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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에 맛을 들인 인간 까마귀들 울음소리뿐!

작성자:

청원

조회: 9791 등록일: 2019-12-31

시체에 맛을 들인 인간 까마귀들 울음소리뿐!                         <이 땅에 惡人이 良人을 구축하는 인간 그레샴법칙이 통해선 안 된다> 어느 날 아침 일찍 생수를 받으려고 가는 길에 로드킬(road kill)을 보았다. 몇 차례 그 위를 지나갔는지 무슨 동물이 죽었는지 형체를 알 수 없었다. 돌아오는 길에 이 동물의 사체를 먹으려는 까마귀들이 몇 마리 날아와 조찬을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이 까마귀들이 언제 어디서 날아왔는지 알 수 없다. 아마 까마귀는 냄새를 맡는 반경이 넓어 일찌감치 준비되어 있었던 것 같다. 한국 땅에는 다른 나라와 달리 멸종되어가는 동물들이 더 설치는 곳이다. 인간 그레샴의 법칙이 지배하는 이상한 나라! 사라져야할 동물들이 더 번성하고, 이들은 스스로에게 명명한 월계관을 쓰고 왕노릇을 하려고 한다. 이 동물들이 바로 까마귀, 여우, 늑대 같은 지구에서 멸종되어가는 동물들이다. 특히 불길의 징조를 나타내는 까마귀 인간들이 판치는 나라가 한국이다. 냄새에 민감하고 죽은 동물이나 썩은 동물의 시체를 즐기는 시체장사꾼 까마귀다. 우리나라가 지금 이 꼴이 된 것을 보면 한국에 정치 9단은 없었다. 정치를 잘하는 사람은 애국심이 강하여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자기의 생명이라도 바칠 준비가 된 사람이고, 바른 생각과 행동을 실천하는 자들이다. 김대중이나 김영삼은 사리사욕-당리당략을 목표로 하였기 때문에 정치 9단이 아니라, 아마초단 정도다. 만약 이들이 정치 9단이라면 이완용도 김일성도 정치 9단이다. 한국에서 진정한 정치 9단은 King 세종이나 이순신 장군이나 안중근 의사다. 어젯밤 4+1이라는 유치원 산수가 끝난 것 같다. 마른 날 벼락 맞을 새끼들이 대형사고를 쳤다. 나라 같은 나라라면 이런 계산을 들이대면서 국회에서 큰소리를 치지 못한다. 김일성 왕조의 지령을 받은 이 망국의 좌빨들이 <궁민을 위하여, 궁민의 명령을 실천하기 위하여> 라고 주장하지만 그런 명령을 한 국민들은 빨갱이 외에 한 놈도 없다. 벌써 정당명부터 거짓말로 시작하여 혹세무민을 위한 복잡한 사기행각으로 결정 난다. 그처럼 개지랄하는 민주당이 세상 어디에 있으며, 정의당이 주장하는 정의가 과연 무엇이며, 평화당이 누구와 무슨 평화를 작당.음모하며, 바른미래당이 바르게 하는 짓이 무엇인가? 그리고 한국당은 망해가는 대한민국의 국명을 차용하여 당명을 지었다면, 국가의 존망이 걸린 선거법과 공수처법을 통과하게 용납하면 안 된다. 그 속에서 홍준표처럼 내부 총질하는 놈들이 한둘이 아니니, 한국 국민들이 김일성 왕조에 편입되는 뉴스를 볼 날이 얼마 안 남은 것 같다. (물론 개돼지 국민이 더 큰 문제다) 이때 홍준표가 또 말장난을 시작했다. 유시민-박지원과 너무 너무 닮았다. 씨다른 3형제 홍.유.박이 이심전심으로 도원결의를 했나? 유시민은 말도 안 되는 개소리를 하지만 자기편은 끝까지 옹호한다. (비록 이런 짓을 개의 삼강오륜이라고 하지만) 홍준표는 다음과 같이 말을 했다. <이제 의원직 총사퇴도 의미 없다. 야당의 존재가치가 없다면 오늘 밤이라도 모두 한강으로 가거라> 라고 말했다. 좌빨당과 싸우지도 않고 구경만 하다가 일이 다 끝난 마당에 이게 무슨 개소리인가! 홍준표는 한국을 위하여 한국당과 함께 한강에서 다이빙할 뜻이 없으니, 너 죽고 나살자는 놀부식 계산을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종말이 오면 멸종되어가는 까마귀-여우-늑대가 가장 먼저 죽을 것이다. 이제 염통에 털이 난 날라리촉새들은 주둥이를 닥쳐라. 동물도 아닌 것이, 새도 아닌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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