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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 패싸움 관전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9002 등록일: 2020-01-24

<FONT size=3></FONT>
<DIV><BR></DIV>
<DIV>문가의 패싸움 결말이 머지않았다.</DIV>
<DIV>청와대 최강욱 비서관의 조구기 자녀 인턴증명서 허위 발급 의혹과 관련하여</DIV>
<DIV>청와대와 법무부 중앙지검장이 한편이 되고 수사 검사와 검찰총장이 또다른 </DIV>
<DIV>한편이 되어 패싸움을 벌이고 있다. <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문가가 막장으로 내달리고 있는 형국이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아무리 나라가 개판 5분전이라  해도 이런 꼬라지는 처음본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여기서 문재인을 내가 이제껏 대통령이라 하지 않고 문가로 부른 이유를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굳이 말하지 않아도 이것 한가지 만으로도 능히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최강욱은 죄짓지 아니했으면 검찰에 가서 소명하면 될 것을 청와대 비서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검찰의 수사를 받지 않아도  되는 백두혈통쯤으로 인식한 듯하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추미애와 중앙지검장은 비서편이되어 검찰 조사에 불응하는 최비서관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기소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데 검찰의 최고 책임자 총장의 지시로 기소한 것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어쩔 수 없는 그렇지만 매우 정당하고도 적법한 업무절차일  것이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그럼에도 추미애와 최비서가 발광하는 것은 허를 찔렸기 때문이다.</SPAN></DIV>
<DIV>최비서 기소요구에  응하지 않는 중앙지검장 이성윤을 제치고 윤석열 총장의 직접지시로</DIV>
<DIV>기소하리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니 그렇다.</DIV>
<DIV><BR></DIV>
<DIV>여기서 문가 딸랑이들의 적반하장이 또다시 등장한다.</DIV>
<DIV>윤총장의 기소지시를 뭉겐  이성윤의 직무유기 또는 추미애 화법의 명 거역은 따지지 않고 기소한 검사를</DIV>
<DIV>오히려 감찰하겠다고 발광하고 있으니 도둑이 매를 드는 것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DIV>
<DIV>추가는 울산시장 선거개입과 관련 범죄의심 인물이다.문가는 의도적으로 추가를 법무완장 채웠을 것이다.</DIV>
<DIV>그래서 제 위법 의심사례를 적극적으로 덮어 정권의 몰락도 함께 막아주면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DIV>
<DIV><BR></DIV>
<DIV>지금 이들 콩가루 행태의 조폭 양아치 대가리는 당연 문가일 것이다.</DIV>
<DIV>문가 30년 지기가 현 울산시장 송철호란 자이기 때문이다.</DIV>
<DIV>문가는 여기에 제 목줄이 걸린 것이다. 그러니 국정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는 것이다.</DIV>
<DIV>오로지 청와대를 겨누는  칼끝을 내치기 위해 참모들의  발광을 유도하는 것이다.</DIV>
<DIV>문가가 고꾸라지든 나라가 망하든 양단간 결말이 머지 않은 거 같다.</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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