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는 정상적이지 않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홍준표는 정상적이지 않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739 등록일: 2021-09-18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그 이유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o:p></o:p> 홍준표를  보고서는  우리들이  말하길,  그의  언행이  속 시원하게  표현하기 때문에  홍 콜라 라고  부른다.       그의 언행은  사전에  준비되고  절제된  표현이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 은  말을  여과[濾過]없이  직설적으로  내뱉기 때문에  듣는  사람들은  그의 말에  시원함을 느끼는지  모르지만,  오천만의  국민들을  이끌어 가는  국가통수권을  가진  최고 지도자로서는  경망스럽기  짝이 없다.       그가  지난  대선에  그 당시는  박 근 혜 대통령이  종 북 주사파들에게  어 거지로  탄핵 파면을  당하고  치 루어 지는   보궐선거에서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한나라당의  대선후보로  나와서  종 북 주사파  문재인과  대선에  맞붙었을 적에  국민들이 야당의  후보들이  단일화 하도록  그토록  열망했지만,  홍준표는  안철수나  광화문광장의 전 광훈 목사가  이끌고 있는  불법  탄핵시위대와  단일화만 이루었다면,  지난  보궐선거에서  문 재인에게  참패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선거 결과,  한나라당  후보인  홍준표는 27% 의  국민지지를  받았고, 안철수가  21% 합해서 48% 의  지지를  받고서도 41% 밖에  얻지 못한  문 재인에게  결국  대통령 자리를  네다 바이  당한  것이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그런데  더 가관인 것은  선거가 끝나고  홍준표가  한말인즉,  그래도  나는  안철수 보다가 더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다고  개 지 랄을  떤 것이다.      만약에  홍준표가  안철수와 합당을 하고, 전 광훈 목사와  손을 잡았다면  시너지 효과를 통해서  단일 화 한, 홍준표와 안철수는 60% 가  넘는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을 것이고,  오늘날  자유 민주대한민국이  빨갱이들에게  점령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대도  홍준표는  지금  국민의 힘  정당에서  정당원들에는  기 것 5% 의  지지율에  지나지  않고,  <o:p></o:p>문재인의  하부조직인  대 깨 문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 지지하는 인간들]들의  역 선택에 의하여  호남에서  홍준표가  37% 의  지지를 받고 있고, 윤 석 열은  그 반대로  5% 의   지지율로  홍준표가  지금  대선  경선  1 차  컷 오프에서  윤 석 열과의  경쟁에서  당당하게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왔고,  그래서  홍준표는  기고만장해서  안하무인 식으로  국민 전체 지지율  40% 가  넘어간  윤 석 열에  대하여  온갖  저주성의  악담을  퍼붓고 있다.      그 예로  며칠 전에   치 루어 진  1 차  경선 토론회에서  홍준표가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윤 석 열에게  한말이  조국의  수사는  사실 지나쳤고,  한 가족을  도륙  몰살하는  수사를 했다라고 했다.       이 말은  조국을  옹호하는  조국수호대나  대 깨 문들도  절대  쓰지 않는 용어이다.       그렇다면  홍준표는  국민의  힘 후보가  아니라, 더불어  민주당의  후보로  들어가야 한다.        홍준표를  지지하는  국민 여론조사 중에는  종 북  주사파들이  역 선택을 하는 것이  확실한 증거이고,  거기에  홍준표는  밥숟갈을  올려보고자  안달을 하는  것이다.       홍준표는  이번  대선에  절대로  나와서는  아니 되는  사람이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지난  대선을  망쳐먹은  패군지장이  무슨  낯짝으로  다시  보수 우파들을  궤멸시키려는  종 북  주사파들에게  유리한  선거  운동을  하고  있는 가 ?      그가  한때는  검사시절에  모래시계라는  드라마에  사실상  모델이  된  강직한  검사였다.      그런  사람이  육법전서의  법대로  집행한  윤 석 열에  대하여  조국가족을  몰살한  패륜검사라고 하는 가 ?      그리고  홍준표가  얼마 전에  어떤  기자가  질문을 했는데,  이번  경선에서  만약  윤 석 열 후보에게  진다면,  그를  지지해  줄 수 있는가 ?   라고,  물으니  홍준표  “왈”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color: rgb(255, 0, 0); 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절대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라고,  단호하게  명명백백  밝혔다.     그렇다면   홍준표는 지금  즉시  국민의 힘  당 후보에서  자진  사퇴하라 !      그것만이  과거  모래시계의  드라마 주인공의  모델로서  이름을  유지할 것이다.       나는  분명하게  홍준표 후보에게  경고  단언한다.      홍준표가  국민의  힘  마지막  후보로  경선을  통과 한다면,  나는  더불어 미친당의  이재명 호보를  지지할 것이다.      나만의  생각은  절대  아닐 것이다.       홍준표를 지지했던  모든  사람들  또한    나와  같을  것이다.  <o:p></o:p>                                                                              -- 안동 촌노 --

댓글 : 0 건



이전글	[作詩] 갈바람에 낙엽 [1]
다음글	‘대장동개발 이재명게이트’ 대선후보 낙마 대형 비리 터졌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4425	겨울 바다 - 김남조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3471	2018-02-14

