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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권 때, 필자 우익대사의 테러와 암살 시도 미스터리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17797 등록일: 2020-06-07

◆ 이명박 정권 때, 필자 우익대사의 테러와 암살 시도 미스터리 <o:p></o:p>---이명박과 문재인 정권 때, 국정원의 중앙 수뇌부 명단과 그의 지령을 받은 포항시 지부 명단을 모두 확보...---아직까지도 모두 살아서 국정원의 정보원으로 계속 활동하고 있는 정황들이 포착되고 있다...---필자가 인터넷에 올리는 모든 자료들은 24시간 365일 실시간으로 최첨단 기술에 의해, 미국의 CIA와 이스라엘의 Mossad로 수집과 분석이 된다...---필자 우익대사 사건들은 자유 대한민국의 자유, 법치, 정의를 생각해서, 절대로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사건의 수사를 통해, 필자에게 각종 정신적 충격과 일상생활의 파괴를 시킨 데에 대한 적절한 위자료(慰藉料)를 지급해야 한다...---국정원의 골수 좌익분자 빨갱이 정보원에 대한 공개 수사와 신원 공개를 통한 악랄한 범죄 수법을 비롯한 출신과 유전자를 면밀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관련 당국과 사람들에게서 상당한 무능함(!), 무력감(!), 한심함(!)을 느끼는 심정...---국정원과 경찰 내부의 중공 정보원, 전라도 골수 좌익분자 빨갱이, 조직폭력배 정보원, 학교폭력자 첩보원 등등의 합작품으로 추정...  <o:p></o:p>필자의 인생에는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는 이명박 정권 당시인 2011년 2월과 4월에 경북 포항시에서 아주 치밀하게 미리 생명보험의 가입을 통해 곧 바로 집안으로 강력한 돌멩이 테러와 위치추적을 통한 차치기 암살 시도 사건이 있다. 사건의 자세한 내막은 여기 논객넷에다 여러 차례 올린 적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o:p></o:p>참고로 필자의 정치 사상적 입장은 여기 논객넷에 10여년 동안 게시한 600여개가 넘는 글들을 읽고서 판단하면 되는데, 이 기간 필자는 중공과 한국에서 광주 5.18 북괴군 연구, 매국노 김대중 비판, 미국의 딥스테이트 일루미나티 비판, 빨갱이에게 장악 당한 국정원 비판, 박정희 연구 등등을 하였다.  <o:p></o:p>당시 나이 30대 중반으로 중공의 인문학 박사 유학생이었던 필자는 특정 정치와는 전혀 무관한 오로지 정치적ㆍ사회적인 애국, 정의, 진실 등등을 위해, 그래도 광주 5.18의 북괴군 침투를 연구를 근거로, 자유 대한민국에서 진성 애국우파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서 중국과 한국에서 익명으로 열심히 애국활동을 하다가, 중공과 한국에서 위치추적과 집요한 감시와 다양한 공격은 물론이고 결국에는 중국이 아닌 경북 포항시에서 집안으로 돌멩이 테러와 위치추적을 통한 차치기 암살 시도를 당하였다.  <o:p></o:p>지금도 그러하지만, 당시 필자 우익대사가 매우 이상하게 생각했던 것은 “지만원의 시스템 클럽”은 익명인데, 어떻게 필자의 개인정보와 게시글을 비롯한 일거수일투족을 다 파악하고 테러와 암살 시도를 한 것일까? 지금도 그러하지만, 당시 이명박 정권의 국정원 빨갱이 녀석들이 “지만원의 시스템클럽”까지 장악한 것이 아닌가 보고 있다. 이것은 이명박 정권 당시,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서 익명으로 활동한 국정원 정보원 명단과 중앙의 지령을 받아 임무를 수행한 국정원의 포항시 지부장을 비롯한 정보원 명단을 모두 확보하면, 매우 쉽게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당시 필자의 주요 활동 무대였던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은 필자의 강력 사건을 규명하는데 매우 자유롭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다시 말해, 필자가 집주인이 보는 집마당에서 애국 활동하다가 당한 것이기에, 그 집주인이 모를 리가 없다고 본다. 그 집주인이 필자에 대한 감시, 탄압, 테러, 암살 시도 등등의 관여 정도에 따라, 피의자인지 참고인 신분인 지가 판가름이 날 것이다.  <o:p></o:p>당시 필자는 이런 일을 겪고서, 이명박 정권이 무슨 빨갱이 정권이 아닌가 매우 의심을 한 적이 있다. 그리고 당시 필자는 골수 친북좌익 분자였던 김대중과 노무현 10년간 거의 완벽하게 빨갱이 조직으로 바꾼 국정원이 위장보수이자 딥스테이트의 하수인으로 판단되는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해서 그 조직이 완전 역물갈이가 되었다고 생각치 않았다. 