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아무리조국을 편들어준다고 해도 이건아니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펌)아무리조국을 편들어준다고 해도 이건아니다

작성자:

하늘과 땅사이에

조회: 6194 등록일: 2019-08-27

아무리 조국을 편들어준다고 해도 이건 절대로 아니다                         “초록은 동색이다. 가재는 게편이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 내 논에 물대기(아전인수)” 등은 말과 글은 다르지만 같은 의미를 갖고 있는 속담이요 격언들이다. 이들 말에 요즘에 유행되는 신형 사자성어인 ‘내로남불’도 그 의미는 오십보백보일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 이 조국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을 하면서 문재인의 당정청과 진보를 가장한 종북 좌파(이하 종북좌파)를 제외한 야당·언론·대학생·국민 모두가 조국이 불법·탈법·편법으로 법률을 교묘하게 악용하여 말(강의 내용)과 행동이 일치하지 못하고 표리부동한 행위가 밝혀지면서 요원의 불길처럼 법무부 장관 지명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일어나고 있다.  <o:p style="font-size: 14px;"></o:p>한마디로 표현하면 금수저인 조국이 법률 전문가요 학자로서 추악하고 치졸한 한 마리의 법꾸라지가 되어 불법·탈법·편법으로 흑수저들에게 박탈감·허무감·자괴감·상실감·혐오감을 불러 일으켰으며 금수저로서 갑질을 한 추잡한 행위가 속속 드러나면서 전문 교육을 하는 상아탑의 교수로서 ‘지행일치·언행일치’가 되지 못하고 내로남불의 추태로 표리부동한 인간의 표본이 되었기 때문이다.  <o:p style="font-size: 14px;"></o:p>그런데도 국가의 지도자로 사회의 명사로 지칭되는 인간들이 편협하고 편파적이며 편향적인 사상과 이념으로 경제는 자살, 고용은 학살, 외교는 자폐, 국방은 자폭, 역사는 자학, 교육은 자멸, 정치는 자충으로 내몬 문재인을 편들고 조국을 감싸는 행위를 마치 자랑이라도 하듯이 독사처럼 고개를 쳐들고 게거품을 물고 있는데 이를 보는 선량하고 현명한 국민들은 참으로 착잡한 심정이다. 아래의 글은 그들이 내뱉은 발언들을 정리한 것이다. <div class="brd_view_body">  <table style="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font-size: 14px; borderimag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tablelayout: fixed;"><tbody style="font-size: 14px;"><tr style="height: 18px; font-size: 14px;"><td valign="middle"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12.32px; height: 434.54px; font-size: 14px; borderimage: none;">이외수 : “언론이나 정치꾼들이 쏟아내는 (조국에 대한) 많은 소문들과 의혹들이 과연 사실인지 확인해 보지 않은 채로 짱돌부터 던지는 건 아닌가. 이명박, 박근혜 시절 언어도단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부정부패나 사고 처리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못하던 성인군자들이 당시에 비하면 조족지혈도 못되는 사건만 생겨도 입에 거품을 물고 송곳니를 드러내는 모습이 갑자기 공자님을 위시한 역대급 도덕군자들이 한꺼번에 환생(한 것 같다)” 공지영 : “야당들은 국적이 다르니 한국 국민들끼리 청문회 대찬성이다. 나는 조국을 지지한다. 적폐 청산 검찰 개혁 잘했고 그걸 하겠다는 문프('문재인 프레지던트'란 뜻의 인터넷 조어)를 지지했으니까 문프께서 그걸 함께할 사람으로 조국이 적임자라 하시니까 나는 문프께 이 모든 권리를 양도해 드렸고 그분이 나보다 조국을 잘 아실 테니까” 안도현 : “조국을 물어뜯으려고 덤비는 승냥이들이 더 안쓰럽다” 지성용 : “역사의식, 공동체에 대한 공감 능력이 전무한 이기적인 녀석들. 너희들이 정의·자유를 나불거릴 자격이 있을까? 귀퉁배기를 때리고 싶다. 너희들은 박근혜 정부 적폐에 침묵하고서는 시류에 편승해 나불거리지 말라. 사람 사는 세상, 과정이 공정한 세상을 위한 개혁의 최선(最善)은 조국이다.” 