6년째 설날을 옥중에서 박근혜, 딸, 손주 그리워, 최서원 설날 옥중서신 전문공대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6년째 설날을 옥중에서 박근혜, 딸, 손주 그리워, 최서원 설날 옥중서신 전문공대

작성자:

하모니십

조회: 23334 등록일: 2022-02-05

<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a href="https://youtu.be/4tMBrwlw3Y4" target="_blank" style="color: rgb(0, 0, 0); text-decoration-line: underline;">https://youtu.be/4tMBrwlw3Y4</a><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다음글은 억울하게 6년째 옥중에서 고통의 날을 보내고 있는 여인의 글입니다.박근혜 대통령과의 관계에서 경제공동체, 묵시적 청탁이라는 해괴한 굴레로 마녀 사냥 당한 최서원 원장입니다.<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신백훈호학방송에 보내온 옥중 서신 전문입니다.박근혜대통령과 관련된 글로써 온 국민이 알게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이 영상은 자유를 지키려는 애국 유튜브에 제공하오니 부디 많이 방송하시어 많은 국민이 알게 해주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의병 신백훈 올림.<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2022년에 6번째 설을 또 감옥에서 보내면서.<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까치 까치 설날은 어제께구요~~.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유치원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늘 설이 오기전에 가르쳐주고 같이 불렀던 노래이다.그랬던 내가 6년 동안이란 긴 세월을 감옥에 있다니~~~.<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딸과 손주들이 왔다 갔다.아이들 머리가 엉클어지고, 연신 하품을 하는 것이 9시 30분까지 이 청주 먼 곳을 오려니~~.<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새벽에 자는 아이들을 깨우고 온 것 같다.가슴이 너무 아팠다.그리고 너무 안고 싶었고, 사랑한다고 얘기해주고 싶었다.가슴이 터질 것 같은 고통이었다.<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비선실세라는 말이 나를 내인생을 모두 삼켜버렸다. 나는 내 삶을 몽땅 헌신하고, 내 삶의 일부가 아닌, 전체를 그분(박근혜)에게 주었다.<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그건 진심이었고, 그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내가 사람인데 어찌 남의 눈에 뜨지 않을 수 있으며, 대통령과 가깝다는 걸 소문을 타고 가는 것 까지 내가 막을 수는 없지 않은가!<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어찌 보면 나한테 너무 무리한 일이었고, 그 것은 그 자체로 가능한 일이 아니었다.나는 박대통령 곁에 있으면서, 한 순간도 자리와 돈에 연연한 적이 없었다.<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그건 그분의 곁에 있을 때는 늘 힘들고, 어렵고, 상처뿐인 시간이었다.<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내가 가장 힘들었던 시간은 대구의 보궐선거 였다.곁에서 도와주면서도 사람앞에 나서면 안되었고, 그걸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그럼에도 나는 그분의 정치적 첫걸음을 내딛는 순간에 최선을 다했다.왜 곁에 있었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다.최서원이 없어도 되었을 텐데~~.<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그런데 대구 보궐 선거때도 그분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그당시 여당 후보의 기세에 눌려서 다들 그쪽에 줄을 섰고, 지역구를 맡았던 의원은 조직명단까지 상대방에 넘기고 줄행랑을 쳤다.<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그런 그때의 어려움과 현실을 누가 알고 싶어 하지도 않고, 이해하지도 않을 것이다.그러한 나의 선택에 모든 나의 삶은 무너지고, 나의 가정은 풍지박산이 났다.<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모두들 곁에서 떠났다.지금 남아 있는 건, 우리 딸과 소중한 손자들 뿐이다.그런데 그 소중한 나의 아이들을 겨우 15분 면회시간외에는 만날 수도 같이할 수도 없다는 것이 억장이 무너지는 슬픔이다.<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다들 나를 비선실세라고 하지만 그러고 싶지도 않았고, 그런 역할을 전혀 하지도 않았다.삶을 살면서 이렇게 억울할 수 있는 일이 있을 수 있겠는지~~~.<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어떻게 일개 방송에서 조작된 태블릿PC를 내 것도 아닌 것을 국정을 농단한 일이라며, 방송을 해대다니~~.<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너무나 황당하고, 허무한 그 방송에 국민들은 무너졌고, 나의 삶은 몽땅 망가져 버린 세월이 되었다.이제 그 진실이 밝혀질 수 없는 건지~~~.<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왜 그런일이 이 나라에서 벌어질 수 있었는지 알고 싶다.그 진실을~~~ , 누가 태블릿을 갖다 놓았을까?가슴이 터질 것 같고, 그런 거짓에 대항할 수 없는 나의 무력함에 질려 버린 것이다.<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부디 [태블릿, 반격의 서막]이란 책을 낸 변희재 씨의 진실투쟁이 국민들에게 전달이 되어 이제라도 밝혀졌으면 좋겠다.<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그래도 항상 어둠속에서 빛을 내어준 삶을 살았지만, 이렇게 진실을 밝혀주는 정의로운 사람이 있기에~~ 그래도 견디는 것이다.<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이제는 나의 삶을 살고 싶다.너무 늦은 깨달음이지만, 이 어두움과 긴 터널을 빠져 나간다면~~,.<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나의 어린 손자들에게 사랑을 많이 주고, 어려운 아이들을 돌보면서, 나의 삶을 이제 오로지 나의딸과 손자를 위해 살다가 하나님이 부를 때 가고 싶다.<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알아주지도 않고, 늘 어둠속에서 숨어서 나를 있게한 그런 나(옛날의 최서원)에게서 이젠 벗어나고 싶다.<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그런 희생을 감내했지만 그것이 죄악이었다고, 거짓과 의혹으로 비난으로 돌아왔음에 이제는 절대 그런 삶으로 돌아가진 않을 것이다.<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6번째나 구정을 이 어둡고, 차가운 , 감옥에서, 보내면서, 지난날을 회상 해보며. 2022년 2월 1일 설날에 최서원.

