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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간첩이 있을까?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2705 등록일: 2021-10-12

청와대에 간첩  있을까? <div><br></div><div> 2019년 광화문 태극기 집회가 한창일 때  집회 마치고 전철을 탔는데  부산서온 중년부인이 커다란 판대기를 메고 외치고 있었다

그 판대기에는 북에서 내려온 놈이 청와대에 들어앉아   국정을 지휘하고 있다는 내용이 써 있었고 그 부인은 그걸 계속 외치며 ,</div><div><br></div><div> " 이나라가 간첩나라이며 이미 공산주의로 내달리고 있다 </div><div> 국민이 정신차리지 못하면 모두 죽거나  짐승처럼 살게 된다" </div><div><br></div><div>고 외친다 </div><div><br></div><div> 이 부인의 외침은 이제 새삼스런 게 아니다 작년쯤에 전광훈 목사도</div><div><br></div><div> " 청와대 뒷편에 사무실 차려놓고 북한놈들이 일한다는 정보가 있다 "</div><div><br></div><div>라고 말한 적 있었다

황장엽이</div><div><br></div><div> "  5만명 간첩 있다"</div><div><br></div><div>는 건 고전이 돼버렸고 남한천지에 공작원들이 득실거린다고 봐야며 주요기관에 많이들 틀어 박혔을 것이다 </div><div><br></div><div> 그보다도 무서운 건  북서 직파한 공작원보다 남에서 자생한 간첩 수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아니 그들이  전국의  네트웍을 장악한 현실태다 </div><div><br></div><div> 이달 말부터 민노총은 사유재산과 대기업들의 국유화를 통한 국체변경 요구 파업과 시위를 획책한다고  들린다 아예 
공산사회주의 하겠다는  얘기다</div><div><br></div><div> 지금 대대적으로 떠드는 북 정찰총국 대좌 출신 김성국(가명)이 밝혔다는</div><div><br></div><div> " 북 공작원 청와대 근무후 월북" </div><div><br></div><div>설에 대해 </div><div><br></div><div>조선일보 12일 자 사설은 </div><div><br></div><div> " '북 공작원 청와대 근무 ' 고위 탈북자 증언,과거 얘기만은 아닐 수도" </div><div><br></div><div> 라는 타이틀로 현재적 사건일 수도 있음을 보도하고 있다 </div><div><br></div><div> 이게 우리 현실이다 국가 자살로 직진 중이다 </div><div><br></div><div> 반공의 최전선 한국교회 지도자들 특히 대형교회 종님들 풍전등화의 이 나라 지켜내기 위해 일어나 싸워주기 바란다 </div><div> 이 위기의 나라 보면서 꿀잠이 오는가? </div><div><br></div><div> 염소떼  몰고 영택트 </div><div>인민병원 120개</div><div> 개성공단 10개 따위는</div><div><br></div><div> 북괴 정권 사라지고 핵 없앤후에 하시고! </div><div><br></div><div> 함께 일어나 주사파 멸절 투쟁에 나서야 한다 </div><div>이건 최후의 생존투쟁이다</div><div><br></div><div>2021. 10.12</div><div> 안티다원    <font size="3"></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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