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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종자는 네안데르탈인, 북한 종자는 호모 사피엔스.. 사실상 북한 흡수통일 예상돼

작성자:

레알 말세

조회: 8994 등록일: 2019-12-16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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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 style="letter-spacing: 0px;"><font size="1">* 이 글에 등장하는 인종차별적인 내용들은 유명 유튜버 '과학드림 [Science Dream]'이 최근 유튜브에 게시한 제목 '<b>네안데르탈인은 왜 멸종했을까? 우리 몸에 흐르는 네안데르탈인의 피!</b>'라는 글과 영상(<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IpcgcDTdOig" target="_blank" style="">https://www.youtube.com/watch?v=IpcgcDTdOig</a>)이 출처로서, 그것을 참조하여 작성하였음을 밝힙니다.</font></span></div><div><br></div><div><b>네안데르탈인..</b></div><div><br></div><div><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5764559328228.png" _width="700" align="absmiddle" style="width:700px;"></td></tr></tbody></table><br></div><div><br></div><div>네안데르탈인이란 약 2만~4만년 전 멸종한 사람속의 한 종으로 독일 네안데르탈이라는 지역의 동굴에서 처음 발견되어 그 이름이 붙여졌다.</div><div><br></div><div><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5764559563861.png" _width="700" align="absmiddle" style="width:700px;"></td></tr></tbody></table><br></div><div><br></div><div>그동안 학계 정설에서는 네안데르탈인이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보다 열등한 종족으로서 호모 사피엔스와의 경쟁, 즉 현생 인종인 우리 인류와 벌인 식량, 공간 등 주도권을 둔 쟁탈전에 져서 결국 멸종하게되었다고 생각해왔다.</div><div><br></div><div>인류에게 패배한 이유로는 네안데르탈인의 생김새가 호모 사피엔스보다 훨씬 더 유인원에 가까웠는 등 뇌의 지능이 낮았으며, 화석 주위에서 발견된 도구들을 통해 네안데르탈인이 빙하기라는 위기가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추위를 막을 옷을 만들거나, 호모 사피엔스라는 지상 최대의 적인 경쟁자들에게 던질 창, 쏠 수 있는 활을 만들지도 못한 채, 그저 돌도끼와 돌칼만 사용했었기 때문이다.</div><div><br></div><div>특히 원숭이에 가까운 외모 때문에 20세기 유럽인들 사이에서는 상대방을 네안데르탈인 닮았다고 부르는 것은 개새끼라고 경멸하는 욕설과 다름없을 정도로 상대를 미개하다고 무시하는 것이었다.</div><div><br></div><div>그렇지만 최근 과학계의 일반 상식을 뒤업는 연구 결과가 2010년에야 발표되었다.</div><div><br></div><div>패보 박사라는 외국 학자가 네안데르탈인의 화석에서 추출해낸 DNA를 연구 분석한 결과, 약 8만~5만년 전 사이에 아프리카 출신인 호모사피엔스가 중동과 유럽으로 넘어왔고, 그후 유럽에 정착해 현지 토착 종자인 네안데르탈인과 교배하며 자손을 낳았다고 한다.</div><div><br></div><div><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5764581178148.png" _width="700" align="absmiddle" style="width:700px;"></td></tr></tbody></table><br></div><div><br></div><div>지금까지 학계에서는 네안데르탈인이 검은 피부에 털 복숭이로 묘사하고 있었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에는 멜라닌 색소 결핍으로 인한 현생 백인과 같은 흰 피부, 백인과 같은 노랗거나 주황색의 머리털, 면역, 자외선에 대한 피부 민감성, 정자의 운동성, 마지막으로 현재 당뇨와 비만이 심각한 오바마 케어의 의료 문제인 미국인들처럼 지방 축적유전자를 처음 가지고 있었다고 하며, 이에 반해 오히려 아프리카에서 온 호모사피엔스의 피부색이 현대 흑인처럼 검었다고 한다.</div><div><br></div><div><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5764560556754.png" _width="700" align="absmiddle" style="width:700px;"></td></tr></tbody></table><br></div><div><br></div><div>일반적으로 종이 다른 종자 간의 교배를 교잡이라고 하며 그 자손을 잡종이라고 부르는데, 생물학적으로 다른 종 끼리은 서로 교배가 불가능하며 설사 교배에 성공하더라도 그 잡종이 자손을 낳지 못하여 1대로 끝난다. 이는 흔히 사자와 호랑이의 교잡종인 라이거가 생식 능력이 없는 것과 동일한 이치이지만,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의 둘 사이는 완전히 다른 종족이 아닌, 남한과 북한처럼 민족 동질성이 존재하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번식이 가능했다고 한다.</div><div><br></div><div><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5764560727442.png" _width="700" align="absmiddle" style="width:700px;"></td></tr></tbody></table><br></div><div><br></div><div>그 후 수 만년 동안 반복된 교잡을 통해 <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네안데르탈인은</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 </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우월 인종인 호모사피엔스에게 자연스럽게 흡수되었고, 현재는 유라시아 인의 유전자 중 1~4%에만 네안데르탈인의 DNA가 남아 있고 한다.