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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 노벨경제학상 추진 가슴 뛰는 일

작성자:

하모니십

조회: 3206 등록일: 2021-03-21

<font size="3"></font><div><br></div><div>https://youtu.be/pNmYMHMZ54M</div><div><br></div><div><div>의병 신백훈방송 의병칼럼</div><div>한국발 노벨경제학상 추진 가슴 뛰는 일</div><div><br></div><div>좌승희 박사가 대단한 일을 했다. 훌륭한 책을 출판한 것이다. 지구촌 인류에게 잘사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새마을운동 왜 노벨상 감인가]라는 책이다.</div><div><br></div><div>대한민국이 가짜와 공짜병이란 무서운 병에 걸려도, 국민분열이란 망국병에 걸려도 해결할 방법을 모르고, 해결할 생각도 안하고, 애국자들은 체념하기도 하는 엄중한 상태에이다. 이런 암흑의 시대를 비춰주는 책을 낸 것이다. </div><div><br></div><div>책을 본 결과는 사막의 오아시스를 만난 기쁨과 함께 절망에서 희망을 갖게 되었다.  경제는 경세제민(經世濟民) 또는 경국제민(經國濟民)의 줄임말이다. 세상(또는 나라)을 잘 경영해 백성을 편안케 한다는 뜻이다.</div><div><br></div><div>경제란 집살림이 된다. 집의 범위에는 가정 외에 기업, 학교, 지방자치단체, 국가, 세계도 포함할 수 있고 살림이라는 말은 '살리다'에서 나왔으니, 경제란 '다양한 차원의 집들을 잘 관리해서 구성원을 살리는 방법'이라고 정의하는 것이다.</div><div><br></div><div> 즉, 정치의 최종 목적지는 경제이다. 경제발전을 위해 정치가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 새마을 운동이다. 박정희 새마을운동이 경제발전이란 기적을 만든 실증적 방법을 경제학이론으로 정리한 것이 좌승희 박사의 공로(功勞)이다. </div><div><br></div><div>마치 공자의 사상 인(仁)을 후세의 제자인 맹자가 인의(仁義)라고 하는 이론으로 정리하여 오늘날 유교(儒敎)가 정리 된 것과 같은 것이다.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을 상징하는 '한강의 기적'. 이를 이끈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운동'을 경제학적으로 연구하고 새로운 경제발전의 일반이론으로 정리한 책이니, 이 것이야 말로 박정희 5.16혁명 60주년이 되는 해에 한국 발 경제학 혁명이 일어난 셈이 아닌가. </div><div><br></div><div>경제학자로서 새마을운동이 성공했던 원동력을 발전경제학 측면에서 분석해온 좌승희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의 '새마을운동 왜 노벨상 감인가'는 새마을운동을 경제학적 측면에서 저술한 책이다.</div><div><br></div><div>21세기 들어 노벨경제학상위원회는 한강의 기적을 이끈 새마을운동에 적용한 경제적차별화 원리와 연관된 '행동경제학' 분야의 대니얼 카너만 교수와 리처드 세일러 교수에게 각각 2002년, 2017년에 노벨경제학상을 수여했다.</div><div><br></div><div>그리고 2019년 동 위원회는 정확하게 새마을운동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는, 서로 다른 마을 군(群)에 제공된 차별적 인센티브가 어떻게 서로 다른 효과를 가져오는지에 대한 아브히지트 바네르지 교수와 에스테르 뒤플로 교수 부부 그리고 마이클 크레머 교수 3인의 연구를 높게 평가하여 노벨경제학상을 수여했다.</div><div><br></div><div>이런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행동경제학에 대해서 좌승희 박사는 이미 50년 전에 한강의 기적을 이끈 새마을운동에 비해 그 독창성이나 스케일, 이룬 성과 무엇으로도 비교 대상이 안 될 뿐만 아니라 이들 누구도 이론과 실제응용 측면에서 실험경제학의 효시인 새마을운동을 아직까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한강의 기적의 원리가 보편적 경제발전 원리로서 손색이 없었음을 풀어내고 있다.