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을 누가 국정원장에 앉혔을까.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박지원을 누가 국정원장에 앉혔을까.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7453 등록일: 2020-07-05

<div> </div><div> </div><div>박지원을 누가 국정원장에 앉혔을까.   <o:p></o:p>박지원은 대북송금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사람으로 우리 국민 중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휠체어에 의지하고 안대를 하고 포토라인에 섰던 그를 다시 부활하리라고는 그 때는 누구도 짐작하지 못했을 것이다.   <o:p></o:p>그는 미국에서 가발사업을 하다가 전두환이 정권을 잡게 되자 전두환에 충성다짐으로 정치에 몸을 담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다.그는 누가 뭐라 해도 김대중 정권에서 막강한 권력을 행사한 실세로 북을 수없이 드나들던 인물이었다. 또 박근혜 탄핵에 동조하고 앞장섰던 인물이기도하다.김무성이 형님으로 부르면서 충성이란 구호로 거수경례를 바친 그림도 탄핵 찬성표를 던진 후의 모습으로 김무성과 같이 언론에 공개된 적이 있었던 인물이다.   <o:p></o:p>문재인이 북 주사파 집단의 대변인이란 말의 의미를 새롭게 음미해보게 된다.문재인이 정권을 잡고 임종석을 그의 비서실장 자리에 앉힌 것도 지금 박지원을 국정원장 자리에 앉힌 것도 모두 대변인이 모시고 있는 그 상전의 지시에 의한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아니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o:p></o:p>개성공단의 남북연락 사무소는 우리의 혈세로 지어진 것이다. 백번 양보하여 그 땅을 김정은 것이라고 해도 건물만큼은 우리의 귀중한 재산으로 아무리 땅주인이라고 해도 마음대로 처분할 수가 없는 것이 상식이며 법이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   <o:p></o:p>얼마전 우리의 피땀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그 건물을 한 순간에 폭파해버려도 문재인은 일언반구가 없었다. 그렇지만 그는 온갖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듣고서도 꿀먹은 벙어리였다. 보통사람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는 일이다. 도통한 도사이거나 말귀를 알아듣지도 못하는 자가 아니라면 그냥 지나칠 일은 결코 아닌 것이다. 그러나 문재인은 지금도 아무말이 없는 것이다. 그는 도통한 인물이 아니라면 정신병자가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볼턴의 폭로가 아니었어도 그래보이는 것이다.   <o:p></o:p>그러면서 평화타령을 종전선언을 골백번 외쳐본들 무슨 종전과 평화가 올 것인가. 평화와 종전은 대등한 관계가 유지될 때에만 유지 될수 있는 평형의 법칙과 같은 것이다. 힘의 균형은 동등할 때에 유지되는 법칙이다. 힘의 균형이 깨어지면 급속히 무너지는 것이다.이런 것을 볼 때 문재인은 북의 주사파 집단에 의한 힘의 균형이 깨어진 상태라고 봐도 전혀 틀린 말이 아닌 것이다. 입으로만 평화를 외친다고 평화가 오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병자가 아니라면 문재인은 도통한 도사일 것이라고 믿게된다.   <o:p></o:p>이런 도사 혹은 정신병자자가 국정원장을 누가 맞든 무슨 상관이겠는가. 주사파 아가리에 한방에 쳐 넣을 수 있는 모사꾼이면 더욱 좋지 않겠는가. 문재인같은 대변인을 둔 주사파 일당은 참으로 정치하기 좋은 복 받은 인간일세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2020.7.05    </div>

댓글 : 3 건



이전글	문재인이 모르는 6.25 전쟁 1129일 참상 ⑪
다음글	2020.7.5.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모음 및 집회 화보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055	미련 곰탱이 오목눈이 호남사람들! [1]	진실과 영혼	7542	2014-11-06

