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권고에 대한 입장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회장님 권고에 대한 입장

작성자:

정문

조회: 2187 등록일: 2022-01-18

첨부파일:

가.png(405.3KB)Download: 0, 나.png(276.5KB)Download: 0, 라.png(560.3KB)Download: 0, 마.png(1.0MB)Download: 0, 바.png(86.9KB)Download: 0

저는 윤석열의 수준이나 주제가 대통령이 되기에는 한참이나 부족한 팔푼이로 보고 있습니다.   <o:p></o:p>윤석열이 대통령이 될만한 괄목할 만한 것이 있는자인지 또는, 보수우파를 대변할 수 있는 자질과 성향을 갖추었는지 조차 의심스럽습니다.   <o:p></o:p>10년넘게 고시 도전하여 늦게 검사가 되어 미관말직을 전전하다, 문재앙 개씨발새끼 눈에 들어 하루 아침에 고속출세를 하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사태에서 지나가는 똥개도 웃을 빨갱이 인민재판을 주도한 문재앙 개씨발새끼에게 부역질한 대역죄인입니다.   <o:p></o:p>윤석열은 “묵시적 청탁” “경제공동체” “제3자 뇌물죄”로 박근혜 대통령을 엮었고, 대장동에서 뇌물 받아 처먹은 자지도 안서는 70살 넘은 박영수 밑에서 시다바리 하며 박근혜 대통령을 사이비 종교에 미친 여자로 빨갱이 여론몰이를 하며 그 성대한 빨갱이 인민재판 죽창 파티가 열렸었죠   <o:p></o:p>그 어떤 포장을 하여도 윤석열이는 빨갱이의 개가 되어 죽창질한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o:p></o:p>또한 법을 신앙으로 모셔야 할 검사가 “경제공동체” 같은 무당 주술만도 못한 법리를 가지고 죽창질 한 것은 검사로서 배를 가르고 스스로 뒈져야 할 죄악입니다.   <o:p></o:p>검사가 저지랄을 한 것은 어느 한 교회의 목사가 신도를 강간하고 목졸라 죽인 죄와 맞먹는 죄입니다.   <o:p></o:p>나는 도덕적으로 직업적으로 용서가 될 수 없는 윤석열을 빨아주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o:p></o:p>뒷간 똥막대를 꼽아놓아도 형보수지 이재명은 이길 수 있죠.   <o:p></o:p>아니 어떻게 그런 분위기에서 석열이는 재명이에게 역전을 당할 수 있을까요   <o:p></o:p>천하의 패륜아 이재명에게 조차 무기력하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인 윤석열은 무능했습니다.   <o:p></o:p>윤석열은 선명한 노선도, 대중을 사로잡는 매력도, 대중을 끌어당기는 언변도 카리스마도, 지적능력이나 대인 장악 능력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o:p></o:p>하다못해 대선후보가 당조차 장악을 하지 못하고 개끌려 다니듯 질질 끌려다녔죠.. 그것도 대가리 피도 안마른 이준석과 시체 냄새나는 산송장 김종인에게 말이죠   <o:p></o:p>정말 무능의 끝판을 보여 주더군요   <o:p></o:p>이념적 스탠스 또한 흐리멍텅합니다.   <o:p></o:p>단한번도 북괴 똥돼지에게 할말을 하는 꼬라지를 보여준적이 없죠   <o:p></o:p>당장 북괴는 초고속 미사일을 뻥뻥 쏴대는데 윤석열이 아가리는 똥을 퍼 처먹은 것처럼 닫혀있죠   <o:p></o:p>저런 무능으로 한국가를 통치한다는 것이 우습기만 합니다.   <o:p></o:p>얼마전 지지율을 보니 이재명 37%, 윤석열 31%, 안철수 17% 더군요   <o:p></o:p>안철수의 지지율은 5%를 넘기기 힘든 사람입니다. 그저 심상정 수준으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수준의 군소후보입니다.   <o:p></o:p>그런데 윤석열 지지율의 절반을 넘기고 있습니다.   <o:p></o:p>정말 많은 보수표가 안절수에게 이동했다느 것입니다.   <o:p></o:p>윤석열의 흐리멍텅과 무능, 이념적 철학의 부재가 낳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o:p></o:p>이제는 안철수 빤쓰라도 잡고 울며 불며 단일화를 구걸해야 하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o:p></o:p>안철수와 이준석은 물과 불이죠 더욱이 대가리 피도 안마른 이준석이 안철수를 공개석상에서 병신새끼라고 욕까지 해서 둘 사이는 견원지간을 찜쪄먹습니다.   <o:p></o:p>내가 안철수라도 이준석이 모가지 비틀지 않으면 단일화 안 할 것입니다.   <o:p></o:p>그런 이준석이 하나 내 쫒지 못하는 윤석열의 우유부단과 결단력 부족은 지도자로서 함량이 한참이나 부족한 불량품임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죠   <o:p></o:p>어느 당이든 대선후보가 결정되면 모든 당권은 대선후보에게 바치고 당을 장악합니다.   <o:p></o:p>윤석열의 당내 꼬라지를 보십시오. 한숨나오죠   <o:p></o:p>윤석열에게 당권을 주지 않은 국민의 좆밥당이 나뿐놈일까요 당권도 장악못하는 윤석열의 무능함일까요   <o:p></o:p>어느것이 더 나쁜 것인가요   <o:p></o:p>저런자가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국민에게 재앙이 될 것입니다.   <o:p></o:p>또한 윤석열의 마누라 김건희를 보십시오   <o:p></o:p>서울의 소리와 7시간 전화통화를 한 푼수질은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o:p></o:p>통화내용은 더욱 충격적입니다.   <o:p></o:p>서울의 소리가 어떤곳인지 알고 있으신가요   <o:p></o:p>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정면으로 부정하며 종북의 선봉에 있는 빨갱이 중의 빨갱이입니다.   <o:p></o:p>그런 서울의 소리와 7시간을 통화하고  1억 줄터이니 윤석열 선거캠프 와달라고 하소연하고 동생 누이 하면 참 애듯하게도 통화를 했더군요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424989118166.png" _width="700" align="absmiddle" style="width:700px;"></td></tr></tbody></table>   <o:p></o:p><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85"><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424988993372.png" width="685"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85"><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424988825853.png" width="685"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85"><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424988781919.png" width="685"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박근혜 대통령을 미신에 미친 여자로 몰더니 김건희는 웬만한 무당보다 점궤가 좋다고 자랑하지 않나 “나는 영적인 사람이다” 자랑했더군요   <o:p></o:p>나는 영적인 사람이다라고 자랑한 것에 구역질이 올라 오더군요   <o:p></o:p>보수는 돈을 주기 때문에 미투가 안터진다고 하고, 원래 좌파였는데 조국 때문에 돌아섰고 문재앙 개씨발새끼를 보호한다고 하지를 않나 녹취록이 아주 가관입니다.   <o:p></o:p>그런 김건희가 윤석열 손바닥에 임금 왕자를 써주고 방비를 했을 것이며, 김건희의 석사논문이 점치는 인터넷 싸이트 활성방안이라더군요   <o:p></o:p>윤석열 캠프에는 건진법사와 천공도사니 하면서 온갖 주술이 난무하더군요   <o:p></o:p>민비에게 진령군이라는 푸닥거리꾼이 있듯 김건희 옆에도 어떤 푸닥거리꾼이 동행을 할지 궁금합니다.   <o:p></o:p>이런 자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미신에 미친 여자로 난도질 한 것에 웃음이 나옵니다.   <o:p></o:p>윤석열 죽이기가 최고의 목표인 서울의 소리에다 김건희가 저런 짓을 했습니다. 김건희는 보수를 좆밥으로 알고 있는 것이죠 참 싸가지 없죠 나는 운석열과 김건희에게  이가 갈립니다. 얼마나 보수가 우수워 보이면 저런 짓을 할까요   <o:p></o:p>김건희의 지능이 너무나 의심됩니다.   <o:p></o:p>없는이야기로 매도한다고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녹취록이 거짓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o:p></o:p>똥을 된장이라 우기지 말기를 바랍니다.   <o:p></o:p>내가 윤석열이 조지는 것이 불편한 것은 이해합니다.   <o:p></o:p>과연 저런 능력으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될까요   <o:p></o:p>대통령이 된다고 하더라도 빨갱이 공세를 이겨낼까요   <o:p></o:p>그리고 내가 내부총질이나 하며 빨갱이 조지지 않았다고 하시더군요   <o:p></o:p>나는 일베에서 최고의 레벨 상위 0.1%에 속하는 28레벨을 가진 유저입니다.   <o:p></o:p>일베에 29레벨  유저는 아직 없습니다.   <o:p></o:p>오로지 빨갱이 대갈통 깨는 글로 상위 0.1%에 올랐습니다.   <o:p></o:p>대략 오천개에서 만개 정도의 베스트 글을 올려야 올라갈 수 있는 경지입니다.   <o:p></o:p>베스트에 올라간 글은 조회수가 최소 3만에서 10만회 정도 됩니다.   <o:p></o:p><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95"><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424989256237.png" width="695"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빨갱이들이 일베라면 미친 듯이 게거품 물죠 그만큼 일베가 빨갱이 조지는데 파괴적이라는 것을 아시기 바라며 일베활동으로 인해 나는 추미애, 송영길, 손혜원, 서영교 같은 아이들에게 고소 당하여 낸 벌금만 천만원이 넘습니다.   <o:p></o:p>일베수준 우습게 보지 마십시오   <o:p></o:p>일베의 팩트와 정보력, 분석력은 조선일보 정도는 껌입니다. 아울러 기자들이 눙깔 굴리며 일베들어와 정보 얻어가고 기사 얻어 갑니다.   <o:p></o:p>그곳에 박사, 변호사, 의사, 고위 공무원, 기업임원 등 지식인들 수만명이 활동하는 것은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o:p></o:p>나만큼만 일베에서 빨갱이 뚝배기 깨면 곧 통일 됩니다.   <o:p></o:p>여하튼 논객으로서 빨갱이새끼들 그 어떤 지랄도 다 이겨내는데 보수 사이트의 압력에 굴한다는 것이 논객으로서 수치스럽습니다.   <o:p></o:p>그러나 참겠습니다.   <o:p></o:p>대선때까지 윤석열이 뚝배기 깨는 것은 참겠습니다.   <o:p></o:p>하지만 대선때까지만입니다.