댓글 : 0 건



이전글	갑질 하는 여자 속곳에 관한 추억 [2]
다음글	이재명 “진짜인 줄 알더라” 한마디에 정치생명 끊났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6204	우리는 죽었으나 죽지 못합니다. [1]	최성령	23037	2013-03-24

46203	경찰신고서를 한국언론들은 대체 누구로부터 입수한 건가요? (펌) [1]	Love&Joy	23033	2013-05-12

46202	윤창중 사건 믿고 기다리면 안되겠습니까?	Love&Joy	23032	2013-05-14

46201	김정은 할애비[김일성의 DNA] [1]	향기있는 필검	23027	2013-04-10

46200	우리 경제의 허리가 부러지고 있다'' 방치하면 끝장난다!	토함산	23022	2024-01-21

46199	조갑제기자는 침묵함이 옳다. [1]	보문산(寶文)	23019	2013-05-23

46198	춘향이를 보내라고 했더니 방자를 보낸 북괴	조고아제	23017	2013-06-12

46197	박선영 의원 USA버젼!!(펌) [1]	한반도	23016	2013-05-02

46196	보스턴 폭탄테러 동기는 이라크와 아프칸 전쟁 - WP 속보	운영자	23011	2013-04-24

46195	안철수가 정치인으로 성공하려면? [4]	심철주	23005	2013-05-02

46194	정재학 칼럼 동아일보에 [2]	펌	22997	2013-05-10

46193	전쟁에서 승리 할 수 있는 국민의 정신 무장은 어떻게? [4]	조고아제	22990	2013-04-07

46192	[의병칼럼] 전광훈 목사의 통제 거부 김기현은 반 민주. [1]	하모니십	22989	2023-04-16

46191	김재규가 사나이라면, 쥐새끼는 호걸. [2]	정문	22980	2013-03-25

46190	고 장준하 선생 사망원인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한 대한법의학회 입장	펌	22977	2013-04-01

