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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종놈 공무원은 개밥그릇 들고 문재앙에게 저항하라.

작성자:

정문

조회: 2692 등록일: 2021-09-08

국가부채 1,000조원 시대, 국가예산 600조원 시대이다. 박근혜 대통령 집권기 400조원의 국가예산이 문재앙 개새끼 시대 600조원 예산시대를 열었다. 공무원연금은 적자로 인해 국민혈세 4조를 쏟아 부어야 한다. 한마디로 문재앙 이 개새끼는 국민 피 빨아 세금이나 걷어 들이겠다는 개호로새끼라 할 것이다.   <o:p></o:p>국가는 밤에 도둑이나 잡고 치안과 국방 등 공공재만 공급하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뽕쟁이 김여정 개같은 년이 짖으면 문재앙 개새끼는 꼬랑지 내리고 딸보다 어린년 똥구멍 빨아주기 바쁘다.   <o:p></o:p>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종놈이다. 대통령질 하는 놈을 비롯하여 공무원은 국민의 종이고 그 주인은 국민이다. 종놈 주제에 국민의 삶을 책임지겠다고 똥건방이나 떨고 자빠졌으니 가소로울 뿐이다.   <o:p></o:p>국민 1인당 2,000여만원에 달하는 나라 빚을 갚기 위하여 국민은 피 빨릴 일만 남았다. 국가가 책임지고 공급하여야 할 국방은 살얼음판을 걷는 등신으로 만들어 놓고 조국 딸과 같이 의전원 학점 1.13에 불과한 선동열 방어율 학점을 가진 실력도 없고 능력 되지 않는 모지래미가 의대를 다니는 등 이런 개같은 나라에 왜 내가 피를 빨려야 하는지 모르겠다.   <o:p></o:p>더구나 공무원 개밥그릇만 늘려 무식하고 무능한 밥버러지들만 국가기관에 넘쳐난다. 아이큐 30만 넘으면 개나 소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무식하고 무능한 공무원에게 내 피를 빨리며 월급 주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o:p></o:p>더구나 국민을 등신으로 알고 국가지원금 푼돈 몇푼 던져주고 적선이나 하는 이런 개같은 국가에 그것에 똥집이 흐뭇한 개돼지들의 합창이 점입가경이다.   <o:p></o:p>국민의 삶은 개인 스스로 책임 지는 것이고 그깟 국가 주제에 감히 위대하고 고결한 국민 앞에 대가리 조이고 섬기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국민의 종놈인 국가가 시건방 떠는 꼬라지가 역겨울 뿐이다.   <o:p></o:p>예수의 열두제자 중 로마 시이저를 위해 유태인에게 세금을 뜯어내던 세리였던 마태오와 삭개오 2명의 제자가 있다. 유대인들은 세리를 창녀와 같이 취급할 정도로 악질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세리였던 마태오와 삭개오를 예수가 구원한 것에 엄청난 충격으로 받아들였다.   <o:p></o:p>시건방 떠는 국민의 종놈 국가에 대하여 공무원 개밥그릇 빨아되는 개돼지들은 지금이라도 개과천선하고 문재앙 개새끼에게 저항하여야 할 것이다. 그것이 너희들의 주인인 국민을 섬기는 것이고 종놈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일 것이다.   <o:p></o:p>영혼없는 공무원으로 종놈으로 개돼지로 살지 말라.   <o:p></o:p>예수가 유대인의 피를 빨은 세리를 품어주었듯이 국민은 기꺼이 너희들을 품어 줄 것이다. <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id="hwpEditorBoardContent" data-jsonlen="14385" data-hjsonver="1.0"></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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