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세력에 굴복하는 자, 대통 자격 없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5.18 세력에 굴복하는 자, 대통 자격 없다.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3566 등록일: 2021-09-10

5.18 세력에 굴복하는 자, 대통 자격 없다.   <o:p></o:p>대선 주자라는 사람들 5.18 묘지로 달려가는 것이 제1차로 치러야 할 대업이다5.18이 순수한 민주화운동인지 여부는 아직 명쾌하지 않다.이 분야 최고 권위자는 지만원 박사이다. 그의 20여 년 연구 성과를 배척하고 내리는결론은 어떻게 내려지든 간에 내린 정권이 몰락하면 논란은 다시 점화되고 그 전 정권이 내린 결론은 180도 뒤집힐 공산이 매우 크다.   <o:p></o:p>5.18에 대한 첫 번째 법적 판결은 1981년의 “김대중의 내란 사건”으로 결론 나 김대중은 사형 선고를 받았다. 두 번째 판결은 김영삼 정권의 5.18 특별법에 따른 1997년 판결로 같은 5.18사건을 180도 다르게 폭동자들을 준 헌법기관으로 판결한 결론을 보면, 정권에 의해 역사적 사실을 법적 제단으로 판결할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한가지 사건을 180도 다르게 판결한 것을 보면 둘 중 하나는 거짓이 될 수밖에 없다는 명백한 결론이 도출된다.   <o:p></o:p>그렇지만 아직도 어떤 것이 옳은 판결인지 명확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또 정치권에서 정략적으로 역사적 사실을 법적으로 제단 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따져 볼 필요가 충분하다. 그런데도 대통을 꿈꾸는 자들이 정략적인 판결에 아부하며 머리 조아리는 것을 보면 이자들 누구도 대통 자격은 없어 보인다.   <o:p></o:p>대통 출마 자격을 우선 검증받고 싶다면 해방정국의 빨갱이 발호를 물리치고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한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 묘소를 제일 먼저 찾아 머리 조아리며 신고를 해야 마땅한 일이다. 그래야 이 나라의 정체성을 지킬 의지 여부를 주인인 국민이 가늠해 볼 수가 있을 것 아닌가. 이 땅에서 대통하겠다는 작자가 건국의 아버지를 외면한다는 것이 말이 되나. 이승만이 없었다면 우리는 김정은의 노예이거나 꽃제비가 되었을 것 아닌가. 우리 목숨을 건진 건국의 아버지를 홀대하니 전직 대통 대부분이 감옥 가거나, 자살로 마감한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다.   <o:p></o:p>좌우를 막론하고 그렇다. 좌익, 빨갱이 지지를 받는 출마자야 그렇다. 처도 보수 우익이라는 자도 마찬가지로 찾지 않는다. 그러나 5.18 묘지는 대통 출마자 누구나 가고 싶어 안달이니 이자들 5.18 논란에 대해 아는 것이 뭣인지를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러니 헌법 위에 군림하는 5.18이라는 소리가 떠돈다.   <o:p></o:p>5.18 마패만 보이면 폭행 현행범도 체포하지 아니하는 것은 물론이고 뜯어말릴 생각도 않고 폭행당한 사람만 기소하는 반민주적 작태가 5.18 법정에서 버젓이 행해지니 5.18이 97년 판결과 같이 과연 순수한 민주화운동이 맞고 폭동자들을 준 헌법기관으로 판단하는 것이 맞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40여 년이 지난 요즘도 민주화 유공자가 계속 세포분열 중은 아닌지 의심된다.유공자를 늘이는 것이 우리 편을 늘리는 것이고 내 편을 늘이는 것이 편 가르기 싸움에서 승리하는 지름길임을 잘 알기 때문일 것이다.   <o:p></o:p>좌, 우 없이 나랏돈을 퍼주지 못해 안달인 것은 그것 자체가 매표행위가 될 것이다.예전에는 막걸리와 고무신으로 표를 샀다고 하니 그때의 부정선거는 애교 수준으로 보인다.탕진 국고는 누가 채울 것인가. 우리 후손들이 끙끙대며 채워야 할 것 아닌가.이 나라를 전쟁의 참화로부터 구한 미국을 쫓아내려는 반미, 종전선언, 평화협정은 인간적, 전략적으로도 많이 부족한 수다. 그러나 우리 민족끼리로 적화를 이루려는 빨갱이에게는 이보다 좋은 전략은 없을 터이니 건국의 아버지를 홀대하는 것과 무관하지 않으리.라는 생각이다. 2021.9.10

댓글 : 0 건



이전글	윤석열 죽이기에 혈안이 된 정치공작 중단하라! [2]
다음글	혼수모어 정치공작 - 혼돈작전에 속지마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4156	진정한 친일청산의 시작은 김대중 부관참시-문재인 여적죄 사형	운지맨	3511	2019-03-03

