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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촌노가 본 천기누설 [2]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458 등록일: 2021-05-26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이번  대선전에  엄청난  변화가  있을  것이다. <o:p></o:p> 미련하고  겁 없는  필명  안동 촌노 [安東村勞] 김 성복이가  이곳  논장  단  한곳  밖에는  이제  글을  쓸  수밖에  없도록  과거 육이오  사변 전후에   그 이름도  유명한  전라도  지리산속의  빨지산 빨갱이  후손들은  철저하게  나의 글에 대하여  눈독을  드리면서  저들에게  위해가  될 만한 글에  대하여는  알러 지  반응을  일으키면서  경기[經氣]를 하고 있다.        컴퓨터  자판기에   컴맹이었던  내가  컴퓨터를  독학으로  배워서  가장 먼저  글을  올린 곳이  바로  한겨레 신문사의  한 토마와  경향신문의  경향 닷컴과  종 북 좌 빨의  전위대인 아고라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오 마이와   그래도  종 북  좌 빨 중에서는  대굴 박이   조금은  열렸다는  지적능력을  갖춘 자들이  찾는  곳이  바로  프레시안이란 곳이다.      그런데  안동 시골의  초졸 출신인  무식한 놈이  겁 없이  소위  종 북 주사파  교육을  강의 수련하는  교수란 자들과  맡 붙어서  한때   한 시절  잘 놀았던  시간도 있었다.      나는  실제  노무현  정권  당시 2003 년 부터  2006 년 까지  빨갱이  핵심  소굴인  참여연대와  민 노당에  정식 당원과  회원으로  가입하여 삼년이 넘는  세월동안  저들과  같이  동고동락[同苦同樂]한  적이  있었고,  <o:p></o:p>어느  누구보다도  저들의  실체에  대하여  속속들이  저들의  이념과  사상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       현존[現存]하는  소위  종북 주사파들은  북한  김일성의  자서전이나  김일성 어록과  북로당의  정관을  수십 번식  교육을  받고  현장에  투입된 자들이다.       내가  민 노당과  참여연대에  있을 적에는   저들의   교육은  보통  일주일에  많게는  한 두 번이고, 저들의  교육은  프롤레타리아  공산사회주의  혁명론이다.      시청각 교제도  거의  공산사회주의  혁명을  주제로  한 영화이다.       그래서  나는  한번  교육에 참석하고부터는  <o:p></o:p>교육에  참석하라고 해도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교육에  참석하지 않았다.       매달  민 노당  참여연대의  회비는  나의 은행계좌에서  자동 인출만  되도록 해 놓고서 말이다.      그 당시  나는  노무현  졸개들에게  엄청난  공갈  협박과  심지어는  우리 집  전화와   나의 휴대폰까지  도감청[盜監聽]을  당하다가   나에게  몇 번이나  저들의  행위를  발견하고  경찰과  검찰  심지어는  국정원에까지  전화를  걸어서  쌍욕을  한 적이 있었다.       나는  노 무현이가  대통령후보로  야당인,  이회창이와  맞붙었을 적에  이회창의  부친은  왜정당시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일본 촉탁판사로  부귀를 누린  친일파였기에  나의  조부님은  숨은 독립지사로  후손으로 도저히  이회창을  지지하지  못하고,  자기의  장인  부친이  빨 지산 출신이었으나  노 무현이는  빨갱이가 아니란 말에  더 우기  자기 장인인  권 오석의  빨 지산 경력이  들통 나자,   그렇다면  나의  아내와  갈라서란 말입니까  ?       나는  대통령을 하지  않을지라도  나의 아내와는  절대  갈라서지  않을 것이란,  노무현의  말 한마디에   나는  안동에서  빨갱이 소릴 들어가면서  외곽  노무현의  지지모임을  만들어서   노무현의  선거운동을  한 사람입니다.  <o:p></o:p>그런데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것을 알았고,  전라도  때문에  노 무현이가  대통령이  된 것이고,  그래도  노 무현이는  외교적으로는   큰 실수는  하지 않았지만,  직설적인  그의  말 때문에  구설수에  많이 올랐고,  대통령 퇴임 후에  자기의  고향인  사실  노무현의  고향은  전남  강진이지만,  김해로  노 무현이가  어릴 적에  이사를 가서  살은 것이고   그의 고향은  전남강진에서   경남  김해로  옮겨진 것이다.      그래도  노무현은  자기 소신대로  발언을 했고,  자기가  잘못한 것에는  직접  사과를 했지만   노 무 현이와  동고동락한  <o:p></o:p>문재인은  절대  자기  반성과  용서를  모르는  철면피한  인간적인  감정  자체가  소멸된 나쁜 인성을  가진 사람이다.         지도자는  입도  무거워야  하지만,  걸음걸이도  천근같아야 하는데   문재인은  입이나  행동이  너무  경박스럽다는 것이다.       권력은  무한 [無限]한 것이 아니라,  유한[有限]한 것이고  정치지도자는  자기의  권력과  돈과  명예를  탐하지 말고  역사에  성군으로  길이 남는  이름하나만을  건질  생각을 해야 한다.       정치인은  권력과  돈과  명예를  다 가지려다가   지난  역사에  주인공들을 보면,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패가망신과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역사에  역적으로  또는  폭군으로  더러운  이름을  남기는 것이다.       우리 인간들은  자기 어머님의  뱃속에서  잉태하여  열 달 만에  고고[孤高]의  성[聲]을  울리면서  태어나지만,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맨몸으로  태어나서  하늘이  준,  수명대로  살다가  수영장에 빠져 죽는다고 해도  팬티  한 장을  걸치고  우리가 왔던 길로  되돌아가는데,  그래도  남는 장사가  아니겠는가 ?       아무리  권력이 높고, 돈이  많다고 해도  죽을  적에는  혼자 죽어지고, 친구  권속[眷屬]들이  아무리 많다  해도  같이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죽어지지 못하는  것이  우리들의  타고난  숙명[宿命]인 것이다.        내마음속에  모든 것을  지워버리면, 하나님도  부처님도  예수님도  모두  허상임을  깨달을  것이다.           문 재 인 일당들이   영원히 사는 길은   지금의  독재정치가  아니라,  당신들이  모든 것을 내려놓으면   생명  또한  온전하게  보전될 것이지만,  더 이상의  욕심을 내면  성난  민심에 의해  결코  당신은  물론,  당신을  따르는   모든  이들이  불귀의  객이  될 것이다.      천심[天心]을  거스르는  자는   결단코  하늘의  용서를  받지 못한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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