</span></div><div><br></div><div>그렇다면 왜 네안데르탈인은 호모 사피엔스에게 흡수 통일되었을까?</div><div><b><br></b></div><div><b>네안데르탈인은 남초사회, 호모사피엔스는 여초사회</b></div><div><br></div><div>네안데르탈인들은 호모사피엔스와 달리 자손을 돌봐줄 '할머니'의 숫자가 부족할 정도로 심각한 극심한 남초사회였던 것으로 드러났다.</div><div><br></div><div>2004년 고인류학자 이상희 교수가 네안데르탈인의 나이대 별 유골들을 분석한 결과 네안데르탈인은 할머니의 숫자가 청년층의 39%에 불과하였고, 반면 호모 사피엔스는 할머니의 인구가 청년층보다 2배이상 많은 심각한 여초사회였다고 한다.</div><div><br></div><div><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5764560044470.png" _width="700" align="absmiddle" style="width:700px;"></td></tr></tbody></table><br></div><div><br></div><div>그녀의 '할머니 가설'에 의하면 할머니가 부족한 집단은 제대로 자손을 돌보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종족의 생존률에 기여하는 기술 수준의 도구 문화 등 후대 전수율이 떨어져 그 결과로 네안데르탈인들이 옷, 창, 화살 등을 창조하지 못한 반면, 호모 사피엔스 할머니들은 후세에 그 개발 노하우를 축적하며 네안데르탈인처럼 돌칼, 돌도끼 대신 옷, 창, 화살 등을 사용했다고 한다.</div><div><br></div><div><b>남북한 성비 '南男北女'…남한은 男, 북한은 女 많아</b></div><div><br></div><div>2013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통계청이 발표한 '2013 북한의 주요통계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남한의 성비는 여자 100명당 남자 수 100.3명, 북한의 성비는 여자 100명당 남자 수 95.2명으로 양측이 현격한 차이를 보여주었다.</div><div><br></div><div><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416"><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5764561842581.jpg" width="416" align="absmiddle"></td></tr></tbody></table><br></div><div><br></div><div>이는 남한 사회가 심각한 남초 사회이라서 최근 사회 문제로 급부상하는 일간베스트, 다크웹 등 각종 아동 성범죄 및 사회 불만 조장 등에 있어 한국 남성들이 빠르게 전세계 상위권을 차지해 가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div><div><br></div><div>일반적으로 남성과 여성 중 희귀 성이 될 수록 그 값어치가 높아지는데, 과거 한국이 근대 국가였을 당시 여성의 지위는 매우 낮은 여초사회였지만, 이후 가족계획을 통해 남아선호사상이 유행하면서 남초사회로 변하는 통에 남성의 몸값이 낮아지게 되었다.</div><div><br></div><div>특히 학계에서는 생태계에 있어 포유류의 경우 자연 성비 범위는 여자 인구수가 남자 인구수보다 1.2~1.9배 정도 많은 것이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하는데, 예를 들어 숫사자가 여러 마리의 암사자를 거느리는 것과 같은 맥락이며 이는 사자라는 종자가 지구상에서 종의 멸종을 막는데 기여했다.</div><div><br></div><div>마찬가지로 인간에게 있어서도 여성의 성비가 남자보다 높아야 정상이지만 사회적인 조건 즉, 대한민국의 심각한 남초현상은 곧 네안데르탈인의 멸종처럼 한국인 종자가 다른 여초국가에 흡수돼 멸종될 것이며, 특히 지리상으로 이웃한 북한이 여초국가이기 때문에, 북한은 여초 사회였던 현생인류인 호모사피엔스에 충분히 비유될 수 있다.</div><div><br></div><div>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정부에서는 이 생물학적이고 유전적인 한국인 멸종의 위기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자유민주주의 동맹국들과의 적극적인 국제 결혼을 추진하지도 않은 채, <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결혼난의 대안책으로주먹구구식으로 </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북한 탈북 여성들과의 남한 청년들의 합동 결혼식에만 주력하고 있다.</span></div><div><br></div><div>남한과 북한은 반세기 이상 치열한 경쟁 관계에 있어왔다. 이 와중에 대한민국이 북한에 흡수통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청년들을 미국, 만약 사정상 여건이 어려운 청년들에게는 미국의 동맹국인 동남아 여성과 결혼시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더욱 미국과의 혈맹 관계를 공고히 유지시켜야만 할 의무가 있지만, 현정부 지도층은 어느 누구도 다가올 위기 정국에 대처할 매뉴얼이 부재한 것으로 보인다.</div><div><br></div><div>그러므로 대한민국의 남초 현상이 해결되지 않는 한 남한은 북한 공산주의에 궁극적으로 흡수 통일될 위기에 쳐해있는 운명이 분명해진 것이다.</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font size="3"></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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