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 개가 맞습니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천상 개가 맞습니다.

작성자:

심철주

조회: 12521 등록일: 2013-11-11

<A name="[문서의 처음]"></A>
* 정치 얘기라고 마냥 딱딱하게 쓸 필요는 없다. 
  오늘은 <정치인 유머특집>으로 야당 유력정치인들을 
  해학적인 유머로 그려본다. 
 
1.  
안철수는 별명이 많다.  
맨 부정적인 것뿐인 게 신통할 정도다. 
안깡통, 안구라, 안내시, 안얍삽, 간잽이 등등 
최근엔 ‘용각산’이라는 별명이 하나 더 늘었다. 
 
30 여년 전에 가루 기침약 용각산 광고가 한창 뜬 적이 있었다. 
광고모델이 비슷한 모양의 약을 흔들면서 
“이 소리가 아닙니다” 
또 다른 걸 흔들며 “이 소리도 아닙니다”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바로 안철수가 자기의 소리를 내지 못하고 남의 얘기나 
뻔한 얘기를 주워다 표절한다 해서 비아냥대는 별명이다. 
 
“속이 비어있는 깡통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안깡통의 또 다른 이름은 ‘용각산’이 맞습니다.” 
 
ㅎㅎㅎ 
 
------------- 
2. 
문재인이 TV 방송에 츨연했다. 
앵커가 물었다. 
“항간에 안철수 못잖게 구라를 많이 푼다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나는 거짓말 한 적이 없어요” 
“그래도 세인들은 2대 구라로 안철수와 문재인을 꼽고 있습니다” 
“제 결백을 입증하는 뜻에서 국민께 양심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만, 
 그럴 수는 없으니 대신, 제 가슴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는 문재인은 셔츠를 벗어 앞가슴을 내놓는다. 
제법 털이 무성하게 나있었다. 
이 때 앵커 왈, 
“국민들이 보기가 민망하니 양심에 난 털을 좀 깎으세요”  
 
ㅎㅎㅎ 
 
--------------------------- 
3. 
문죄인, 안깡통, 박애꾸, 한기리 네 명이 보신탕집에 갔다. 
일하는 아줌마가 들어오더니 
“하나, 둘, 셋, 넷 ...”하고 세더니   
 전부 개죠?“ 라고 묻는다. 
네 명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네~!”라고 답했다. 
 
 
네! 그렇군요. 
본인들이 인정했듯이, 이들은 견(犬)족인가 봅니다. 
잘 짖어대고(거짓말 남발), 남의 밥 뺏어먹기(주가 조작, 악덕 변호사질), 
시비 걸고 물어뜯기(덮어 씌워 땡깡 협박질), 길거리에서 배회하기(노숙), 
거기다 누구는 개 눈까지 확실히 박았습니다. 
빼도 빡도 못하는 견(犬)족이 맞습니다. 
 
 
ㅎㅎㅎㅎㅎ

댓글 : 6 건



이전글	민주노총, "합법지위 필요없다. 선을 넘겠다." [189]
다음글	한시적 '삼청교육대' 부활을 명령한다.(국민의 이름으로...) [6]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48	“역시 박근혜 대통령이야” [4]	심철주	12847	2013-08-29