46189	West Point 처럼 하라 [1]	보문산(寶文)	22977	2013-03-28

46188	박지원이 체면타령하고 자빠졌네. [3]	정문	22974	2013-04-09

46187	5･18의, 5･18에 의한, 5･18을 위 [1]	오대산	22964	2013-05-23

46186	80년 광주사태 당시 북괴 지휘라인!!	한반도	22951	2013-05-26

46185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류길재의 정치쇼!! [5]	한반도	22951	2013-04-05

46184	안철수의 당선과[좌파들의 분열] [3]	향기있는 필검	22945	2013-04-23

46183	빨갱이, 그 위대한 선택 [5]	비바람	22944	2013-04-13

46182	[펌글]격 낮은 조평통 대변인 '대화 거부' 北 속내는? [10]	보인	22940	2013-04-14

46181	노변담화님을 대표논객으로 모십니다. [10]	운영자	22935	2013-03-22

46180	하인앞에 영웅없다!	토함산	22926	2024-01-14

46179	[논평] 미국 의회에 애국세력의 대표단 파견이 필요하다. [1]	애국협회	22925	2013-03-24

46178	조갑제 : 광주사태 북한군 개입 사실인가? 부산 강연 [2]	한반도	22911	2013-05-31

46177	개성공단 포기해야 평화 온다. [2]	산동거사	22911	2013-04-10

46176	민주 계파갈등만 더 부추긴 대선평가보고서	동아	22909	2013-04-11

46175	교과부, 안철수 교과서 수록 똑바로 답하라 [4]	정재학	22908	2013-04-10

46174	일본은 천재지변도 무섭지 않나! [1]	노변담화	22905	2013-04-26

46173	유신헌법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없었다. [3]	정문	22905	2013-04-06

46172	해직된 전교조의 조합원 자격 인정을 위해 [3]	정재학	22894	2013-06-03

46171	일베도 '민주화운동'할 권리가 있다	비바람	22891	2013-05-17

46170	IRFKajUYEOtzrqVDJKl	Ekorjiop	22890	2014-03-23

46169	개성공단 철수와'엄마의 교훈' [2]	산동거사	22887	2013-04-30

46168	좌파파괴 3인방[김용민 이정희 안철수] [1]	향기있는 필검	22886	2013-03-30

46167	이승만 바로 알기 (7) - 이승만-박정희-전두환-김대중-노무현-박근혜-윤	운지맨	22874	2023-08-27

46166	[시] 영원히 나는 새 [지만원] 이 시대의 진정한 지식인	하모니십	22871	2022-02-20

46165	북괴 대화거부 全文!!	한반도	22866	2013-04-15

46164	게시판에서 글자 크기, 줄 간격 맞추기 요령 [7]	관리자	22866	2013-04-09

46163	박원순은 효순이와 미선이를 기억하는가? [1]	정문	22863	2013-04-03

46162	십년을 더 산다는데... 꽁트	이어도	22861	2013-04-17

46161	[의병칼럼] 자유마을 성공위해 최소한 방위병 정신 발휘해야	하모니십	22856	2023-04-23

46160	박정희의 업적,그리고 개발독재 [2]	배추김치	22856	2013-05-24

46159	왜 윤창중에게 빨리 귀국하라 했을까? [15]	일베펌	22850	2013-05-10

46158	개성 공단을 우리가 철수를 해야 하는 이유? [1]	안동촌노	22848	2013-04-10

46157	충격!! 광주사태의 진실, 새로운 지평!! [1]	한반도	22840	2013-05-15

46156	윤슬기, 촌철살인 돌직구!!	한반도	22839	2013-07-24

46155	김무성 "님을 위한 행진곡"을 통하여 홍밍 아웃中 -	펌	22837	2013-05-08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6년째 설날을 옥중에서 박근혜, 딸, 손주 그리워, 최서원 설날 옥중서신 전문공대">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6년째 설날을 옥중...

글 작성자	하모니십

신고이유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