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 여기 윤뽕 한사발... 꺼어억~~~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주모 여기 윤뽕 한사발... 꺼어억~~~

작성자:

정문

조회: 2214 등록일: 2022-01-16

유튜브 들어가면 대한민국은 미국 정도는 찜쪄먹는 대단한 나라라고 게거품 물며 찬국가를 높이 부르는 곳이 넘쳐난다.   <o:p></o:p>“한국의 이것 보고 세계가 경악했다” “한국이 이것을 시작하자 일본에 충격에 빠졌다” 한국의이것 보고 일본이 통곡했다“는 식의 허무맹랑한 소위 국뽕놀이가 넘쳐난다.   <o:p></o:p>대한민국을 보면 경이로운 나라임은 틀림이 없다.   <o:p></o:p>잿더미에서 일어나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되었으니 칭찬 받아야 한다.   <o:p></o:p>그렇다고 세계가 경악하고 일본이 충격에 빠질 정도로 그정도인 것은 아닌 것 같다.   <o:p></o:p>자존감을 높이기 위하여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은 가질 수 있지만, 자가발전으로 양기를 너무 빼고 국뽕에 빠지면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심각한 부작용을 낳게 된다.   <o:p></o:p>아마도 대한민국 최고의 국뽕질은 민비가 일본에 저항하며 ”나는 조선의 국모다“라며 죽어갔다고 미국 브로드웨이까지 가서 뮤지컬 공연을 했던 것이 아닌가 싶다.   <o:p></o:p>민비 미친년 때문에 당시 지방 관아 절반이 민씨성을 가진 개뼉따구들이 해처먹었다.   <o:p></o:p>고종새끼와 민비시발년이 관직을 팔아 처먹느라 일년에 공조판서는 30여번이 바뀌었다.   <o:p></o:p>백성은 굶어 죽어가는데 왕자를 위한 푸닥거리를 한다며 한강에서 매일 쌀 수십가마니로 밥을 지어 물고기 밥을 주던 미쳐도 더럽게 미친 시발년이었다.   <o:p></o:p>이런 시발년을 빨아주다 못해 해외까지 가서 그것도 세계 최고의 무대인 브로드웨이에 올려 공연을 하고 자빠졌으니 쪽팔림은 온전히 나의 몫인 이유를 모르겠다.   <o:p></o:p>민비가 어떤년인지 정체를 아는 외국인이 그 꼴을 보았다면 뭐라고 할지 궁금하기만 하다.   <o:p></o:p>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식량은 고작 3개월 먹으면 거덜이 난다. 식량자급율이 30%에 미치지 못한다.   <o:p></o:p>부산앞바다에 3일만 배가 안들어오면 당장 굶어 죽는다.   <o:p></o:p>사정이 이러함에도 틈만나면 일본에 돌던지고 미국에 엉까고 인간개백정 개정은 집구석 똥구멍 빨아 주자고 염병을 떤다.   <o:p></o:p>도대체 한국인의 근거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불가사의 하기만 하다.   <o:p></o:p>미국은 그 어느나라를 상대로 하든 전쟁을 하면 승리한다. 동시에 다른 전쟁의  복수의 전선이 펼쳐져도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이다.   <o:p></o:p>그런 미국도 전쟁을 할 때 단독으로 전쟁을 일으키고 수행하는 경우는 없다.   <o:p></o:p>반드시 미국이 주축이 되어 다국적 군을 꾸린다. 말이 다국적 군이지 미군이 100명이면 나머지 다국적 군은 1명에 불과한 무늬만 다국적군을 꾸린다.   <o:p></o:p>미국이 능력이나 실력이 부족해서 연합군을 구성하는 것이 아니다.   <o:p></o:p>그만큼 대외적인 외교적 명분을 쫒는다.   <o:p></o:p>미국입장에서 보면 한주먹거리도 못 될 것 같은 한국이다.   <o:p></o:p>그런데 내부에서 쏟아지는 목소리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제 잘난 맛에 산다.   <o:p></o:p>문재앙 등신새끼처럼 괜시리 아베총리에게 엉까다 귀싸데기 한 대 얻어 터지더니 요즘은 일본을 향해 찍소리도 못하고 산다.   <o:p></o:p>참 등신도 이런 등신이 없다.   <o:p></o:p>개영삼이 일본의 버르장머리 고쳐 놓겠다고 개소리 까더니 외환위기 맞고 등신이 되어 아가리 닫고 살다 죽었다.   <o:p></o:p>최소한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겠다면 국제외교와 대외정책 스탠스 정도는 확고한 신념을 가져야 한다.   <o:p></o:p>형보수지 이재명이야 원래 그런 새끼이고, 자칭 세계적 석학 안철수야 간보는 것이 직업이라 국제정세까지 간볼 일은 없어 보인다.   <o:p></o:p>참 윤석열이를 보면 무엇인가 한참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o:p></o:p>국가관 자유주의 시장주의 민주주의 국제외교 경제정책 그 어떤 것에서도 선명성을 볼 수 없다.   <o:p></o:p>살덩이는 수백근 달고 다니면서 하는 짓은 뜨물에 뭐 탄 것처럼 흐리멍텅하기만 하다.   <o:p></o:p>도대체 선명성을 찾을 수 없다.   <o:p></o:p>근거 없는 윤뽕만 난무하는 허무한 대선판이다.   <o:p></o:p>”우리는 원래 좌파였다. 그런데 조국 때문에 입장을 바꿨다. 대통령이 조국을 싫어 했는데, 좌파들이 억지로 그 자리에 앉히는 바람에 우리가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하여 일을 벌인거다“ 라고 커밍아웃한 윤석열이 마누라 말도 억지로 미화 시켜 만세를 불러 주어야 하는 것인지 씁쓸하다.   <o:p></o:p>설사똥이나 된똥이나 차이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o:p></o:p>잔인한 세월이다.<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27719"></div>

