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폭등은 문재인이, 세금폭탄은 국민이 맞아” 혁명이 답이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집값 폭등은 문재인이, 세금폭탄은 국민이 맞아” 혁명이 답이다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789 등록일: 2021-11-24

[칼럼] “집값 폭등은 문재인이, 세금폭탄은 국민이 맞아” 혁명이 답이다     <dl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3.3333px;"><dt></dt></dl><tabl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0, 0, 0); font-family: 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2px; border: 1px solid rgb(0, 0, 0);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 [칼럼] “집값 폭등은 문재인이, 세금폭탄은 국민이 맞아” 혁명이 답이다   <img width="109" height="140"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style="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정부 “1주택 종부세 부담 낮아진다”더니 1인평균 97만→152만원"1주택 종부세 고지 인원, 지난해 12만60명… 올해 13만1633명으로 9.6% 늘어""작년 1인당 평균부담액, 97만4513원 올해 151만5577원으로 55.5%나 증가“  <img src="http://www.goodmorningcc.com/news/photo/201809/200529_200404_5942.jpg" loading="lazy" style="font-size: 13px;"> 종부세 42% 증가 97만여 명 세액도 1조8000억원에서 5조7000억원으로 3.2배로전체 가구의 4.5%가 대상이 됐으며, 유주택자는 10가구 중 1곳 꼴로 종부세폭탄서울 강남 등에선 1억원 넘는 종부세 고지서가 속출, 문재인 강도에 집 빼앗겨 <img src="http://www.goodmorningcc.com/news/photo/201809/200529_200405_022.jpg" loading="lazy" style="font-size: 13px;">주택 공시가 급등으로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각종 보험료가 10% 이상 올라소득 없는 은퇴자나 고령자 주택을 팔아야 세금, 집을 팔면 양도세로 다빼앗겨1주택자인데 공시가 9억 넘어 피부양자 자격을 박탈당해 월평균 12만원 건보료 <img align="CENTER" src="https://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ae/2021/11/22/ae_1637619484341_4765_1.jpg" alt="기사 이미지" loading="lazy" style="border-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 max-width: 100%; letter-spacing: -0.3px; font-size: 17px; color: rgb(34, 34, 34); font-family: Gulim, Dotum, Helvetica,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ursor: pointer;">   <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0/11/26/104152280.1.jpg" alt="" loading="lazy" style="border-width: 1px;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229, 229, 229); margin: 0px auto; padding: 0px; display: block; color: rgb(82, 82, 82); font-family: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65세 이상 월 30만원 기초연금도 주택공시가 6억5000만원 넘으면 수급 자격 잃어세금 때문에 집을 팔더라도 양도세·취득세 등을 떼면 이사 갈 집을 살 수 없어문재인은 종부세 대폭 인상으로 집값 안정시키겠다는 정책을 폈으나 집값만 폭등   <img src="https://slownews.kr/wp-content/uploads/2021/11/c844b.jpg" alt="아니나 다를까. 다시 또 '종부세 폭탄' 타령하는 언론들. 벌써 15년째 폭탄 타령이다. " loading="lazy" style="color: rgb(34, 34, 34); font-weight: 700;">  문정권은 과세 대상 국민 2%라 거짓말 4.5%를 넘고 있다. 1주택 보유자도 13만명세금 부담을 세입자에게 전가하는 ‘풍선 효과’도 확대되어 전월세 값 폭등 전세난민주택분 종부세 지난 4년 새 14.7배 폭등, 현 70% 공시가를 90% 올려 또 세금폭탄 <img src="https://encrypted-tbn0.gstatic.com/images?q=tbn:ANd9GcTciuaohLhOGurAb-8oyKIOZzxf3xurvcxL0A&usqp=CAU" alt="종부세 대상 95만여 명, 42% 증가…종부세 폭탄? (현장영상) / SBS - YouTube" loading="lazy" style="font-size: 13px;">   <img src="https://encrypted-tbn0.gstatic.com/images?q=tbn:ANd9GcSH9O9QJdZh1cg1-x0k_hZJd9oV5KKujy0rG3idIFAq4WAqVOm8hxFQ03Tb_eccVxS5Z_c&usqp=CAU" alt="1주택자가 무슨 투기했나…재산세 폭탄에 들끓는 민심 - YouTube" loading="lazy" style="font-size: 13px;">집값은 문재인이 폭등시키고 세금폭탄은 국민이 맞아야 하나올해 종합부동산세 납부자가 작년보다 42% 증가한 97만여 명이며 세액도 1조8000억원에서 5조7000억원으로 3.2배로 늘었다. 전체 가구의 4.5%가 대상이 됐으며, 유주택자는 10가구 중 1곳 꼴로 종부세를 내게 됐다. 문재인이 ‘미친 집값’을 만들어 놓고 그 부담은 주택 소유자들에게 지운 것이다.