임옥상 : “지금(조국 관련 싸움)은 수구 기득권과 진보 개혁 세력의 싸움이다.” 변상욱 : “그러네, 그렇기도 허겠어. (조국 같은)반듯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면 수꼴 마이크를 잡게 되진 않았을 수도. 이래저래 짠허네” 이재정 : “조국 후보자 딸이 SCI 논문 '제1 저자'가 된 것은 ‘실습 보고서 성격의 '에세이'다. 뭐가 문제냐” 박주민 : “부산대 의전원 재학 당시 낙제점을 받은 조국 후보자 딸이 6학기 연속 총 1200만원 장학금을 받은 것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교수가 말했다” 김민웅 : “적폐들에게 조국을 먹잇감으로 넘기겠다는 자들은 그가 누구든지 이제 적(敵)이다”</td></tr></tbody></table>  <o:p style="font-size: 14px;"></o:p>위에 언급된 인간들의 현주소가 이외수·공지영·안도현은 소위 문학인, 지성용은 천주교 정의 구현전국사제단 소속 신부, 임옥상은 화가, 변상욱은 YTN의 앵커맨, 이재정은 경기도교육감, 박주민은 민주당 초선의원이며 최고위원, 김민웅은 경희대학 교수이며, ‘진보를 가장한 지질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왜냐하면 조국이 사노맹에 가입하여 활동을 한 것에 대해 아무런 반성이나 전향의 의지가 없는데도 그의 편을 들어주기 때문이다.   <o:p style="font-size: 14px;"></o:p>이들은 현 상황을 '보수 대 진보'의 진영 대결로 몰아 '편 가르기'를 하는 추악한 짓거리를 하고 있다. 더욱 이들이 비겁하고 야비하며 추악한 이중성격을 가진 인간 말종의 짓거리를 하는 것은 2016년 최순실 딸 정유라 이화여대 부정 입학 사태에 대해서는 평등과 공정·정의 등 '보편 가치'를 강조하며 "촛불을 들자"고 충동질을 하고도 조국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을 받자 정유라의 부정 입학은 저리 가라는데도 조국의 딸 문제에 대해서는 약속이라도 한 듯 다른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o:p style="font-size: 14px;"></o:p>이들 종북좌파들의 한심하고 비겁하며 비굴하고 야비한 이율배반적인 추악한 이중성에 대하여 2030세대들은 인터넷과 소셜미디어(SNS)에서 “입으로만 정의와 공정을 부르짖던 조 후보자의 실상이 드러나자, 같은 '386 출신 진보 꼰대들'이 집단적 위선으로 그를 감싸고 있다. 역사상 가장 운 좋은 세대로 꼽히는 386이 우리의 입시·취업·결혼·주택 마련 기회를 다 막아놓고, 이젠 상식과 보편 가치에 입각한 비판마저 '적폐'로 몬다.”고 강력하게 비판하면서 특히 “386세대 특유의 이중성, 진영 논리, 위선이 분노스럽다.”고 비난을 했다.  <o:p style="font-size: 14px;"></o:p>그리고 또 하나 우리가 주목을 할 것은 방송인 김제동은 2016년 “입시 비리는 내란죄”라고 했고, 헛소리의 달인인 유시민은 “정유라는 범죄자이기 때문에 망명을 받아 줄 나라가 없다”고 했는가 하면 잡동사니 언급으로 이름난 진중권은 “‘돈도 실력’이라는 말이 사람들 심금을 후벼 팠다”며 정유라의 이화여대 특기 입학을 물어 뜯고 지근지근 씹었으면서도 조국의 딸 문제에 대해선 약속이라도 한 듯이 일제히 침묵하고 있는 작태에 대하여 '이중적 태도'라는 비난이 나오는데 그들의 이러한 태도가 바로 종북좌파들의 특징이 아니겠는가.  <o:p style="font-size: 14px;"></o:p>정상적인 감성과 이성을 가진 만물의 영장이라면 정의와 불의, 선과 악, 찬성과 반대, 옳고 그름을 상식선에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하는 것이 기본이 아닌가.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고, 가재는 게편이며, 내로남불’이 상식화된 것이 종북좌파 집단의 특성이요 습관이며 전통이라고 하더라도 이건 아니지 않는가! 특히 앞에서 언급한 인간들 중에서 제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는 두서너 저질 인간 군상들이 조국을 편드는 언행은 정말 추악하고 역겹다. </div> <a>김진호(jin***)</a> 					2019-08-26 09:46:43	================================================== 사이비진보좌익 문빨 오물쓰레기 똥파리들의 추악한 단면을 촌철살인 명문으로 꾸짖는 통쾌한 글을 흘려보내기 아까워 펌해 올렸습니다.

