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이오의 국제종교자유 정상회의 (IRF) 연설(동영상 10분 46초)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마이크 폼페이오의 국제종교자유 정상회의 (IRF) 연설(동영상 10분 46초)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3005 등록일: 2021-07-31

<div>◆ 마이크 폼페이오의 국제종교자유 정상회의 (IRF) 연설(동영상 10분 46초)</div><div> 국제적으로 종교의 자유가 있어야 한다는 마이크 폼페이오의 연설이다. 특히 폼페이오는 전세계에서 다양한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지 않는 국가일수록 폭압적인 독재 정치가 성행한다고 보고 있다. 전세계의 사람은 특정 신앙과 종교를 선택할 자유가 있듯이,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스타일처럼 타인에게 특정한 종교와 신앙을 강요하거나 복종토록 요구해서는 아니 된다.   <o:p></o:p>최근 마이크 폼페이오의 ‘종교의 자유’에 관한 연설을 접하니, 평소 필자가 지닌 종교적 선택에 있어서 강요와 복종보다 자유의 중요성을 강조한 부분이 서로 일치하는 것 같다. 　   <o:p></o: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8641"></div>작금에 한국에서 다른 종교의 교리와 가치를 완전 무시하면서 자신의 신앙과 종교만이 최고라는 독선과 교만에 빠져, 한국사회와 한국인을 공산주의, 사회주의, 이기주의, 독선주의, 배타주의 등등으로 몰고 가는 분열적이고 망국적인 종교적 행태들은 반드시 고쳐져야 할 것이다.<o:p></o: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8484"></div> <o:p></o:p>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 style="font-family: dotum;"><tbody id="div_article_contents"><tr height="30" align="center"><td class="border" style="line-height: 18px;">※ 855</td><td align="left" nowrap="" style="line-height: 18px;"><a href="https://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smode=author&skey=%BF%EC%C0%CD%B4%EB%BB%E7&no=49037" style="">한국에서 불교와 기독교의 최대 차이점</a> [2]</td><td align="left" style="line-height: 18px;"><a><img src="/images/level_icon/3/level3_icon.jpg" align="absmiddle" class="png24" hspace="2">우익대사</a></td><td style="line-height: 18px;">710</td><td style="line-height: 18px;">2021-05-31</td></tr></tbody></table> ※ 마이크 폼페이오 국제종교자유 정상회의 (IRF) 연설<div id="info" class="style-scope ytd-video-primary-info-renderer" style="line-height: 1.5; color: rgb(64, 64, 64); text-align: justify; border: 0px; background-image: initial; background-position: initial; background-size: initial; background-repeat: initial;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 display: flex; flex-direction: row; align-items: center; font-family: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0px;"></div> 2021. 7. 17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4QV-_2yMAO0"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주최: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IRF) Summit 2021 (국제종교자유 정상회의 2021)

※ 발표자: 마이크 폼페이오 (Mike Pompeo) 전 미국 국무장관

마이클 폼페오는 2017~2018년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과 2018~2021년 제70대 국무장관을 지낸 미국 정치인 외교가 기업인 변호사다. 또한 폼페오는 전직 미 육군 장교이다. ※ 동영상 출처: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4QV-_2yMAO0" target="_blank" class="con_link" style="overflow-wrap: break-word;">https://www.youtube.com/watch?v=4QV-_2yMAO0</a></div>

댓글 : 0 건



이전글	코로나 백신인 AZ와 Pfizer의 교차접종 후 사망한 52세의 경찰관! [1]
다음글	요한계시록 6장의 메시지(신학)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0645	문재인은 남베트남의 멸망을 따르고 있다.	탈존	3008	2018-06-27