서울 강남 등에선 1억원 넘는 종부세 고지서가 속출 다주택자가 집을 팔지 않는다고 세금으로 빼앗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공산 독재 국가에서나 있는 일이다.소득 없는 은퇴자나 고령자들은 주택을 팔아야 세금을 낼 수 있는데 집을 팔면 양도세로 또 다 빼앗긴다.주택 공시가는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주택 자금 소득 공제 등 각종 복지·과세의 기준점 역할을 한다. 1주택자인데도 보유 주택 공시가가 9억원을 넘어 피부양자 자격을 박탈당해 월평균 12만원(1년 144만원)의 건보료를 새로 내게 된 은퇴자가 수백만이다.65세 이상에게 지급하는 월 30만원의 기초연금도 주택 공시가격이 6억5000만원을 넘으면 수급 자격을 잃는다. 공시가가 치솟으면서 기초연금이 끊기는 고령자도 수만 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문재인은 “세금 낼 능력이 없으면 집을 팔라”는 식이지만 세금 때문에 오랫동안 살아온 생활 터전에서 밀어내려는 것은 국가 폭력이다. 집을 팔더라도 양도세·취득세 등을 떼면 이사 갈 집을 찾기도 어렵다. 집값은 문재이 올려놓고 국민들에게 고통을 떠넘긴 것이다. 분노한 국민들이 혁명으로 문재인 일당을 대청소 해야 할 때가 되었다. <img src="https://encrypted-tbn0.gstatic.com/images?q=tbn:ANd9GcTUkRqtcYj5wHZXEvDaNialhwzrZfKPiM6aQw&usqp=CAU" alt="野 ＂집값 올려놓고 종부세 폭탄…실거주자까지 피해＂" loading="lazy"> <img src="https://encrypted-tbn0.gstatic.com/images?q=tbn:ANd9GcS9matzBRsw_jcDMrkgxGDMNwPTsndmuQ0UNA&usqp=CAU" alt="이슈& 직설] 종부세 폭탄에 다주택자들 '월세 전환' 예고…증여 늘고 '전세의 월세화' 삼화, 결국 서민 몫?" loading="lazy">문재인 국민이 우습냐 감옥 가서 후회해 봐라문정권이 94만7000명에게 5조7000억 원 종합부동산세를 고지했다. 지난해에 비해 대상 인원은 42% 늘었고, 세액은 3배를 넘었다. 집값 폭등과 세율 인상, 공정시장가액비율(공시가 대비 과세표준 비율) 상향 등이 겹친 결과이다. 문정권은 늘어난 세금을 주로 다주택자와 법인이 내므로 ‘세금폭탄’이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코로나로 소득은 줄고 있는데 대폭 세금폭탄으로 국민 고혈을 찌먹고 있다. 문재인은 종부세 대폭 인상으로 집값 안정시키겠다는 정책을 폈으나 집값만 폭등시켰다. 문정권은 과세 대상이 전 국민의 2%라고 했지만 4.5%를 넘고 있다. 종부세를 내는 1주택 보유자도 13만 명을 넘어섰다. 집값 폭등에 세금폭탄 국민을 잡는게 문재인이 5년 동안 한 일이다, 세금 부담을 세입자에게 전가하는 ‘풍선 효과’도 확대되어 전월세 값이 폭등하면 서민들이 추위에 길거리 노숙자로 만드는 것이다. 평균 월세는 1년 새 10.2% 상승했는데 세금폭탄이 또 서민들 부담으로 돌아왔다.주택분 종부세는 지난 4년 새 14.7배로 올랐다. 여기에 더해 정부는 현재 70% 선인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2030년까지 시세의 90%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래서는 1주택 보유자 등 선의의 피해자가 급증하고 있다. 국민이 코로나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세금폭탄으로 국민 숨통조이는 문재인은 탄핵 대상이 아니라 처단 대상이다국민혁명으로 문재인과 민주당을 쓸어내야 국민이 산다. 2021.11.24.관련기사관련기사[사설] 정부가 ‘미친 집값’ 만들고 세금 폭탄, 고령·은퇴자 부담 줄여야[사설]종부세액 1년 새 3배, 그래도 ‘세금폭탄’ 아니라는 정부사설종부세가 부동산 시장 불안을 부채질해서야중앙일보[사설] 서울 아파트 넷 중 한채가 종부세…국민이 'ATM'인가정부 “1주택 종부세 부담 낮아진다”더니… 1인평균 97만→152만원與 "1주택 종부세, 고지 인원의 13.9%"… 野 "정부가 종부세 통계 왜곡""1주택 종부세 고지 인원, 지난해 12만명… 올해 13만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이계성 TV(<a href="http://www.youtube.com/c/%EC%9D%B4%EA%B3%84%EC%84%B1tv"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http://www.youtube.com/c/이계성tv</a>)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네이버 <이계성 카페><a href="https://cafe.naver.com/leegyeseoung?iframe_url=/MyCafeIntro.nhn%3Fclubid=30227964#"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https://cafe.naver.com/leegyeseoung</a>다음 <남자천사 교육> <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 color: rgb(68, 68, 68);"></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http://cafe.daum.net/namjachansa</a>  < <a href="http://cafe.daum.net/_c21_/home?grpid=1Ya6K"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이계성 대수천</a> <a href="http://cafe.daum.net/_c21_/home?grpid=1Ya6K"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http://cafe.daum.net/ligyeseong</a>> 천주교 자료이계성 이매일,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aabb1941@naver.com</a>,  <a href="mailto:gyeseongi9@gmail.com"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gyeseongi9@gmail.com</a> </td></tr></tbody></table>

