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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당권을 흔드는 신 new 김대업, 드루킹 세력

작성자:

청원

조회: 3261 등록일: 2021-05-30

야당 당권을 흔드는 신 new 김대업, 드루킹 세력   <o:p></o:p> 며칠 전 정진석 의원은 "송영길, 김대업-드루킹 정치공작 맛을 잊지 못한 듯"이라고 말했다. 정의원의 생각은 내 생각과 똑같다. 국민의 힘이라는 당은 벌써 우한 폐렴 2차 변이에 감염된 것 같다. 이것이 야당이라고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야당 같지도 않고 박근혜 탄핵 직전으로 돌아가 또 분열의 조짐이 강하게 보인다. 국민이 믿지도 않는 <국민의 힘>이라는 당이 우한 폐렴 2차 변이와 3차 변이에 동시에 감염되어 또 흐느적거린다.   <o:p></o:p>그래서 정진석이 송영길에게 한 말 즉, "희대의 사기꾼 김대업 정치공작과 드루킹 여론조작까지, 철 지난 공작의 맛을 잊지 못하는 것 같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략과 권모술수의 악취가 심하게 난다” 고 말한 것에 격하게 동의한다. 한편 정진석은 아버지 정석모를 닮지 않아 쓸모없는 사람이다. 왜 <4.15 총선은 부정선거와 부정개표기 때문이다> 라고 말을 안하나? 그냥 넘어가면 대한민국이 살아남을 줄 아나?    <o:p></o:p>한국 정치가 실패한 원인은 대한민국 역사를 조진 노태우-김영삼의 3당 합당과 DJ+JP=DJP연합이라는 교잡종을 만들려고 시도한 것이다. 결국 3김씨와 군출신이 나라를 완전히 망친 것이다. 이종 교배(異種交配)는 아무리 힘써 대량생산을 해도 종자 개량이 될 턱이 없다. 지금처럼 이념과 사리사욕에 흔들리는 한국 사람들은 아무 일도 성공할 수 없다. 여차하면 모두 죽는다.   <o:p></o:p>애국 우파라면 <나는 극우파다>, 좌파 빨갱이라면 <나는 진짜 빨갱이다> 라고 선언을 하고 전을 펴라. 빨갱이라는 말은 화가들이 말하는 단순한 색깔론이 아니고, 반만년 역사와 7천만 민족의 생사가 걸린 심각한 말이다. 단 대한민국이 생존하는 것을 전제로 당쟁도 하고 이합집산도 해야 한다. 한국 사람이 자유민주와 시장경제를 파괴하면서 정치를 해서는 안되고, 한국을 북한에 넘겨주어서도 안된다. 여차하면 모두 다 죽는다.    <o:p></o:p>그런데 대한민국이 망하는가 회생하는가 하는 이 중대한 쌍갈래 길에서 또 이종 교배를 시도하려 한다. 정당 구성은 이념과 사상이 같아야 성공할 수 있고, 다른 이념과 사상을 가진 짐승들이 아무리 신나게 이종 교배를 해도 성공을 못 한다. 만약 한다고 해도 <숏 다리에 등치도 적은 당나귀 새끼>가 나오고 만다.   <o:p></o:p>이런 짓을 하니까 국민의 힘 당은 국민들의 뜻에 일치하는 애국 우파당을 만들지 못하고 <중도 좌파당>을 만들어 놓고, 늙은 산모가 자식 귀한 집에 아들을 낳았다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기분좋게 미역국을 먹고 있는 꼴이 반복된다.   <o:p></o:p>2021년 6월, 6.25가 있었던 달에 또 김대업과 드루킹의 붉은 유령이 어른거린다. 만약 전두환 대통령이 노태우를 선택하지 않고 장세동을 후계자로 선택하였다면, 지금 대한민국이 이 꼴로 되었을까? 만약 김대중을 청와대로 가지 못하게 하고, 국민들이 이회창을 선택하였다면 지금쯤 대한민국이 선진 10개 국가 중 5위 전후에 랭커(Ranker) 될 수 있었다는 가정을 한다.   <o:p></o:p>해방과 6.25사변을 겪은 대한민국이 망국의 정치 탕아들 때문에 또 하나의 엄청난 정변을 겪을 것 같아 심상찮아서 하는 가정이다. 나라와 국민을 무시하는 정치 정신병자들이 또 헛갈리게 하려고 개소리를 하고 있다. 그것도 미친 개소리를!   <o:p></o:p>大 한국인들이여! 이제라도 제정신을 차리고 모두 일어나 새로운 나라, 희망찬 대한민국을 재건하자.   <o:p></o:p>   <o:p></o: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6758"></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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