10644	'브로큰 애로우(Broken Arrow)' ! [5]	정재학	3008	2017-12-16

10643	미래한국과 홍준석 기자님의 견해 차이는 ? [1]	펑그르	3008	2017-02-06

10642	내 눈에 보이는 정치란 놈.	凡平	3008	2017-01-16

10641	[만물상] 첫 문장	조고아제	3007	2022-07-15

10640	어벤져스 관객 1,200만 돌파!! 개략 줄거리	조고아제	3007	2019-05-10

10639	이재명, 출신이 비천한 것이 아니라 성분이 비루하다	비바람	3007	2021-12-05

10638	당대표 후보들은 모두 윤석열 모셔오겠다고 서약서 써라	윤대통령	3007	2021-05-21

10637	자유통일과 적화통일도 구분 못하는 정민경 기자	운지맨	3007	2019-03-27

10636	Unjiman - 배신의 정치	운지맨	3007	2018-12-30

10635	주적과 회담한 내용이 무엇인지 문통은 소상히 밝히라 !	안동촌노	3007	2018-02-27

10634	탄핵반란이 끝나는 날까지 이 글을 [최고 대문글]로 올려야 합니다~!!!	송곳	3007	2017-10-21

10633	북한이 민노총 위원장 선거에 지령을 내린 정황이 나왔다.	도형	3006	2023-04-05

10632	나전칠기로 돈 번 청년, 석유회사 ‘셸’ 창업해 유럽·아시아 석권	조고아제	3006	2022-07-12

10631	왜 더불로만진당은 이재명을 내세워 자멸할까?	진실과 영혼	3006	2022-05-17

10630	크롬 확장프로그램 추천해준다	조고아제	3006	2018-12-29

10629	대통령은 아무나 하나 ?	안동촌노	3006	2021-08-27

☞	마이크 폼페이오의 국제종교자유 정상회의 (IRF) 연설(동영상 10분 46초)	우익대사	3006	2021-07-31

10627	부자가 질러댄 불씨가 번져 부자를 홀랑 태울 걸?	진실과 영혼	3006	2021-06-27

10626	빨치산 내전-끝나지 않은 15년 한국전쟁 [2]	청원	3006	2019-03-21

10625	웃고넘길 개소리가 아니다...	하늘과 땅사이에	3006	2019-02-21

10624	적폐세력 문정권·민노총폭력에 경제망명길 떠나는 한국기업인	남자천사	3006	2019-01-17

10623	김정은과 문재인의 수상한 접선 [2]	빨갱이 소탕	3006	2018-05-27

10622	2018.3.17. 문재인 퇴출 태극기 집회 화보	남자천사	3006	2018-03-18

10621	<성명서> 주사파 청와대야말로 대한민국에 대한 모독이다!	5.18국민모임	3006	2017-11-09

10620	문재인의 두얼굴과 주권 [2]	빨갱이 소탕	3006	2017-09-22

10619	5·18 조사하려면 제대로 해라. [4]	탈존	3006	2017-09-12

10618	그대 있으매 2.....	보문산(寶文)	3006	2016-12-21

10617	논객(論客)은 무엇인가 - (1) 공부하는 논객	비바람	3005	2022-12-07

10616	반역자, 매국노가 애국자만 골라 죽이는 나라	청원	3005	2021-10-20

10615	미 국가정보국장 댄 코츠, "김정은, 핵무기 완전포기 안할 것&quo	우익대사	3005	2019-03-25

10614	정의로 위장, 불의 일삼는 문재인에 국민정항권 발동이 시급	남자천사	3005	2019-01-28

10613	뻔뻔스러운 문재인의 막가파 식 행보. [3]	탈존	3005	2018-04-05

10612	대한민국홍위병은 양아치기자들이 하나? [1]	현산	3005	2017-10-31

10611	트럼프 유엔 연설에 오줌지리는 자들 [1]	현산	3005	2017-09-20

10610	토함산님께 [1]	펑그르	3005	2017-03-06

10609	지만원박사님 말씀에 반박할수 있으면 반박해봐	운지맨	3004	2019-03-23

10608	자유한국당 New 대표는 무지-정열-싸움꾼이어야 한다	청원	3004	2019-02-27

10607	'내가 직접 전차몰고 광주폭동 선두에'(펌) [1]	나그네	3004	2019-02-18

10606	홍준표의 불출마 선언을 적극 환영합니다	운지맨	3004	2019-02-11

10605	"文대통령 딸 가족 해외이주, 청와대 답변하라"	나그네	3004	2019-01-29

10604	히틀러는 악마가 아니다	운지맨	3004	2019-01-26

10603	야전님, 고맙습니다. [2]	탈존	3004	2017-12-20

10602	북한의 속셈을 알면서도 외면하는 문재인에게 묻고 싶다. [2]	탈존	3004	2017-10-25

10601	‘서울불바다 협박’에 평양 편지보내기 하는 박원순은 서울시장인가 평양시	남자천사	3004	2017-09-24

10600	안정권 대표가 들려주는 '5.18 유공자 이야기'	운지맨	3003	2022-08-05

10599	환율 장난 아니노	조고아제	3003	2019-04-25

10598	[최보식이 만난 사람] "징용 배상 판결이 '뇌관'이었다	조고아제	3003	2019-07-15

10597	이준석이 민주당원이면 이재명 캠프로 가라	청원	3003	2021-11-12

10596	우리의 군사력 강화는 조국통일''을 위한 것이다!ㅡ피양방송''	토함산	3003	2021-06-07


741 \| 742 \| 743 \| 744 \| 745 \| 746 \| 747 \| 748 \| 749 \| 75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