댓글 : 3 건



이전글	대선판이 죽은 귀신들의 잔치다
다음글	이재명은 역술인과 무속인을 편가르고 차별하는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439	국정감사에서 동성애 관련 에이즈 문제 제기	조고아제	2194	2017-10-14

3438	[긴급!]좌파 FACT TV도 여백없는 투표용지 논란 제기했었다!(9분부터	조고아제	2194	2018-03-17

3437	박근혜 대통령께 심심하면 욕설을 하는 개새끼들과 글 삭을 즐기는 일베 운영	조고아제	2194	2018-07-12

3436	[dailymail] 러시아 상륙함 4척에 군용트럭을 싣고 일본 쓰가루 해협	장재균	2194	2022-03-18

3435	회장님! 다시 한 번 진언 드립니다. [5]	산동거사	2193	2023-02-14

3434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의 신변을 보호하라 !	안동촌노	2193	2022-05-19

3433	의리 없는 조선일보 색히들	산동거사	2193	2022-04-18

3432	여수 mbc 사장.518 북괴군 참석 발언	조고아제	2193	2017-09-23

3431	난징개학살날 재앙이가 중국에 간 이유	조고아제	2193	2017-12-17

3430	정규재 " 북한정권과 결연히 맞서던 朴 대통령을 탄핵한 것은 좌파	조고아제	2193	2018-11-08

3429	문재인-김정숙 부부에 대한 jbc뉴스 정병철대표님의 팩트 융단폭격	노사랑	2193	2022-03-17

3428	이재명, "성남시는 수익 남기지 않아도 돼" 육성 공개	펌돌이	2193	2022-01-04

3427	정의구현사제단 전주 풍남문 시국미사는 막가파 역적들 망국의 언동이었다.	남자천사	2192	2023-03-29

3426	운지맨 논객을 징계합니다 (회장님) [1]	관리자	2192	2023-03-25

3425	경쟁은 아름다워라	정재학	2192	2022-10-24

3424	친일파가 대한민국 건국? 초대 내각 다수는 임정요인·항일투사	조고아제	2192	2021-07-03

3423	권력에 도취되면 목숨을 부지하지 못한다.	안동촌노	2192	2022-03-21

3422	희생양(犧牲羊)에 대한 소고(小考)	산동거사	2192	2022-02-17

3421	우리법연구회‧국제인권법연구회 소속 붉은 판검사 대청소하라	남자천사	2191	2023-02-21

3420	지만원-손상윤-조우석-안정권이 분석한 김동길의 붉은 정체	운지맨	2191	2022-10-05

3419	이번 경란에 나타난 언론의 문제점 [1]	모대변인	2191	2022-07-25

3418	잘난 좌빨 새끼들의 학교	조고아제	2191	2017-06-20

3417	문정권 정책에 반대하면 조사·감사·수사로 공포 폭력정치에 국민분노 폭발	남자천사	2191	2018-10-17

3416	왜 트럼프가 싱가폴 회담 이후부터 동네북 신세가 되었나? [1]	배달 겨레	2191	2018-09-24

3415	산동거사님 복귀 탄원서 (수정 재업) [1]	운지맨	2190	2023-01-16

3414	방통위, MBC 공생관계	newyorker	2190	2022-10-04

3413	이재정 더듬어 민주당 오방색 관련	조고아제	2190	2018-02-23

3412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	조고아제	2190	2018-09-17

3411	노동이사제를 준다면 뭔가를 포기하도록 요구해야	모대변인	2190	2022-03-10

3410	문재인‧이재명‧민주당!!! 국민이 우습나냐	남자천사	2190	2022-02-02

3409	개조선 씹선비의 표상 도올 김용옥	정문	2190	2022-01-28

3408	조원진의 태극기 집회와 앞으로의 문제점에 대해 보충 설명...	꼴통우파	2190	2018-09-02

3407	“5명 자살시킨 살인범 이재명” 검찰 탓이라니 네가 인간이냐	남자천사	2189	2023-03-11

3406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엉터리 혐의 17개	조고아제	2189	2018-07-11

3405	대장동 특검은 尹 취임 후에 추진해야 한다.	도형	2189	2022-03-13

3404	김태우 수사관과 김경률 회계사가 말하는 뉴스타파의 마지막 발악	노사랑	2189	2022-03-07

3403	제가 생각해본 러시아의 전략	모대변인	2189	2022-02-16

3402	이재명 후보 교체가 정답이다!	진실과 영혼	2189	2022-02-03

3401	저는 김 여사에 대해 다르게 생각합니다.	음모론작가	2189	2022-01-17

3400	마지막 수단도 허사인가?	凡平	2189	2018-08-22

3399	야! 힘 있을때 남용하지 말고 선을 행하라!	凡平	2189	2018-01-12

3398	]악의 뿌리 민주당은 해산하고 이재명‧송영길은 감옥으로	남자천사	2188	2023-04-26

3397	윤석열 대통령은 한일 후손에게 불편한 역사를 넘겨주지 말자.	도형	2188	2023-03-18

3396	이재명 측이 평양서 기자회견을 요구까지 했다.	도형	2188	2023-02-08

3395	홍익희의 新유대인 이야기] [14] 약속의 땅? 2000년만에 정착한 땅엔	조고아제	2188	2021-07-06

3394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 김세의, 유영하에게 감사드린다. [2]	정문	2188	2022-03-26

3393	이준석은 과연 지구를 떠날까? [1]	현산	2188	2022-03-14

☞	회장님 권고에 대한 입장 [3]	정문	2188	2022-01-18

3391	정성산 감독이 분석한 김혜경의 붉은 정체	노사랑	2188	2022-02-04

3390	군에 갔다 온 양심불량자가 양심적 납세거부운동을 제안한다 [1]	조고아제	2188	2018-11-02


881 \| 882 \| 883 \| 884 \| 885 \| 886 \| 887 \| 888 \| 889 \| 89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