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한당들아 이재명 두고 영부인 국격 논할 수 있나?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더불한당들아 이재명 두고 영부인 국격 논할 수 있나?

작성자:

도형

조회: 2381 등록일: 2021-12-15

이재명 측 대변인 현근택이 김건희씨에 대해 영부인 문제로 국격에 문제될 수 있다고 했다.   <o:p></o:p>이재명 측 선대위 대변인 현근택이 14일 CBS 라디오 ‘한판승부’에 출연해 “대통령의 부인은 청와대 인력과 예산이 배정되고 공적인 업무를 수행한다”며 “거짓말 하는 사람이 영부인 될 자격이 있으냐의 문제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o:p></o:p>이어 “최근 쥴리 논란에 대해 일본 언론에 보도됐다는 기사도 봤다”며 “단순히 영부인의 자격 문제뿐만 아니라 국격의 문제도 될 수 있다”고 했다. 이것을 보면 더불한당에서도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o:p></o:p>윤석열 대통령 후보 부인의 문제를 가지고 문제를 삼는 것으로 보니 대통령에 당선이 될 것으로 확실하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대통령 영부인의 자격을 논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국격까지 거론하는 것은 이재명을 대선 후보로 두고 있는 쪽에서 할 말은 아니라고 본다.   <o:p></o:p>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뽑고 그를 지지하면서 누구에게 국격을 운운하는 것인가? 김건희씨에게 있지도 않은 쥴리 문제를 거론하면서 국격의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적반하장(賊反荷杖)도 유분수이고 내로남불의 극치를 잘 대변해주고 있으니 그 많은 사람 중에 이런 현근택을 대변인으로 임명하기도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o:p></o:p>국격을 이재명 측에서 논한다는 것 자체가 국격을 추락시키는 짓이란 것을 왜 모른단 말인가? 이재명의 들보를 바로보고 국격을 논하기 바란다. 이재명 지지자들이 국격을 논하는 것이 국격을 더 추락하게 하는 것이란 것쯤은 알고서 국격을 논하기 바란다.   <o:p></o:p>이재명 측 대변인인 현근택 대변인은 이재명의 들보를 바로 보고서 남의 들보를 보고 국격을 논해야 하지 않는가? 현근택에게 묻겠다. 이재명의 들보는 보이지 않고 김건희씨 들보만 보이는지 그것에 대해서 답을 하기 바란다.   <o:p></o:p>이재명 들보는 일반에 공개된 것만 봐도 천인공노(天人共怒)할 짓이 너무 많은데 이재명 측과 그 지지자들과 현근택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인가? 우선 이재명의 들보 중에 하나인 천륜을 거역하는 짓을 한 것을 거론하겠다.   <o:p></o:p>현근택은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켰다는 것에 대해서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는가? 이어 그 형수에게 보지를 찢어 죽이겠다고 하는 짓도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인지 우선 이에 대해서 답을 하기 바란다.   <o:p></o:p>이것이야말로 국격을 추락시키는 짓을 한 것인데 이런 이재명이 만약에 대통령에 당선이 된다면 외국 정상들이 이에 대해서 들으면 소시오패스라고 하지 않겠는가? 자기 마누라 보지를 찢어 죽이겠다고 하는 소리를 했다고 해도 소시오패스라고 할 것이다.   <o:p></o:p>이재명 하면 전과 4범에, 말바꾸기, 거짓말 달인에, 김부선 배우에게 총각이라고 속이고 여배우를 1년반동안 농락을 하고, 측근에게는 특혜를 베풀고, 적대 행위자에게는 고소와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을 시키는 짓을 하였고, 성남시장 하면서 부정 특혜비리 사건은 까도까도 양파처럼 나오고 있는데 이런 이재명을 두고 누구에게 국격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인가?   <o:p></o:p>이런 이재명이 대한민국 여당 대선후보라는 것이 국격을 추락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은 국격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 김건희씨에게만 국격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 것은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여주는 더불한당들이나 하는 짓일 것이다.   <o:p></o:p>아무튼 더불한당들이 김건희씨를 영부인이 될 것으로 보고서 검증을 한다고 하는 것은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니 고맙다고 해야 하는가? 우선 더불한당들아 남의 들보만 보고서 국격을 논하지 말고, 니네들의 대선후보라고 하는 이재명의 들보를 바로 보고 국격을 논하기 바란다.