댓글 : 0 건



이전글	故 전두환 각하의 영전에 반성하고 속죄를 다짐합니다. [1]
다음글	전두환을 멀리하는 부끄러운 보수라는 이름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7779	올해가 가기전에 순수한 애국보수들은 박정희 대통령의 뜻으로 똘똘뭉쳐 광화	자유대한	2800	2018-12-20

7778	김일성 왕조는 ‘우리민족끼리’에 포함되지 않는다 [2]	현산	2800	2018-09-18

7777	주사파의 모든 길은 평양으로 향한다	야전	2800	2018-01-23

7776	공론화위원회에 뒷통수를 맞은 문재인 [1]	최성령	2800	2017-10-22

7775	[re] 성령님의 씨클 사진올리기	보문산(寶文)	2800	2017-04-17

7774	‘간첩 문재인‧간첩집단 민노총’ 국가보위 위해 대청소해야 한다.	남자천사	2799	2023-01-21

7773	문재인 5년 만신창이 된 나라, 피해 국민들 혁명을 해야할 때다	남자천사	2799	2021-11-20

7772	속에서 천불이난다! 이준석은 완전히 개놈새끼구나!	에덴동산	2799	2021-06-03

7771	국정원-국과수 직원 수백 수천명보다 노숙자담요 한 명이 훨씬 더 일 잘 한	운지맨	2799	2019-03-16

7770	트럼프와 김정은: 북핵 전면폐기 아닌 핵동결 협상거래 ???	야전	2799	2019-03-01

7769	문재인-김정은 영상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내야 한다. [2]	청원	2799	2018-12-22

