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과 빨갱이 반일 종족주의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해찬과 빨갱이 반일 종족주의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7023 등록일: 2019-08-29

이해찬과 빨갱이 반일 종족주의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서울대 사회학과 운동권 출신의 국회의원이다.당시 광주 근처에 가 보지도 않은 자가 518 민주화 유공자로 알려져 있으며가짜 유공자일 가능성이 없다고 하지 못할 인물로 여겨진다.   <o:p></o:p>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온갖 비리의혹과 관련한 검찰의 압수수색을 저희들과 협의도 없이 했다며 임명장의 잉크도 마르기 전의 윤석열 검찰을 향해 적폐세력으로 나라를 어지럽히는 행위라고 했다. 그들 입을 빌려 말한다면 이것이야 말로 범죄혐의를 정권 입맛에 맞춰 거래를 하도록 강요하는 것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나라를 어지럽히는 자들은 바로 그들 자신임을 정녕 몰라서 하는 말일까. 그 적폐 세력을 자신들이 임명하고도 까맣게 잊은 치매환자로 의심되는 것이다. 이런 자가 여당대표로 앉아 있으니 나라꼴이 말이 아니구나 하고 새삼 느낀다.   <o:p></o:p>전정권의 국가기관 간에 국익 차원에서 머리를 맞대고 협의한 사항에 대해 법에 이런 죄명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재판거래라는 죄명을 씌워 관련 인사들을 감옥에 보낸 정권이 바로 지신들이란 것을 잊은 듯 치매 증상과 이중 언행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이들이 치매가 아니라면 낯 짝이 원래부터 두꺼운 철판? 이도 아니면 빨갱이의 낯 짝을 닮아서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더러운 입을 나불거리는 것일 것이다.   <o:p></o:p>하긴 민주화 인사이니 오죽하랴만 이자 국회의원 신분일 때 교통위반을 하고도 오히려 범칙금 스티커를 발부하려는 경찰의 뺨을 때렸다는 오래전 신문기사를 보고는 사람 같지 않은 자로 인식하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앞뒤 분간 못하고 날뛰는 빨갱이 닮은 종으로 다시금 확신을 갖게 되는 것이다.   <o:p></o:p>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 등의 저서 “반일 종족주의”에 따르면 공산주의 빨갱이의 태동은 일제 때이고 이들과 함께 독립 운동가들도 같이 일경의 단속 대상이었기 때문에 이들은 필연적으로 대를 이어 반일하지 않을 수 없었고 민족주의보다 하위의 개념 무조건적 동물적 본능에 충실한 비합리적 비이성적 무비판적 반일에 대한 이런 지적은 합리적이며 매우 적절해 보여 빨갱이와 반일 종족은 한통속으로 보아도 무방할 것으로 생각되는 것이다.   <o:p></o:p>자신들의 뜻에 거슬리면 무조건 적폐로 몰아 내치려는 자들 이들이 반일 종족주의의 그 종족이며 빨갱이에게 적용해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종족주의라고 해야 할 것이다. 아무리 항일 독립운동에 공이 있다고 해도 대한민국에 항적한 빨갱이는 빨갱이인 것이다.이런 자들에게 훈장을 주겠다는 발상은 대한민국 자체를 부정하는 행위가 아니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빨갱이들에게 자유대한민국의 이름으로는 훈 포장을 수여할 수 없을뿐더러 이들에게 이미 수여한 훈 포장도 거둬들이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o:p></o:p>아울러 자유대한민국이 존속하고 빨갱이가 몰살되지 않고 설치는 한 빨갱이와의 전쟁은 불가피하고 필연적인 것이며 빨갱이 박멸이 바로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인 것이다. 민족 자주통일 민주화 평화 진보 등 달콤한 말로써 조선의 양반이 상민을 노비로 부려 먹 듯 이들이 21C 자유대한민국을 사유화하려하니 당장 때려잡아 끌어내려야 하지 않겠는가. 2019.8.29

댓글 : 0 건



이전글	진리 싸움. (55). 자중지난으로 망한다.
다음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860	재수 없는 년 & 재수 옴붙은 년 [6]	진실과 영혼	7120	2014-08-03

1859	국회세습독재는 국민개헌으로 끝장내야 한다! [1]	진실과 영혼	7118	2016-05-04

1858	내 고향 하얀 찔레꽃과 천렵의 추억 [8]	진실과 영혼	7117	2016-06-03

1857	쓰레기 오물의 집합소 국해를 해산하라! [2]	안동 촌노	7116	2014-04-27

1856	한국의 여론조작 - 왜 방치하나? [1]	진실과 영혼	7114	2015-06-20

1855	"말이야 막걸리야” 라는 말과의 논쟁!	빨갱이 소탕	7103	2020-07-22

1854	정몽준을 위한 변명 [2]	참 숯	7102	2014-05-23

1853	이런 파렴치한 문주사빨 머저리들이 있나 ? [1]	하늘과 땅사이에	7100	2019-09-30

1852	⧓ 謹 -새정련 사망 -弔 ⧓ [1]	진실과 영혼	7099	2015-11-20

1851	한국당이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1]	빨갱이 소탕	7094	2019-06-25