댓글 : 0 건



이전글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에게는 등판 의무가 없다
다음글	진중권의 기회이성론 -哲學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42	문재인 5년 ‘잃어버린 30년 만들어’ 경제 30년 후퇴 피해자 국민	남자천사	2390	2021-11-04

4941	조/원진 교주에게 빙의된 신도들아.. [2]	꼴통우파	2390	2018-10-02

4940	제주도 망명정부 수립이 최선의 대안 [1]	운지맨	2390	2018-09-21

4939	국민들은 김정은 핵보다 먼저 문정권 세금폭탄에 죽는다 [1]	남자천사	2390	2018-09-11

4938	테러·표적감사 방송장악 허위방송, 북한에 안보팔아 위기조장	남자천사	2390	2018-01-11

4937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2390	2016-02-18

4936	美 정보기관의 대통령실 도청이 위조라는 정부발표 믿는다. [1]	도형	2389	2023-04-12

4935	윤석열후보 걸림돌 제거, 선대위혁신 정권교체 서광이 보인다	남자천사	2389	2022-01-06

4934	하모니십 위원님께 드립니다	비바람	2389	2021-12-15

4933	북괴는 태양절, 남괴는 달절? [2]	조고아제	2389	2018-01-12

4932	갈수록 가관인 교주 (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388	2023-01-10

4931	변희재-김경재-김의겸의 윤석열-한동훈 비방-음해, 도를 넘었다!	운지맨	2388	2022-10-25

4930	빨갱이들의 얼굴은 말장 한 데	안동촌노	2388	2022-09-20

4929	이준석 대표를 비난하지 말라	비바람	2388	2022-03-11

4928	北이 이재명은 푹 썩은 술이라는데 어떻게 할까?	도형	2388	2021-11-22

4927	오래된 배신자와 간자의 대결	은총가득	2388	2021-10-07

4926	게이들아 산이 페미니스트 ㄹㅇ 갓띵곡 아니노 이기	운지맨	2388	2018-11-16

4925	미국이란 나라는 신사국이며 자유 민주주의 선진국이다.	凡平	2388	2018-08-30

4924	힘 있는자가 누군가?	凡平	2388	2018-08-19

4923	[기록을 위해] 일본 상대로 한 wto제소에서 졌는데 안 지켜?	조고아제	2388	2018-02-23

4922	학력(學力)만 있으면 가방끈 짧은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公認 댓글사	2388	2018-01-29

4921	윤석열 당선자가 문재인을 만날 필요도 없고,	안동촌노	2387	2022-03-24

4920	이번 대선은 전라도 아줌마 3명에게 당할 뻔 했다	비바람	2387	2022-03-10

4919	김진태 의원의 피맺힌 절규...	꼴통우파	2387	2018-10-07

4918	멈춰야 할때 못 멈추는 보수 우파 [2]	조고아제	2387	2018-09-04

4917	황당수 이 새끼 지금 엄청 더러운 소리 하고 있다	조고아제	2386	2018-05-10

4916	박지원이 말한 김무성 탄핵 40명 증거 자료 찾음.Eureka!!	조고아제	2386	2019-02-16

4915	과잉복지마약 먹여 국민을 거지로 만드는 독재자 문재인 퇴출하자	남자천사	2386	2018-10-09

4914	미스따리 (41)	펑그르	2386	2018-09-27

4913	박항서 감독의 애국심 [1]	조고아제	2386	2018-08-30

4912	드루킹~ 김경수는 A4 쩝쩝이와 공범, 행동으로 암시...	꼴통우파	2386	2018-08-14

4911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2386	2016-02-25

4910	국민의힘 이번에는 검수완박 목숨 걸고 막아내라! [3]	도형	2385	2022-04-10

4909	방자경대표님을 도와드립시다	운지맨	2385	2018-11-09

4908	문재인, 비핵화빙자 조공사절 이끌고 방북은 미국에 선천포고 [1]	남자천사	2385	2018-09-15

4907	3류 작명= 국정농단-사법농단-한명숙‧통진당‧전교조 농단! [1]	청원	2385	2018-08-04

4906	■ 병신육갑도 가지가지 한다	카라장	2385	2018-07-12

4905	메모리 데이 [6부]	황금룸	2384	2023-01-24

4904	[워마.. 퍼온글] 구구절절 맏는말이다. “ 문재앙 탄핵은 이렇게 가면 불	조고아제	2384	2018-11-29

4903	2021.8.29.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2384	2021-08-29

4902	시진핑은 원전 하나라도 더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운지맨	2384	2018-08-10

4901	트럼프가 뒤흔는 세계질서 6가지...CNN "트럼프식 新질서"	나그네	2384	2018-06-12

4900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2384	2015-11-07

4899	5600명의 사제 중에서 처음로 천주교를 살리겠다고 나선 신부님	남자천사	2383	2023-05-24

4898	feminism 반딧불에 라면을 끓이려는 얼치기 민주당 [2]	진실과 영혼	2383	2022-03-14

4897	가난한 자는 자유를 모른다 [1]	정재학	2383	2021-12-23

4896	정우성이 개념 배우라는 오달란 서울신문 기자, 제정신인가?	운지맨	2383	2018-10-21

4895	[기자회견] "원전정책으로 국론분열하는 대통령을 탄핵하자!"	장재균	2383	2017-09-27

4894	저자들의 한자 필명을 빨리 보내주십시오	관리자	2382	2023-06-28

4893	노 패밀리 640만불 자세히~~~	조고아제	2382	2017-09-01


851 \| 852 \| 853 \| 854 \| 855 \| 856 \| 857 \| 858 \| 859 \| 86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