2054	종교와 집회 자유를 짓밟는 빨갱이들	빨갱이 소탕	7541	2020-07-09

2053	북한 붕괴 진행중 - 철저한 통일준비! [1]	진실과 영혼	7540	2014-10-22

2052	티켓다방 건달같은[유시민의 정치다방]	향기있는 필검	7536	2014-05-23

2051	[서울대 트루스포럼 대자보] 선거부정 논란, 국민의 검증권을 보장하라!(펌	빨갱이 소탕	7535	2024-06-02

2050	안철수의 마지막 승부[김대중 정치의 부활] [2]	향기있는 필검	7528	2014-03-04

2049	비노호남아...말보다 행동이다! [2]	진실과 영혼	7526	2015-05-15

2048	7/9일 진짜 여론조사 - 국회 관련! [1]	진실과 영혼	7524	2015-07-09

2047	SODOMY & QUEER FESTIVAL	진실과 영혼	7522	2015-07-23

2046	에라이 박원순 - 에이즈대장이나 해라!	진실과 영혼	7522	2015-06-11

2045	불법도피자금 환수와 부정비리 척결이 모든 문제 해결의 열쇠!	진실과 영혼	7522	2014-09-03

2044	윤지오 사기사건에 대한 쩝쩝이 항변,,,	하늘과 땅사이에	7519	2019-06-18

2043	부정비리 = 종북 [4]	진실과 영혼	7516	2014-08-04

2042	문재인 王씨리즈 [1]	하늘과 땅사이에	7515	2019-07-21

2041	제 2차 행정권찬탈 쿠데타 D-DAY는 7월 1일!! [2]	진실과 영혼	7515	2015-06-27

2040	호남이야 말로 한국의 희망이다 [2]	서 석영	7514	2013-10-16

2039	남북한 전단 갈등과 박지원의 임무 [1]	진실과 영혼	7511	2020-07-06

2038	개돼지만도 못한 종자들은 ?	하늘과 땅사이에	7510	2019-10-08

2037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 ?	하늘과 땅사이에	7508	2020-07-13

2036	박근혜 대통령의 주변에는 인재가 없다! [1]	안동 촌노	7505	2013-11-15

2035	새정치연합 창당과[여야 정치의 변화] [1]	향기있는 필검	7503	2014-02-17

2034	조선인 박원순 영원한 자유인 백선엽 장군	빨갱이 소탕	7496	2020-07-13

2033	헛소문 가짜뉴스겠지?	진실과 영혼	7494	2020-07-10

2032	간첩을 비호하는 종북당은 해체하라 ! [1]	안동 촌노	7493	2014-03-13

2031	국회를 놀뫼/논산으로 보내는 이유? [2]	진실과 영혼	7492	2015-06-20

2030	김정은이가 남조선 혁명 동지에게 보내는 글! [1]	안동 촌노	7482	2013-11-14

2029	쩝쩝이 여적행로와 우리국민의 대책	하늘과 땅사이에	7481	2019-07-05

2028	박정희 경제 도약의 비밀	서 석영	7480	2023-09-10

2027	대통령은 왜 국민 위에 군림하는가	참 숯	7479	2015-02-01

2026	민도에 적합한 지도자 전두환 박정희 이승만 [2]	서 석영	7477	2013-10-23

2025	구체적 대안은 없고 선동질만있는 쓰레기들,,,	하늘과 땅사이에	7475	2019-07-16

2024	문재인은 왜 허접한 정치 쓰레기인가	참 숯	7475	2015-05-15

2023	국회세습과 장기집권 척결 [1]	진실과 영혼	7471	2016-01-18

2022	신은 살아있다[심판의 칼날은 좌파] [1]	향기있는 필검	7471	2014-05-21

2021	망 재인이면 흥 자유대한민국이로다 [1]	빨갱이 소탕	7469	2019-08-03

2020	새민련의 자가당착	빨갱이 소탕	7464	2014-08-23

2019	문재인과 친노 좌경 세력은 테러분자인가	참 숯	7458	2015-11-16

2018	개망신 전문 人間쓰레기,,,	하늘과 땅사이에	7455	2019-06-28

☞	박지원을 누가 국정원장에 앉혔을까. [3]	빨갱이 소탕	7454	2020-07-05

2016	건들수록 자꾸 커지는 것들은?	진실과 영혼	7454	2020-06-26

2015	꼴불견	하늘과 땅사이에	7445	2019-09-22

2014	북한의 자체 개발 미사일과 핵삼화는 허풍- 까꿍 & 야옹! [3]	진실과 영혼	7443	2015-04-01

2013	재판이 개판되면 [2]	빨갱이 소탕	7439	2013-10-30

2012	조선 돌팔이 강천석과 한겨레 양아치 곽병찬 [1]	진실과 영혼	7438	2014-12-06

2011	유병언 게이트 처리 능력도 없는 미개국	빨갱이 소탕	7437	2014-09-02

2010	박통 - 힘 내세요!	진실과 영혼	7437	2014-08-06

2009	자유민주주의 애국보수여 단결하라! [2]	진실과 영혼	7434	2015-10-25

2008	5/29 쿠데타는 연막-전초전!	진실과 영혼	7427	2015-07-10

2007	완구야 우지마라 - 친구가 있다!	진실과 영혼	7425	2016-01-30

2006	남한 망둥이가 날뛰니 북한 복징이가 뽁뽁~	진실과 영혼	7422	2016-01-07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