14155	세상이 다 아는데 박빠만 모르는 것.	산동거사	3511	2017-03-23

14154	<낭보>천기누설(天機漏泄). [2]	산동거사	3511	2017-02-18

14153	[박보균 대기자의 퍼스펙티브] ‘문재인의 위기관리’…리더십 언어 난조,	조고아제	3510	2020-03-26

14152	태영호 “문정부, 3년째 남북 공동 3.1절 행사 못하는 이유는...”	조고아제	3510	2021-03-01

14151	교육이 망하고 이판사판(理判事判) 세상을 수용하려는가?	청원	3510	2017-07-07

14150	헌재 판결에 승복하고 국민통합에 나서라고?	탈존	3510	2017-03-12

14149	견원지간(犬猿之間). [1]	산동거사	3510	2016-12-11

14148	윤 석 열은 정치에는 당달 봉사인 가 ?	안동촌노	3509	2024-06-13

14147	보트피플이냐 보도피플이냐? [5]	산동거사	3509	2019-02-28

14146	4.3학살 책임으로 조병옥 흉상 건립 철회라니! [1]	비바람	3509	2018-01-16

14145	태극기 국민혁명(동영상)	장재균	3509	2017-02-09

14144	[최보식이 만난 사람] "사전투표 결과 통계적으로 이해안돼… 선관	조고아제	3508	2020-05-04

14143	연산군과 문재인. [1]	산동거사	3508	2017-12-21

14142	이제 대한민국의 운명은 이달에 결정이 난다 !	안동촌노	3508	2017-03-03

14141	우리는 ‘대한민국 만세’를 불렀다. 좌익들의 특징은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정재학	3508	2017-01-10

14140	도널드 트럼프의 '사회주의 비판'(동영상 2분 9초)	우익대사	3507	2019-03-10

14139	논객넷 논설위원 모임에 참석한 얘기	안동촌노	3507	2017-07-13

14138	=== 특검의 비밀 ===	펑그르	3507	2017-02-19

14137	보수,「다섯가지-로」	오대산	3507	2016-12-27

14136	세월호 침몰을 미리 안 김상곤	조고아제	3506	2017-07-05

14135	강원랜드 주차장	조고아제	3506	2019-07-23

14134	답답한 꼰대들의 합창은 이제 그만~ 서병수 같은 의원은 정계를 떠나세요~	newfreedom	3506	2021-05-24

14133	박근혜의 구속연장은 문재인의 자충수 [4]	최성령	3506	2017-10-14

14132	[필독] 지난 토요일 밤, 트럼프가 김정은과 문재인을 혼쭐냈다	송곳	3506	2017-09-26

14131	탄핵심판을 앞두고 가장 두려운 것 [2]	현산	3506	2017-02-21

14130	회원가입 [1]	시한부생	3506	2016-12-09

14129	클린턴과 르윈스키	조고아제	3505	2016-11-10

14128	촛불세력 두려워 이재용에게 인민재판한 사법부는 죽었다 [1]	남자천사	3505	2017-08-26

14127	조금 아는 것은 위험하다! [1]	진실과 영혼	3505	2017-01-30

14126	변희재 대표의 '홍준표-JTBC 참교육'	노사랑	3504	2023-05-09

14125	[최보식이 만난 사람] "곳간 열쇠를 쥔 쪽에 투표… 선거 결과에	조고아제	3504	2020-04-20

14124	[외신] 북한 동해안 과부촌 급증	장재균	3504	2018-03-30

14123	‘진보좌파진영’에 성범죄자가 많은 이유 [1]	새미래	3504	2018-03-10

14122	미국행 비행기 안에서 일어난 감동적인 일/김동길 [1]	최성령	3504	2017-09-12

14121	빨갱이의 천박함 포스트 모더니즘	정문	3503	2021-03-26

14120	Gitanjali (기탄잘리) 7	dream	3503	2019-04-11

14119	정녕 제왕적 대통령은 누구인가? [2]	최성령	3503	2017-11-05

14118	돌고 도는 정치판에 울고 웃는 정치꾼들 [3]	아침이슬	3503	2017-06-19

14117	박정희 대통령 각하서거 43주기 묵념	노사랑	3502	2022-10-26

14116	차기 자한당 대표는 어떤 인물이어야 할까? [2]	현산	3502	2019-01-27

14115	[朴正熙/동영상] 다시 보는 제9대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취임식(동영상 16 [1]	우익대사	3502	2017-10-24

14114	진짜 대통령이 누군가? 이제라도 밣혀보자! [2]	凡平	3502	2017-07-13

14113	로또"와 간첩!~ 로또 보다 더 확률적으로 몇십배 높은 당첨금이	토함산	3502	2017-02-10

14112	내가 시골에 정착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탈존	3502	2017-01-31

14111	태극기 들고 가자 “강남 무역센터”로 “청계광장”으로	남자천사	3502	2017-01-07

14110	박근혜-최서원-정유라는 해국의 상징, 지만원-안정권-윤석열은 애국의 상징	운지맨	3501	2022-12-22

14109	대전교구 박주환미카엘 신부는 사제복 벗고 나가 정치활동하라	남자천사	3501	2022-11-08

14108	허언증 전 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김민수 짝불알설, 과연 사실일까?	나훈아 염문설	3501	2021-06-26

14107	급행열차를 타고 가다가 (신경림)	dream	3501	2019-03-21


671 \| 672 \| 673 \| 674 \| 675 \| 676 \| 677 \| 678 \| 679 \| 68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