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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떼씹의 비밀

작성자: 음모론작가

조회: 3127 등록일: 2021-12-04

<font size="3"></font><div><br></div><div>결혼은 남녀간 육적결합으로 육적 유대감과 육적 쾌락에 중독되지만,</div><div>아이를 출산하고 아이를 키우며 사랑하며, 인내하고, 고통받으면서</div><div>또 가족 부양을 위한 노동을 하면서</div><div>자연히 그 육적 쾌락의 중독을 정화시켜나가게 되고, </div><div>특히 영적인 종교를 가짐으로서 가족이 영적으로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div><div><br></div><div>그런데, 떼씹은 남녀노소자식부모간에 이뤄지는 경우 육적 유대감과</div><div>육적 쾌락에 중독되어 이걸 정화시킬 방법이 별로 없습니다.</div><div>중독이란 말 그대로 마약처럼 계속 더 악화중독되는 것으로</div><div>그러니까 떼씹은 영적인 인간이 아니라 육적 인간,</div><div>즉, 현세적이고 물질적이고 집단이기적고 도덕은 무시되는 것이고,</div><div>소시오패스적 성격이 되는 것입니다.</div><div><br></div><div>오로지 육적결합으로 이루진 집단의 현세이익의 종노릇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div><div>현대에 이르러 운동권이나 동성애 확산 젠더이론 확산 등은</div><div>바로 이 육적결합에 의한 종노릇하는 인간형을 만들기 위해</div><div>검은 세력이 퍼뜨리는 것이라 할 수 있고, 국회가 자꾸 정통 결혼관과 다른</div><div>비슷한 법을 만든다면 그들도 역시 육적으로 결합된 인간노예들이라는</div><div>것이라 추정할 수 있지 않을까 어렴풋이 생각해보기도 합니다.</div><div><br></div><div>저도 운동권에 조금 발담그면서 떼씹을 당할뻔한 적이 있었고,</div><div>또 사회에 진출하여서도 떼씹을 좋아하는가 아닌가 하는</div><div>테스트를 받은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div><div>지금도 뭔가 성당에서 육적인 인간들이 은근히 떼씹 가능한지</div><div>아니한지 테스트한게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div><div><br></div><div>우리나라도 떼씹문화가 꽤 오래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div><div><br></div><div>옛날 중국에도 왜구라는 해적들이 많이 설쳐됐는데,</div><div>왜구들이 중간에 우리나라의 복잡하게 많은 섬들,</div><div>곧 중앙행정이 미치지 않는 섬 이곳에서 떼씹문화가</div><div>형성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div><div><br></div><div>중국 해안에 상륙해서 사람을 죽이고, 약탈하고, 강간하고</div><div>이게 정상적인 인성으로 가능하겠습니까?</div><div>즉, 떼씹문화가 사람을 저열하고 치졸하게 만들고 선악 도덕도</div><div>역시 아무리 올바른 소리를 해대도 결국 그들의 육적 욕구를 위한</div><div>도구일 뿐인 것입니다.</div><div><br></div><div>즉, 떼씹을 하게 되면 육적쾌락의 중독으로 인해 도덕관념이</div><div>없어집니다.</div><div>그리고 도덕,윤리 이런 것은 그저 그들의 육적집단의 이익을</div><div>위한 도구일 뿐입니다.</div><div>이런 사람들은 부도덕, 불륜, 사기, 도적질, 헤꼬지 등등</div><div>부끄러움을 모른다는 것입니다.</div><div>그냥 그들의 주인이 시키는대로 배역을 맡아</div><div>성직자,교수,거지,노동자,진보세력,보수세력을 가장하게 되고,</div><div>오로지 그들의 육적주인을 위해 봉사하게 되는 것입니다.</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666표라는 것은 바로 이 떼씹에 중독된 것에 출발하는 어떤</span></div><div>육적인간노예형의 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div><div><br></div><div>그러므로 여러분 음담패설 잘하는 사람을 멀리하십시오.</div><div>분명 떼씹가능한 인간인지 테스트하여 자기종족으로</div><div>삼으려는 속셈일 것입니다.</div><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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