당연히 필자의 신원 정보를 모두 파악하고 있었던 이명박 정권의 졸개 노릇을 한 국정원이 주도한 것은 틀림이 없다고 보고 있다.  <o:p></o:p>지금 사건이 발생한 지 10여년 정도가 흘렀고, 그동안 필자 역시 정치 사회적으로 많은 경험과 지식이 쌓였다. 따라서 당연히 필자의 테러와 암살의 배후는 김대중과 노무현 일당이 개조한 이명박의 국정원 작품이 틀림이 없다고 보고 있다. 그러니까 국정원은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기존의 붉은 색채가 완전하게 빠지지 않은 빨갱이 조직 그 자체였던 것이다. 당연히 당시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의 핵심 관리자와 게시판에서 익명으로 상주하면서 활동한 핵심 인물들은 국정원의 정보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이며, 또 이들은 필자에게 저지른 범죄 진실을 모두 알고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어떻게 모를 리가 있겠는가?  <o:p></o:p>지금 문재인의 국정원 역시, 재임 기간인 2017년부터 거의 3년 동안 필자에게 전자파 공격을 비롯하여 위치추적을 통해 필자에게 적지 않은 각종 범죄성 개지랄(!)을 털었다. 이 역시 인터넷에다 상세하게 뿌렸으니, 세계를 주름잡는 미국의 CIA와 이스라엘의 Mossad를 비롯한 전 세계 정보기관에 모두 수집이 되었다고 본다. 당시 국정원의 이 년놈들이 필자에게 하도 각종 개지랄(!)을 털 적에, 매우 공교롭게도 이명박의 고향으로 알려진 흥해(興海)를 진원지로 하는 100여 차례가 넘는 중소형급 정도의 포항지진(Pohang Earthquake)까지 발생하였다. 계속해서 필자에게 개지랄(!)을 털다가는 문재인 일당의 지령을 받는 국정원의 포항지부 핵심 아지트(?)를 모조리 흔들어 날려버릴 수도 있다는 천지자연과 세계 정의급의 강력한 경고인 셈이다.  <o:p></o:p>문재인 일당의 국정원 실체에 대해서는 이미 필자가 그 수뇌부와 시도별 지부장을 비롯한 핵심 상하부 실무진들은 유전자까지 사살의 대상임은 이미 강력 주장한 적이 있다. 필자의 경험상과 육감상, 국정원의 상하부 핵심 실무진은 김대중 때부터 문재인의 지금까지 완전하게 非4년제 출신의 과격한 골수 좌익분자들이 점령하고 있다고 본다.  <o:p></o:p>암튼 매우 다행인 것은 필자가 인터넷에서 매우 많이 떠들었기에, 현재 국정원 내부의 일부 정의파와 경찰, 그리고 미국의 CIA와 이스라엘의 Mossad에서는 필자의 테러와 암살에 대한 진실과 명단을 모두 파악하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미국의 딥스테이트, 중국 공산당, 북괴, 문재인 일당 등등이 줄줄이 뿌리가 뽑히는 적당한 때와 시기가 오면, 그 진실이 만천하에 드러나 수사와 재판을 통한 적절한 배상을 기대한다.  <o:p></o:p>작금의 이러한 일들은 ING, 즉 현재진행형이기에, 매일매일 문재인 일당 끌어내리기, 북괴의 붕괴, 중국 공산당의 붕괴와 분열, 미국의 딥스테이트 실체 공개를 통한 붕괴 등등 국내외적 활동을 열심히 해야 하는 당위성이 있는 것이다. 하루빨리 한국에서 문재인 일당과 그의 지령을 받는 공산주의 조직인 국정원을 확실하게 죽여야, 자유 대한민국과 국민을 살리는 것이다.  <o:p></o:p>다음은 이명박과 문재인 정권 동안, 빨갱이 국정원을 중심으로 경북 포항시에서 필자 우익대사에 저지른 사건의 핵심적인 열쇠를 쥐고 있는 기관들과 사람들 명단이다. 추후 이들은 필자의 사건 수사에서 모두 피의자와 참고인으로 된다고 보면 된다. 당연히 필자의 거주지인 포항시를 관할하는 수사기관과 행정기관 역시 포함된다. 이외로 필자의 집 근처에서 활동하면서 국정원 상부의 지령을 받아 필자를 직접 감시, 탄압, 범죄 등등에 가담한 모든 정보원들의 명단은 가장 직접적이고 생생한 증거이다. 특히 이중에는 증거인멸과 공작실수로 살해된 정보원들도 몇몇 있을 것으로 추정이 되며, 또 고문으로 인한 불구가 된 정보원도 있을 것으로 추정이 된다.  <o:p></o:p>특히 이명박과 문재인의 국정원 포항시 지부장은 가장 유력한 용의자이자, 필자의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증인으로 판단된다.  <o:p></o:p>아래에 이명박과 문재인의 2대 정권에 걸쳐서, 실로 엄청난 숫자들이 필자 우익대사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연루가 되어 있는 것이다. ① 이명박 정권(2008~2013) 당시의 사람들 <o:p></o:p>---이명박과 국정원 직원인 원세훈과 목영만 외 수뇌부...---이명박 국정원의 중공 파견 정보원...---이명박의 국정원 포항시 지부장(???)...---포항시 북부경찰서 서장 이영태(2010.01.20.~2011.06.30.)...---포항시 북구 학산파출소 소장(???)...---포항시 시장 박승호(2010.07~2014.03)...