7768	결국 현실이 되어 버린 평양 올림픽 [1]	운지맨	2799	2018-12-18

7767	서울구치소를 향하며, 허현준. [1]	조고아제	2799	2018-10-13

7766	중국도 천안함 폭침의 공범	운지맨	2799	2018-08-01

7765	왼뺨을 때리거든 오른 뺨도 내밀어라. [2]	탈존	2799	2018-01-16

7764	(3.1절 특집)문재인 아버지는 북한 인민군 장교 출신.	조고아제	2798	2019-03-01

7763	무능한 정치 사기꾼들은 운다! [2]	비바람	2798	2022-03-01

7762	정말 지당하신 말씀이나.....	산동거사	2798	2021-08-23

7761	국민은 등돌리고 미국‧중국‧북한에 채인 문재인 갈곳은	남자천사	2798	2021-06-17

7760	대통령 국회시정연설 문제점/거짓말이 태연하다. [3]	현산	2798	2018-11-02

7759	현장중계 [4]	산동거사	2798	2018-08-31

7758	어느 두 교수의 토론을 듣다. (2).	凡平	2798	2017-11-05

7757	제주 4.3사건에 우익들이 분노하는 진실[2부] [2]	펑그르	2798	2018-04-03

7756	박근혜가 보수를 망친 증거 EVIDENCEs	조고아제	2797	2018-06-15

7755	문재인코드 민주당 인간쓰레기들을 대청소할 대선 후보를 찾자	남자천사	2797	2021-09-04

7754	대한민국 국민에 고함.	산동거사	2797	2021-08-18

7753	■ 북괴 김정은의 쌍수(雙手) 환영단	카라장	2797	2018-12-06

7752	내가 잘하기보다 전정권을 무너뜨림으로써 지지를 얻으려는 문정권 [2]	빨갱이 소탕	2797	2018-06-09

7751	문재인·김경수·송인배 특검하고, 직무유기 검찰·경찰청장구속 수사하라 [1]	남자천사	2797	2018-05-23

7750	이제 대한민국의 국명은 북조선 남쪽 총독부다.	안동촌노	2797	2018-04-03

7749	이명박, 지금도 같은 생각인가.	탈존	2797	2018-02-03

7748	귀순한 북한 병사의 신변을 보호하라 ! [2]	안동촌노	2797	2017-11-23

7747	10,10, 문제인정권·민주당·KBS노조 적화통일 막기위한 규탄 집회 유튜	남자천사	2797	2017-10-11

7746	또 뻥치는 뭉가. [2]	산동거사	2797	2017-09-29

7745	원세훈은 간첩, 종북세력과 싸우다가 장렬하게 전사할까?	청원	2797	2017-08-24

7744	국민정서 파괴범 문재인‧이재명‧송영길 너희들도 인간 맞	남자천사	2796	2023-04-22

7743	이준석의 일어탁수 (一魚濁水).	손승록	2796	2021-08-12

7742	"우익 군부의 쿠데타 외에는 뿌리뽑을 수 없다!"(2004년 4월) [1]	우익대사	2796	2022-02-07

7741	한국당 개혁은 김진태를 당 대표 세우는 것 [1]	현산	2796	2019-02-20

7740	육군참모총장은 부끄러움을 아는가? [2]	나그네	2796	2019-01-10

7739	신임 나경원 원내대표가 가장 먼저 할 일 [3]	현산	2796	2018-12-14

7738	김정은 똥돼지새끼 딱걸렸노 ㅋㅋ [1]	운지맨	2796	2018-10-29

7737	미스따리 (32)	펑그르	2796	2018-08-17

7736	김명수는 정권의 충견인가 [1]	빨갱이 소탕	2796	2018-06-02

7735	북한 핵보유국 선언을 비핵화로 읽는 언론 [1]	현산	2796	2018-04-24

7734	횡설수설 2題.	산동거사	2796	2018-04-11

7733	KBS, SBS, MBC, 연합뉴스, YTN이 김정은 소유냐 [1]	청원	2796	2018-03-28

7732	나는 문재인 같은 사람을 등신이라 부른다. [2]	탈존	2796	2018-02-06

7731	탈존님이 보시면 좋을듯한 암에 대한 비밀 [1]	펑그르	2796	2017-11-22

7730	11월 7일 대한문앞 트럼프 미국 대통령 환영대회. [2]	凡平	2796	2017-11-02


801 \| 802 \| 803 \| 804 \| 805 \| 806 \| 807 \| 808 \| 809 \| 810

“집값 폭등은 문재인이, 세금폭탄은 국민이 맞아” 혁명이 답이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집값 폭등은 문재...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