댓글 : 0 건



이전글	야~~ 주체조선답네요. [1]
다음글	민주당 생각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496	2021.11.7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2246	2021-11-07

3495	문재인 운명의 예감인가?/촛불과 프랑스혁명 비유 [1]	현산	2246	2018-10-23

3494	합수(合水) 낙수(落穗). [1]	산동거사	2246	2018-09-23

3493	4대강 보와 녹조 논란,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1]	현산	2246	2018-08-21

3492	윤대통령 미국방문 흠집내기에 혈안이된 민주당은 반정당이다	남자천사	2245	2023-04-29

3491	아직도 이재명이 왜 패했는지 모르는 등신 새x들.	산동거사	2245	2022-03-18

3490	상구아재, "이게 다 문재인 때문이다"	노사랑	2245	2022-05-13

3489	정성산 감독이 분석한 김혜경의 붉은 정체	노사랑	2245	2022-02-04

3488	경제망치는 비리의 주범 문재인·박원순·민노총, 척결대상 1호	남자천사	2245	2018-10-22

3487	퍼온 글: 계시내용 공개13 (이번 전쟁에 대한 하나님의 당부말씀)	배달 겨레	2245	2018-10-05

3486	황교안 대표,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한다" [2]	노사랑	2244	2023-05-30

3485	윤 대통령은 이제 숨을 곳이 없다.	산동거사	2244	2023-03-21

3484	논객넷 리모델링 완료 보고드립니다 [2]	비바람	2244	2023-01-28

3483	절대 이 따위'란'은 안 됩니다. [7]	산동거사	2244	2023-01-14

3482	민주화는 공산화였다 [2]	안티다원	2244	2022-08-31

3481	권력에 도취되면 목숨을 부지하지 못한다.	안동촌노	2244	2022-03-21

3480	송영길 전향 했나?	안티다원	2244	2022-02-28

3479	국민들아! 이재명에 속지말고 정신차려라, 망국이 눈앞이다.	남자천사	2244	2022-01-26

3478	인체원리론2 + 가톨릭 교회	음모론작가	2244	2022-01-09

3477	박근혜 대통령 구출 없이는 보수 우파가 살아날 수가 없다. 등신들아~~~ [1]	조고아제	2244	2018-06-25

3476	문재인이 처형되는 그날을 고대하며.... [1]	newyorker	2243	2023-02-11

3475	이번 경란에 나타난 언론의 문제점 [1]	모대변인	2243	2022-07-25

3474	국헌문란 쿠테타 집단 민주당 선동의원을 체포하라! [4]	토함산	2243	2022-04-16

3473	야비하고 사악한 언론 mbc가 오늘 尹을 매장하려할 것이다!	토함산	2243	2022-01-16

3472	기다리는 말에 떠오르는 음산한 그림자	현산	2243	2018-08-22

3471	나는 <호남 애국 세력화>에 기대를 갖는다.	凡平	2243	2018-06-19

3470	대문 사진이 교체되었습니다.	관리자	2242	2023-04-25

3469	안철수 의원님, 간첩 여기 있습니다! [2]	비바람	2242	2023-02-01

3468	6·25 때 인민군·좌익들에 희생자들도 보상해줘야 한다.	도형	2242	2022-12-06

3467	문재인 반미친중 책 <짱깨주의 탄생> 권장은 간첩임 입증한 것 [1]	남자천사	2242	2022-07-05

3466	강경화에 대한 빵시기티비 노흥식대표님의 일침	노사랑	2242	2022-03-29

3465	문과 아이들은 부엉이 올빼미바위에 절대로 오르지 마라!	진실과 영혼	2242	2022-03-24

3464	이번 대선은 사실 개판 싸움이 될 것이다.	안동촌노	2242	2021-10-31

3463	북조선이 만든 문재인대통령 김정은 홍보비서 하다 국제망신 [2]	남자천사	2242	2018-10-19

3462	다시 급물살 타는 미북관계 : 트럼프, 문재인 패싱하고 김정은과 단독으로	운지맨	2242	2018-09-06

3461	무엇 보다 UN이라는 기구를 폐쇄해야 한다.	산동거사	2241	2023-05-03

3460	더불어거짓말 포르노당이 존재하다니 기똥차다.	도형	2241	2022-11-26

3459	대한민국,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 있다	청원	2241	2022-11-06

3458	[CNN] 곳곳에서 죽은 러시아 병사시신 부패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다 [1]	장재균	2241	2022-03-24

3457	윤석열 후보가 반드시 대통령에 당선되어야 할 이유?	도형	2241	2022-01-21

3456	윤석열 대통령께 보내는 충언(忠言)	산동거사	2241	2022-01-20

3455	윤석열...그래도 단일화는 국민의 명령이다.	손승록	2241	2022-01-18

3454	10월, 11월 논객넷 계좌 상황입니다	관리자	2241	2021-12-04

3453	김정은의 심부름 센타장 문재인~	토함산	2241	2018-10-09

3452	정치인 후원금 금풍수수 댓가성 농후 철패하라 [1]	맹꽁이	2241	2018-06-11

3451	‘이태원참사 원인’ 문재인 5년 군경기강해이‧민방위훈련 중단 때	남자천사	2240	2022-11-07

3450	경쟁은 아름다워라	정재학	2240	2022-10-24

3449	이재명과 조센징	정문	2240	2022-01-13

3448	이재명, "성남시는 수익 남기지 않아도 돼" 육성 공개	펌돌이	2240	2022-01-04

3447	건희빈목(建希矉目)	산동거사	2240	2021-12-28


881 \| 882 \| 883 \| 884 \| 885 \| 886 \| 887 \| 888 \| 889 \| 89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