---포항시 북구 국회의원 이병석(2000.5.30.~2016.5.29.)...---지금도 포항시 필자 인근에 거주하면서, 아직도 필자의 감시와 공격을 담당하고 있는 빨갱이 포항시 정보원의 명단...---이명박의 국정원 시기,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의 핵심 인사와 거기서 익명으로 활동했던 국정원의 정보원들...---2011년 2월, 국정원 빨갱이에게 미리 지령을 받아, 필자에게 생명보험을 가입시킨 친척과 그 지인 부부...(첩보에 따르면, 필자의 테러와 암살에 공모한 댓가로 재산 증식과 아들이 중공에 취직을 하였다고 함)... <o:p></o:p>② 문재인 정권(2017.5~ )의 관련 사람들 <o:p></o:p>---문재인의 국정원 직원인 서훈 등 수뇌부...---문재인의 국정원 포항시 지부장(???)...---포항시 북부경찰서 서장 박찬영(2017.06.23.~2018.08.03)---포항시 북부경찰서 서장 경성호(2018.08.06.~2020.01.17.)---포항시 북부경찰서 서장 정흥남(2020.01~)---포항시 북구 학산파출소 소장...---포항시장 이강덕(2014.07~)...---포항시 북구 국회의원 김정재(2016.5~ )---문재인의 국정원 포항시 지부의 빨갱이 정보원...---필자에게 붙은 국정원의 정보원으로 강력 의심되는 사이비 이단인 신천지 교회 몇몇 신도들...  <o:p></o:p>2020년 6월 현재, 이명박과 문재인의 빨갱이 범죄조직인 국정원이 포항시에서 계속 필자 우익대사를 감시, 위치추적, 전자파공격 등등을 하는 범죄 정황들이 포착되고 있다. 최근의 첩보에 따르면, 이명박 당시 필자의 테러와 암살 시도에 가담한 빨갱이 조폭 사보이 관상의 無學과 無識의 정보원 하나가 安家에서 허리와 다리 병신이 되어 절뚝거리며 아직까지 정보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필자가 예전에 빨갱이 무법의 국정원 실무진에 조폭과 학교폭력자 출신 상당수가 정보원으로 활약하고 있다는 점은 이미 지적했다. 암튼 필자의 배후는 국정원과 경찰 내부의 중공 정보원, 전라도 골수 좌익분자 빨갱이, 조직폭력배 정보원, 학교폭력자 첩보원 등등의 합작품으로 추정하고 있다. <o:p></o:p>끝으로 국정원의 골수 좌익분자 빨갱이들의 실체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2004년 4월의 전, 현직 국가 정보원 시국선언문을 다시금 정독하기기 바란다. 이것은 정상적인 국가의 정보기관이 아닌 거의 인간 말종의 범죄에 찌든 쓰레기들의 집합체이다. 따라서 필자처럼 이렇게 공개적으로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공개 수사로 전환해야 완전히 뿌리를 뽑을 수 있고, 더 나아가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확고하게 담보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암튼 필자는 관련 당국과 사람들에게 사건의 진실을 자세히 알려줘도 해결을 못하는 무능함(!), 무력함(!), 한심함(!), 비겁함(!), 이기심(!)을 상당히 심하게 느끼고 있다. 여기서 필자가 말하는 무능과 무력 같은 것은 단순하게 육체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정신적과 영혼적인 문제인 것이다.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 style="font-family: dotum;"><tbody id="div_article_contents"><tr height="30" align="center"><td class="border" style="line-height: 18px;">※ 241</td><td align="left" nowrap="" style="line-height: 18px;"><a href="https://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smode=author&skey=%BF%EC%C0%CD%B4%EB%BB%E7&page=9&no=33859" style="text-decoration-line: underline;">전ㆍ현직 국가 정보원들이 국민 여러분과 국군에게 드리는 시국 ...</a> [2]</td><td align="left" style="line-height: 18px;"><a><img src="/images/level_icon/3/level3_icon.jpg" align="absmiddle" class="png24" hspace="2">우익대사</a></td><td style="line-height: 18px;">14743</td><td style="line-height: 18px;">2017-10-27</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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