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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도 참 나쁜 놈이다!

작성자:

아침이슬

조회: 3193 등록일: 2022-01-06

좌파보다 못한 우파라는 자들...            그런 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닮은 꼴이다ㆍ도덕성은 물론이거니와 남을 배려할 줄 모           르는 기본 인격마저 결핍된 비양심적인 꿀돼지 심보같은 추한 꼴로 늘 만인들의 눈살을 찌프리게           하는 그야말로 보수 진영에 영양가없는 자들이 대부분이었다.            그것도 모자라 보수팔아 안보장사하는 자들이 있는가 하면, 자신만이 최고 애국자인양 떠들어 대           다가 소리 소문도 없이 슬그머니 사라졌다가 선거철만 되면 튀어나와 또 다시 오뚜기마냥 설치다           지새는 자들의 꼬락서니가 어찌보면 비정상적인 서글픈 인생의 주인공들 같아 보였다.            그보다 더 심각한 건 요즘들어 제1 야당 대표라는 자가 하늘 무서운 줄도 모르고 천방지축 날뛰고           있으니 참 가관이다!            정치 경력 10년차란 그런 자가 어쩌다 운좋게 당대표가 돼 이토록 지지자들의 맘을 얄밉도록 후벼           파고 있는지, 대체 누가 그런 덜된 자를 지지했는지 두고고 원망스러운 건 숨길 수없는 사실이다ㆍ            정당인으로서의 갖춰야할 기본도, 조직의  질서도 모르는 마치 목석같은 인간이란 느낌마저 드는            건 당연지사일 게다. 왠지 첨부터 느낌이 별로였던 게 그대로 맞아 떨어지는 걸 보면 새삼 나름대           로의 판단이 정확했다. 표정없는 눈, 진실성없어 보이는 목소리, 무게없어 보이는 걸음걸이에다 눈           가에 거므스레한 빛깔이 뭘 의미하는지 잘 알기에 첨부터 거부감을 갖게한 존재였다ㆍ역시 그 우           려가 사실로 현실화 돼 줄기차게 해당행위를 일삼는 그런 자를 쉽사리 어떻게 처리하지 못 하는 지           도부마저 정떨어지게 하는 작금에 이른 국힘당의 혼란을 바라보고 있자니 지난 날 나라 잘 되길 바           라며 왜 그토록 아까운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 부었는지 허무한  생각에 만감이 교차되는 참으로 안            타까운 현실이다.            지금이 어느 땐데, 똘똘 뭉쳐도 시원찮은 판에 겁대가리없이 함부로 날뛰는 걸 보면 마치 하루하루           가 살얼음 걷는 기분이다.            왜, 뭣 때문에 그런 인간들 때문에 오직 정권 교체를 열망하는 순박한 애국국민들을 맘 아파하며 스           트레스를 더 쌓아가게 하는지, 한 점 양심이라도 남아 있으면 말해 보라!            지극히 정상적인 정의로운 국민의 바램은 오직 정권 교체다!                     이제 얼마 남지않은 대선을 앞 두고 오죽하면 윤석열 후보가 국힘당이 맘에 안 들어도 정권 교체를           위해 국힘당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음을 밝혔듯이 왜 그 참뜻을 모르는가!            엉망진창이었던 문재인 정권 5년에다 2년 여 넘는 코로나사태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가 최고치로            오른 국민들에게 분탕질을 해도 유분수지, 대체 무슨 낯짝으로 버티고 있는지 야당 지지자들은 도           저히 이해불가다!            자고로 국민은 대통령을 잘 만나야 만사가 편한 법, 그 이치를 모르는 덜된 자들은 아예 접시물에           라도 코박고 가만히 계셔라!            진정 나라 위해, 국민 위해 한 목숨 다 바칠 각오로 오로지 헌신과 봉사정신없이 위기에 처한 나라           를 바로 세울 수는 없을 게다.            그런 각오가 없는 정치꾼들은 제발 좀 사라져라! 지금껏 보아 온 것만으로도 지겨운데 지금에 와           서는 정권 교체에 앞 장서야할 야당 대표란 자가 양심도, 자존심도 망각한 채 버티는 모습은 원망           타 못해 측은스럽기 조차하다.            어쩌면 그러고 싶으냐?           꼴에 남자라며 성추문까지 돌고 있으니, 참말로 당 대표 하나 잘 뽑았수다!            그럼에도 변함없이 국힘당을 지지하고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는다는            게 얼마나 곤혹스러운지 당 대표라는 이준석은 아직도 현실 파악이 안 되나 보다?            여전히 길 잃은 망나니처럼 안개속만 헤매지 말고 부탁하노니, 제발 좀 조용히 남자답게 사라져           주는 것도 애국하는 길이리라!            계속 이 상태라면, 당신은 정말 어리석고도 지독한 구제불능의 참 나쁜 놈이 될 것이다!!

댓글 :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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