☞	천상 개가 맞습니다. [6]	심철주	12522	2013-11-11

146	무식한 주제에 시건방 떠는 김한길 [1]	심철주	12347	2013-09-17

145	겁먹은 문재인의 정신병자 소리 [2]	심철주	12345	2013-09-13

144	이석기 보다 더 나쁜 놈! [4]	심철주	12314	2013-10-01

143	<긴급 여론조사> 좌빨 소탕 97% 적극 찬성 [3]	심철주	12104	2013-09-01

142	채동욱 사건의 진상규명을 적극 환영한다 [4]	심철주	12052	2013-09-15

141	무능한 당대표에 무한추락하는 민주당 [1]	심철주	12028	2013-09-22

140	김정은의 실각이 유력한 이유 [3]	심철주	11348	2014-10-06

139	안철수와 김한길의 짝짓기 [2]	심철주	10524	2014-03-04

138	“아내가 변했다“ 박대통령의 광팬 된 아내	심철주	10314	2014-01-29

137	박대통령께 선물을 듬뿍 안겨준 서청원의 압승	심철주	10305	2013-10-31

136	국민은 “철의 여인”이 보고 싶다 [5]	심철주	10023	2014-01-12

135	통합신당의 선거 기상도 [4]	심철주	9875	2014-03-11

134	한없이 추락하는 민주당 [4]	심철주	9724	2014-02-07

133	민주당에 투항으로 막 내린 안철수의 새정치	심철주	9694	2014-03-02

132	대통령의 시정연설과 민주당의 운명	심철주	9619	2013-11-19

131	김무성은 공신인가, 역적인가? [10]	심철주	9597	2014-01-04

130	김무성의 행보를 주목한다. [9]	심철주	9527	2014-08-07

129	멘붕 상태에 빠진 새민련 [10]	심철주	9517	2014-06-30

128	피겨여왕 김연아 유감	심철주	9447	2014-02-24

127	장성택이 처형된 진짜 이유 [7]	심철주	9445	2013-12-13

126	역시 본색을 드러내는 안철수 [3]	심철주	9380	2014-02-08

125	사체의 의문점과 유병언 장학생들 [5]	심철주	9220	2014-07-22

124	김정은의 유고상태를 확인해준 사진 조작 [1]	심철주	9127	2014-10-15

123	안철수 창당 불가론과 정당공천제 폐지 주장 [4]	심철주	9103	2014-01-19

122	박근혜 대통령은 역시 달랐다 [5]	심철주	9054	2014-01-07

121	최경환에게 된통 얻어터지는 안철수	심철주	9012	2014-01-20

120	김정은 실각이 100% 확실하다 [3]	심철주	8990	2014-10-11

119	<감동실화> 창녀촌에 간 박정희 대통령 [2]	심철주	8842	2014-03-19

118	북한엔 김정은, 남한엔 안철수	심철주	8792	2014-04-11

117	딱하고 한심한 각료 참모들 [5]	심철주	8758	2013-12-27

116	멍청한 김한길과 신야권 연대 [5]	심철주	8686	2013-11-14

115	<대화체>안철수 신당의 장래를 전망한다 [2]	심철주	8677	2014-02-25

114	식물인간이 된 김정은 완전 끝났다 [2]	심철주	8604	2014-10-12

113	대통령의 고뇌에 찬 결정 [3]	심철주	8540	2014-06-28

112	후진국 태국과 한국의 정치	심철주	8504	2014-05-24

111	김한길이 안철수를 만난 이유 [1]	심철주	8499	2014-01-26

110	비참해지는 안철수, 다음은 어디로 가나? [3]	심철주	8426	2014-07-27

109	<인물탐구> 함익병을 주목한다	심철주	8378	2014-03-13

108	안녕치 못하다는 젊은이들아! [1]	심철주	8365	2013-12-17

107	일본을 극복한 민간외교 사절들	심철주	8364	2013-10-21

106	통합신당이 벌써 망가지 네 [2]	심철주	8348	2014-03-17

105	민주당이 소멸되야 하는 이유 [5]	심철주	8290	2014-03-22

104	존경받는 대통령, 버림받는 통합신당 [6]	심철주	8261	2014-03-28

103	[re] 하나님! 않철수를 철 들게 하옵소서. [2]	심철주	8259	2014-03-31

102	올림픽이나 정치판이나 약해빠진 남자들 [2]	심철주	8251	2014-02-22

101	박대통령의 유머 본능이 성공을 보장한다 [3]	심철주	8230	2014-01-09

100	윤여준도 비관적으로 보는 안철수의 앞날 [1]	심철주	8165	2014-03-05

99	대통령이 확실히 선을 그을 때다 [3]	심철주	8131	2014-08-23


1 \| 2 \| 3 \| 4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