1850	정상모리배들의 들씹을 방지 척결하자!	진실과 영혼	7091	2016-03-07

1849	장관이 아닌 가관인 조국이,,,	하늘과 땅사이에	7090	2019-09-27

1848	病身 꼴값질하는 쩝쩝이,,,	하늘과 땅사이에	7090	2019-06-15

1847	추석선물로 똥누리가 싼 설사똥과 빅엿 [3]	진실과 영혼	7080	2014-09-03

1846	따라쟁이 문재인과 박영선의 슬픈 희극 [1]	진실과 영혼	7076	2014-09-01

1845	새누리당의 분열을 가져 올 [유승민의 출마선언] [1]	향기있는 필검	7075	2015-01-28

1844	입 다물어...짜샤들아 ! [2]	진실과 영혼	7070	2015-11-12

1843	나도 이런 개헌이라면, 백번 찬성한다!	진실과 영혼	7068	2014-10-18

1842	머리나쁜 민족 한국인들 [1]	서 석영	7068	2013-10-14

1841	핵 오염수와 핵 오염처리 수.	빨갱이 소탕	7066	2023-07-05

1840	철수의 생각 - 빨갱이는 없다! [1]	진실과 영혼	7066	2014-12-22

1839	문죄인은 더럽게 살지 말고, 충의를 따르라! [1]	안동 촌노	7059	2013-11-11

1838	수석대변인직에서 떨어지고 개만도 못한 신세가 된 문가... [2]	하늘과 땅사이에	7058	2019-08-15

1837	문재인과 언론은 답하라. [1]	빨갱이 소탕	7057	2019-06-06

1836	(펌)한국인(韓國人) 전부가 백번 천번 읽기를 기원하며. [1]	하늘과 땅사이에	7056	2019-06-25

1835	◆◆ 대 논객 현산 김형도님 환영 ◆◆	진실과 영혼	7056	2014-08-08

1834	빨갱이 넘들이 하는 짓이란, 항상 미친넘들이다! [3]	안동 촌노	7056	2013-11-08

1833	안철수 신당이 민주당을 흡수한다 [1]	참 숯	7055	2014-01-27

1832	문빨쓰레기들의 기막힌 이중성	하늘과 땅사이에	7049	2019-08-23

1831	윤석열의 진정성, 문재인과 조국을 기소하느냐	빨갱이 소탕	7048	2019-09-18

1830	유승민과 장제원은 왜 새누리 복당 안 되나?	진실과 영혼	7046	2016-05-12

1829	大朴은 역시 대박 초대박이다. [1]	진실과 영혼	7041	2016-05-04

1828	의회 영구독재 개헌음모를 초전박살내자! [2]	진실과 영혼	7038	2014-08-05

1827	6.2지방선거[친노 민주당의 종말이 될것] [3]	향기있는 필검	7037	2014-02-10

1826	문희상 사퇴 안 하고 버틸 거야?	진실과 영혼	7035	2014-12-22

1825	땅벌집 부수기와 김정은 잡기 [1]	진실과 영혼	7031	2016-09-22

1824	새 정치는 사기극?	빨갱이 소탕	7029	2014-09-27

1823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	하늘과 땅사이에	7027	2019-08-07

☞	이해찬과 빨갱이 반일 종족주의	빨갱이 소탕	7024	2019-08-29

1821	문재인 조국 윤석열 트리오 쇼쇼쇼! [1]	빨갱이 소탕	7023	2019-09-11

1820	새민련은 전과반역당 -새누리 단독국회 결행하라! [1]	진실과 영혼	7021	2014-10-30

1819	세계문화유산여행-記 - 안동과 경주 [3]	진실과 영혼	7018	2016-04-24

1818	어떻게 세월호 침몰이 박 대통령 잘못인가? [3]	안동 촌노	7018	2014-04-20

1817	질본 정은경의 일간 확진자수는 무슨 의미? [11]	진실과 영혼	7011	2020-09-13

1816	정의화가 소통을 강조하면 소가 웃는다!	진실과 영혼	7009	2014-12-17

1815	안철수의 무지 그리고 어설픔과 교활함	진실과 영혼	7007	2016-02-14

1814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선동세력들의 기를 꺾었다] [1]	향기있는 필검	7007	2014-05-19

1813	똥누리 똥개들의 이전투구(泥田鬪狗)	진실과 영혼	7006	2014-09-26

1812	노무현의 자살과 문재인을 지켜 보면서 [3]	참 숯	7005	2015-11-02

1811	생판 모르는 고인을 정승집 개로만드는 더듬어만지당 국犬들,,,	하늘과 땅사이에	7002	2020-07-11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