14424	한반도 골칫거리 국제 왕따 2명 [1]	현산	3471	2017-09-04

14423	홍준표 대통령! [2]	公認 댓글사	3471	2017-04-29

14422	어떤 이에게 보낸 썰.	산동거사	3471	2017-01-24

14421	Wow~김무성 유승민 동반탈당 전격합의 [2]	푸른산	3471	2016-12-21

14420	종북세력 유언비어 굿판에 춤추는 야권 [2]	제산	3471	2016-12-14

14419	여전히 계속 되는 병신 외교. [1]	산동거사	3470	2018-09-18

14418	5·18 정신을 넣어 개헌하자는 자들의 정체. [2]	탈존	3470	2017-11-24

14417	[re] 9.11, 그 후 16년	보문산(寶文)	3470	2017-10-29

14416	이 분이 그 분이었구나-펌 [1]	조고아제	3470	2017-09-14

14415	홍준표가 어제 토론회에서 못다한 이야기 인터뷰	새미래	3470	2017-05-03

14414	참, 빨갱이스러운 표현.	산동거사	3469	2019-03-04

14413	문재인의 회한	거니	3469	2019-02-16

14412	자유 대한민국의 부활 [2]	빨갱이 소탕	3469	2018-03-15

14411	[외신] 중국 길림성 장백자치현에 북한 난민시설 계획	장재균	3469	2017-12-09

14410	긴급▶국회 해산과 이전◀제안 [1]	진실과 영혼	3469	2017-01-25

14409	가라사대: 이제는 말 할 수 있다.(6)	산동거사	3469	2016-12-18

14408	김제동의 빨밍아웃 : "그런 게 빨갱이라면 저 맞습니다."	운지맨	3468	2018-12-10

14407	실망. [1]	산동거사	3468	2017-04-14

14406	인민재판으로 대통령탄핵한 헌법재판 8명 고발장 [2]	남자천사	3468	2017-03-18

14405	노무현 전 대통령은 누가 죽였는 가 ?	안동촌노	3468	2017-03-13

14404	우리의 목표(goal)는 고령 박(朴)씨 왕조국가 건설	운지맨	3467	2019-04-17

14403	초청장	제산	3467	2017-03-05

14402	KBS 수신료 분리징수 가처분 신청 헌재는 기각하라!	도형	3466	2023-06-22

14401	[출처] 드루킹 문재인 노무현타살 관련.. 오늘본 소름돋는장면	조고아제	3466	2018-04-27

14400	문재인의 숨겨진 본래 모습을 알아야 한다 ! [2]	안동촌노	3466	2019-03-28

14399	황교안 권한대행, 대권후보 TOP5 진입하다 [1]	비바람	3466	2016-12-14

14398	호날두와 추미애	노사랑	3465	2023-07-02

14397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에 지랄발광하는 반일좌파 빨갱이들	운지맨	3465	2023-05-21

14396	박영선이 세월호 사고의 주범	조고아제	3465	2017-01-07

14395	=== 특검의 비밀 ===	펑그르	3465	2017-02-19

14394	하태경의 전략에 휘말리지 맙시다. [1]	푸른산	3465	2016-12-31

14393	생사문제의 결정권자 [2]	안티다원	3464	2023-05-12

14392	'부흥(復興)'에 관하여 [2]	운지맨	3464	2023-05-09

14391	세작의 달인 김종인이 살아가는 법!	에덴동산	3464	2021-04-20

14390	개소리 공화국 무식한 조센징 [2]	정문	3464	2021-03-24

14389	도널드 트럼프의 '사회주의 비판'(동영상 2분 9초)	우익대사	3464	2019-03-10

14388	FTA를 결사 반대한 문재앙과, 좌빨 시민단체, 정당 정치인들, 영화배우, [2]	조고아제	3464	2017-10-07

14387	더블루케이는 K-스포츠 돈을 빼 먹기 위한 하청 업체였다 [2]	조고아제	3464	2017-02-14

14386	혹시 홍준석기자가 기다리는 메시아가?? [1]	비바람	3464	2017-02-07

14385	핵정은 호치민 ㅋㅋ 빨갱이 독재자 새끼들 아주 끼리끼리 논다 [1]	운지맨	3463	2019-03-02

14384	홍 준표야 제발 정신 차려라 ! [1]	안동촌노	3463	2017-12-06

14383	민노총과 전교조를 반드시 응징하겠다는 홍준표! [1]	아침이슬	3463	2017-04-11

14382	[C컷] "엄마가 미안해" 토요일마다 거리에서 애국가 부르	조고아제	3462	2020-08-02

14381	문죄앙에 대한 연합뉴스TV의 팩트폭력	운지맨	3462	2019-04-10

14380	새누리당엔 등신 머저리들만 남았는가? [6]	국민검사	3462	2017-01-24

14379	음화전시관이 국회냐? - 18 ! [5]	진실과 영혼	3462	2017-01-24

14378	공산화로 가는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을 저지해 주십시오	비바람	3461	2018-01-08

14377	촛불세력 두려워 이재용에게 인민재판한 사법부는 죽었다 [1]	남자천사	3461	2017-08-26

14376	대화하겠다는 한심한 자들이 오늘의 북한을 만들었다. [4]	탈존	3461	2017-08-11


661 \| 662 \| 663 \| 664 \| 665 \| 666 \| 667 \| 668 \| 669 \| 67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