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을 낙마시키려는 촉새들의 음모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윤석열을 낙마시키려는 촉새들의 음모

작성자:

청원

조회: 2751 등록일: 2021-06-19

윤석열을 낙마시키려는 촉새들의 음모 <촉새들이 네편-내편, 좌파-우파 편가르기 하려고 또 준동(蠢動)하기 시작했다>   <o:p></o:p>한국 촉새들은 나라를 망치고도 남을 정도로 개체수가 많다. 법의 제재(制裁)를 안 받고, 일본처럼 사무라이(Samurai.侍) 의인이 없기 때문에 목숨을 붙여두니까, 이놈들은 개그맨(gag man)처럼 말장난에 재미를 붙여 안 나서는 데가 없다.   <o:p></o:p>지역마다 고을마다 촉새들이 상당수 있겠지만 주로 촉새 서식지는 국회 와 정당주변, 좌파 시민단체, 좌파 신문과 방송언론인들, 좌파 정당에 붙어 생계형 앞잡이 짓을 하는 자들, 노조와 전교조와 교수협의회 대학교수들, 그외 이름난 전문 촉새들이 종류도 다양하고 수도 많다.   <o:p></o:p>이 촉새들은 한국 사회를 이간질(離間질)하고 국민들을 편가르기하여 유사시에 항상 큰 문제를 일으킨다. 강력한 우파 영웅이 집권하여 <촉새제거특별법>을 만들어 엄벌에 처하기를 고대한다.   <o:p></o:p>한국에서 일어나는 망조 현상은 큰일만 생기면 촉새들이 24시간 지저귀어 그들이 도사나 관상쟁이처럼 미리 인물평, 비방, 욕설, 저주로 총체적인 선동을 하여 약발을 받았다고 판단되면 죽이든지 살리든지를 결정하여 저격한다. 참으로 건방진 놈들이고 나쁜 놈들이고 악질들이다.   <o:p></o:p>한국 내 촉새들은 네편-내편, 좌파-우파를 갈라서 저격하려고 윤석열에게 한시 빨리 좌파.우파 어느 한쪽에 붙으라는 결정을 하라고 촉새 짓을 한다. 그러나 대통령 출마 결정을 촉새들처럼 쉽게, 간단하게 할 수 없다. 그렇게 윤석열의 마음을 알고 싶다면 촉새들이 먼저 윤석열 편인지 반대편인지를 밝혀라.   <o:p></o:p>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촉새들 자신이 좌파인지, 우파인지, 주사파인지, 친중파인지, 그리고 반미파인지 반일파인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 즉 반대한민국파 인지를 먼저 밝히는 것이 국민들에 대한 예의이다. 왜냐하면 국민들이 이점에 대하여 너무 궁금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o:p></o:p>윤석열의 응답- (국민의힘) 입당 여부는 그(민생투어) 이후에 판단할 문제다. 입당 문제는 경거망동하지 않고 태산처럼 신중하게 행동할 것이다. 지금 국민의힘 당에 입당을 거론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예의가 아니다.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국민의힘 당내 인사를 만난다. 그 반대 진영에 있는 분도 만날 수 있다. 당분간 진심을 가지고 경청하는 시간을 계속 가질 것이다.   <o:p></o:p>   <o:p></o:p>국민의힘 당 유승민, 원희룡, 하태경의 말- 간보기 정치이다. (비판을 보니 윤석열 반대편인 것 같다)   <o:p></o:p>정청래 의 말- 그냥 입당하면 되지 빅텐트가 어떻고 저떻고 하는 걸 보니 유불리를 간보는 안철수를 닮았다. 1일 1 실수를 연발하며 낙마한 반기문의 전철을 밟고 있는 듯하다. 성경 말씀 깊이 새겨 절에 가겠다는 것인가? 윤석열의 과대 포장된 이미지는 점점 소멸되고 있다. (윤석열의 이미지가 소멸되어서 정청래의 걱정이 크겠네?)   <o:p></o:p>촉새 특징- 말많은 사람을 촉새라고 하는 이유에는 촉새의 지저귀는 소리와 작고 재 빠른 동작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접하는 새로 그 크기는 참새보다 약간 크며 소리는 참새의 짹짹 소리처럼 빠르고 짧은 소리와 비슷하며 끊임없이 지저귀는 촉촉..하는 소리에 그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 또한 작고 보잘것없는 흔한 나그네 철새로 우리의 민가에서 여기저기 먹이를 찾아 먹고 달아나는 잽싼 모양에 말 많거나 참견이 심한 사람을 "촉새"라고 한다.   <o:p></o:p>촉새란?- 참새목 멧샛과 멧새목에 속하는 소형 조류. 보호조로 지정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는 주로 북부 지역에서 서식한다. 일부는 함경남도 장진 지역의 호반에서 번식을 하고 있으나, 봄이나 가을에 우리나라를 통과하여 남쪽으로 내려가는 철새의 일종이다. 동부 시베리아, 사할린, 아무르, 중국의 북부와 동서부에서도 발견된다.  <o:p></o: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7617"></div>

댓글 : 0 건



이전글	25년 전 중국에 대한 추억
다음글	“운동권 건달들이 서민 생태계 망쳐” 광주 카페 사장의 외침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63	윤석열, 좌우 합작과 중도 통합이 가능할까 [2]	청원	2720	2021-06-17

