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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느냐 사느냐''ㅡ이것이 문제로다!

작성자:

토함산

조회: 2321 등록일: 2022-01-13

<font size="3"></font><div><br></div><div>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다 ㅡ햄릿중ㅡ</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누구나 자신이 돌파구가 없는 곤경에 처했을 때 한번 정도 되씹는 語句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지금 거대 민주당의 위세를 업고 자신이 주범인 대장동 비리를 감추기 위해</span></div><div>얼핏 들으면 대한민국을 지상낙원으로 만들 것 처럼 매일이다 싶이 화려한</div><div>공약을 쏟아내고 있다</div><div><br></div><div>사람이 참담한 곤경에 처하면 차라리 자포자기로 침착해 지기도 한다</div><div>말기 암 환자가 자신의 주변 정리를 조용히 하는 것 처럼 ㅡ</div><div><br></div><div>그런데 이재명은 더욱 뻔뻔해지고 더욱 차분하게 국가 이상향을 펼친다</div><div><br></div><div>왜일까?</div><div>그의 두둑한 뱃짱은 본인이 대선에 패배하는 순갼 문재인 일파<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와 </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배후의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거대 악의 집단 민주당과 공멸할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이 이재명</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을 위해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당연지사ㅡ대장동 수사팀은 물론 사법부도 된통 얻어 맞으며 전국가 기관</div><div>수장들을 비롯 약 2만여명의 정부 주요 공직자들이 대거 퇴진하는 쓰나미</div><div>로 그들 모두가 자신 이재명을 지지한다 여기기 때문이다</div><div><br></div><div>코로나가 오미크론으로 개명을 시키자 세계는 다시 코로나와 오미크론으로</div><div>국민들을 옥죄기 시작했다</div><div><br></div><div>여기에 편승한 문재인/민주당은 3월9일 대선 투표일에 맞춰 이런 말을 질병</div><div>청과 민주당이 동시에 한다</div><div><br></div><div>2월부터 오미크론 확진자가 2ㅡ3만명에 이를 것이다''</div><div><br></div><div>정말 네 놈들의 부정선거/개표 시도를 스스로 노출하는구나ㅡ알만한 국민들</div><div>은 이미 감지하였을 것이다</div><div><br></div><div>지금 하루평균 3ㅡ4천명 확진자가 나온다고 발표하는데ㅡ15일일후에 2--3만</div><div>명이 나온다고 미리 겁준다?</div><div><br></div><div>대선투표일에 투표소에 못가게 하고 훈련시킨 큐알코드로 투표케 한다?</div><div>노인네들은 자식에게 해 달라 하던가ㅡ투표소로 차량 이동 시킨다등등</div><div>부정선거 전담팀의 역활이 빛을 발하는 그 날 이재명의 당선은 불 보듯 하다</div><div><br></div><div>그들  모두는 지금 햄릿의 대사를 되뇌인다</div><div>''사느냐 죽느냐 이게 우리 손에 달렸다!</div><div><br></div><div>이재명은 부디 3월9일이 빨리 오기를 학수고대한다</div><div>그날만 지나면 모든게 그의 수중에 들어오기 때문이다</div><div><br></div><div>지금 지지도가 어떠니 지랄해도 나는 승리자다</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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