</div><div><br></div><div>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경제학 책이라서 딱딱할 줄만 알았다. 읽어보니 단숨에 읽어 갈 수 있었다. 아주 쉽게 이해가 되는 책이다.  온 국민이 교양서적으로 필독해야 할 책이다.</div><div>좌승희 박사는 박정희 대통령이 이끈 한강의 기적의 철학적 기초가 바로 성과를 중요시하고 이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별화하는 '시장의 원리'에 있었음을 강조한다.</div><div><br></div><div>새마을운동뿐만 아니라 산림녹화사업, 그리고 기업육성정책, 수출육성정책이나 중화학공업 육성정책 등 경제정책이나 인사관리 등 국정의 여러 분야에 있어서도 같은 사상이 녹아 있다고 말한다.</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운동 지침서 친필 메모를 보게 된다. 감탄, 감동은 이런 자료를 보고 표현하는 용어이다. 이런 친필을 쓸 수 있는 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 외에는 꿈도 못 꿀 것이다. </div><div><br></div><div>박정희 새마을 정신에 대해 노벨 경제학상을 추진하는데 반대할 국민은 없을 것이다. 특정지역만이 아니고 오지 농어촌과 도시, 공장까지 모두 새마을 운동을 하여 성공하였기 때문이다. 만약 반대한다면 박정희에 배은망덕하다는 사실로 역사에 불명예로 남게 될 것이다.</div><div><br></div><div>노벨상은 돌아가신 분에는 수여가 안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박정희기념재단이 수상해야 한다.</div><div>그래서 다음의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해본다.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었으면 한다.</div><div><br></div><div>1. 우선 민간 차원의 노벨경제학상 추진연대를 만들자, 약칭으로 [노벨경추연]이라 하자</div><div>여기에 많은 애국단체들이 참여하게 하자. 그러면서 자연히 박정희 새마을 정신이 위대함을 깨닫게 하는 것이 애국이고, 구국활동이다.</div><div><br></div><div>2. 웅변대회를 개최하자. 청년학생들을 상대로, 한국어, 영어 원고를 5분 이내로 노벨상 수상이 당위론을 설파하는 내용으로 하고, 채점을 동영상 시청자 누구나 채점에 참여하게 한다. 영어원고는 유튜브로도 올리고, 외신에 널리 알리자.</div><div><br></div><div>3. 노벨경제학상 추진 세미나 등을 개최하자, 요즘은 화상회의 시대이다. 비용도 거의 없다. 단지 정성만 있으면 된다. 국내외의 경제학 관련 교수들을 대거 참여 시키고 발언 하게 하자, </div><div><br></div><div>4. 노벨위원회에 이런 활동을 수시로 제공하자, 이외에도 더욱 많은 아이디어가 나올 것이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다.</div><div><br></div><div>좌승희 박사는 박정희의 실증적 경제발전의 증거인 새마을운동을 잘 궤멘 것이다. 박수를 받아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세계 후진국들이 새마을운동 및 한강의 기적의 모델을 이해해 빈곤 퇴치는 물론이고, 장기 저성장과 분배 악화에 직면한 선진국들과 오늘날 저성장과 분배 악화에 빠진 한국 경제의 활력 회복과 나아가 북한 경제의 재건에도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div><div><br></div><div>의병방송은 감히 말씀 올린다. 노벨경제학상 추진 가슴 뛰는 일이다. 온 국민이 공감하고 이것으로 자유우파가 좌파의 극악무도한 막장정치를 끝장내개 하는 방법 중 최고 효과적인 것이라고 주장하는 바이다.</div><div><br></div><div>지금 바로 좌승희 저서, [새마을 운동 왜 노벨상 감인가] 구독하시라, 애국민 교양인이 되시려면, </div><div><br></div><div>의병 신백훈방송 올림</div><div><br></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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