162	원세훈은 간첩, 종북세력과 싸우다가 장렬하게 전사할까?	청원	2718	2017-08-24

161	부산대 트루스포럼 김주영 학생의 연설 [1]	청원	2717	2018-09-30

160	허위사실 방송한 SBS 원일희 논설위원 [2]	청원	2711	2018-08-31

159	홍준표는 좌파와 인연을 끊고 우파의 Icon(偶像)이 되라 [3]	청원	2709	2017-10-26

158	직무유기죄로 기소당한 박승춘 보훈처장의 애국심을 찬양한다 [1]	청원	2707	2018-01-12

157	안철수는 제2의 이인제가 두번 되려는가?	청원	2704	2022-02-10

156	세월호 참사 당일 경찰의 고백: "무조건 막았다?" [1]	청원	2700	2018-04-16

155	전교조 눈에는 헌법은 안보이고 조례만 보이는가 [2]	청원	2699	2018-02-19

154	우파의 自中之亂과 도를 넘은 좌파 종북세력의 보복행위 [1]	청원	2699	2017-09-20

153	윤석열과 국민의힘 당은 이것을 명심하라	청원	2697	2022-10-24

152	사법부 신뢰회복을 위한 200인 변호사들의 긴급선언 [1]	청원	2697	2018-12-12

151	전교조의 역사인식이 틀렸다 [2]	청원	2697	2018-02-07

150	문재인-김정은 영상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내야 한다. [2]	청원	2694	2018-12-22

149	속수무책으로 망해가는 大韓民國을 한탄한다 [3]	청원	2694	2018-03-07

148	좌파가 애국 우파의 씨를 말리면 한국은 자동으로 적화된다 [2]	청원	2691	2018-02-09

147	모든 뉴스에 주연은 김정은-문재인, 조연은 청와대와 특사단+Sex Scandal [1]	청원	2688	2018-03-08

146	종전선언은 개 풀 뜯어먹는 소리다 [1]	청원	2687	2018-07-21

145	좌파의 거짓 선전 선동- 진보는 통일세력, 보수는 분단세력	청원	2682	2018-06-30

144	전직 외교관 시국선언문 [1]	청원	2682	2018-01-17

143	반국가사범과 정적(政敵)을 무자비하게 제거하라	청원	2679	2022-06-24

142	전 정권 要人들과 노동 정책을 모두 숙청(肅淸)하는 것은 잔혹한 좌파독재	청원	2677	2017-09-28

141	적화통일 거의 완성단계에 돌입했다 [2]	청원	2676	2018-01-27

140	이제 세상이 바뀌었다	청원	2675	2018-06-28

139	유럽 순방 마치고 귀국한 문재인에 대한 네티즌 반응 [3]	청원	2674	2018-10-22

138	망국의 전조증(前兆症)들 [1]	청원	2671	2018-05-26

137	남북-미북 회담이 결렬(決裂)되어야 하는 이유 [1]	청원	2670	2018-05-28

136	태극기 집회 후원자 2만 명을 경찰이 계좌를 뒤져봤다 [4]	청원	2670	2018-01-06

135	한국의 총경반란은 베트남 패망 직전 단계	청원	2668	2022-07-26

134	좌파의 교육혁명-혁신 구호는 속임수다	청원	2668	2018-02-02

133	박근혜 통일정책에는 자괴감을 느끼고, 김정은 핵 협박에는 자부심을 느꼈나	청원	2665	2018-01-25

132	좌파(종북세력)의 선제공격에 비참하게 깨진 우파 [2]	청원	2664	2018-06-09

131	대한민국이 문재인 네 혼자 사는 나라냐? 원전을 왜 없애? [3]	청원	2664	2017-10-21

130	우물 안 개구리 문재인과 김정은의 거짓말 핵무기 쇼 [1]	청원	2662	2018-04-24

129	평양냉면집을 차리겠다는 붉은 돼지들 [1]	청원	2659	2018-11-17

128	한국당, 뇌수술 안하고 외과 의사가 칼을 대면 "미쳐버리겠네" [1]	청원	2659	2018-07-17

127	무상급식과 무상교복 공약은 교육감 당선증과 같다 [1]	청원	2659	2018-02-28

126	어쩌다 大 한국인이 미친 개지랄병 펜데믹에 빠졌나!	청원	2648	2022-09-22

125	대법원은 4.15 부정선거를 신속하게 재판하라 [1]	청원	2648	2021-06-27

124	한국인에게 화병(Hwa-byung)을 일으키는 정개-법조개-언론개떼들	청원	2643	2017-12-27

123	국가보안법 폐지반대 대국민 서명운동	청원	2639	2018-11-02

122	전교조가 참교육을 했는데도, 왜 스승의 날조차 실종되었을까?	청원	2638	2018-05-15

121	대한민국에는 오직 나라를 망치려는 놈들만 보인다 [2]	청원	2638	2018-03-05

120	문재인의 전방위적 국방력 파괴작업 [4]	청원	2637	2018-11-14

119	공동수업이라는 이름의 좌편향(左偏向) 계기(契機)교육	청원	2637	2018-04-04

118	아무리 좌파 빨갱이가 발악해도 대한민국은 생존할 것 [2]	청원	2636	2018-06-15

117	문재인은 반국가-반민족 내란 행위만 골라서 했다	청원	2634	2022-05-12

116	윤석열은 왜 4.15 부정선거 수사 지시 안 하나 [1]	청원	2627	2022-07-29

115	문재인 퇴진 및 국가수호를 위한 지식인 320인 선언문 [3]	청원	2621	2018-10-27

114	교육부장관 김상곤과 오늘 전교조의 2000명 연가투쟁 [2]	청원	2620	2017-12-15


11 \| 12 \| 13 \| 14 \| 15 \| 16 \| 17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