댓글 : 0 건



이전글	<비바람> 의 지도자 관을 보고. [4]
다음글	자유한국당 중심의 보수대통합 추진한다고?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504	북한 미사일은 소련제 짝퉁인가?	진실과 영혼	6264	2016-02-12

1503	통일부를 폐지하라	빨갱이 소탕	6257	2023-07-04

1502	무대가 최소 30석을 까먹었다! [1]	진실과 영혼	6252	2016-04-02

1501	獨立運動에 獨立字 그림자 옆에도 못가본 아이가,,,	하늘과 땅사이에	6248	2020-08-20

1500	이상한 나라 괘이한 민족 [3]	서 석영	6245	2023-09-12

1499	가짜뉴스 제조기는 사이비진보 좌빨,문빨일당이다. [1]	하늘과 땅사이에	6243	2019-08-29

1498	호남에서 더민주 지지는 베잠방이 방귀 새듯 빠져나갔다! [2]	진실과 영혼	6241	2016-04-08

1497	꼴값에 진수,,,	하늘과 땅사이에	6233	2019-08-06

1496	악질사기 범죄자가 국개의원 해먹는 더불어주사빨당 ,,,	하늘과 땅사이에	6225	2020-09-10

1495	개좌파 도우미 안은 오세훈에게 후보직 양보하고 철수해라!! [2]	진실과 영혼	6224	2021-03-15

1494	당명은 더불어 민주당, 행실은 더불어 공산당,,, [1]	하늘과 땅사이에	6223	2019-08-30

1493	곪아 터지는 적폐들을 척결하는[박근혜 대통령] [1]	향기있는 필검	6219	2014-08-11

1492	손학규가 나오니...대선인가봐? [1]	진실과 영혼	6217	2016-09-17

1491	경례도 악수도 모르는 국회가 독권형개헌을? [2]	진실과 영혼	6216	2014-10-05

1490	김무성은 유경근을 즉각 법적조치하라! [2]	진실과 영혼	6211	2014-09-25

1489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하늘과 땅사이에	6204	2020-08-06

☞	(펌)아무리조국을 편들어준다고 해도 이건아니다	하늘과 땅사이에	6195	2019-08-27

1487	김무성의 현명한 판단과 지혜로운 결단 [2]	진실과 영혼	6195	2016-02-21

1486	선거철 계절노동자 3인방 [1]	진실과 영혼	6193	2016-01-15

1485	착한 내 친구 종수와 大朴	진실과 영혼	6185	2016-02-08

1484	노태우는 5.18에 대해 사과한 것이 사실일까. [1]	빨갱이 소탕	6182	2021-11-02

1483	철수는 MB&JOY가 쓰다버린 개헌쇼당패다! [1]	진실과 영혼	6177	2014-10-22

1482	도합24개월 ?"보이스카웃이냐? 부끄러운줄 알아야지"(펌)	하늘과 땅사이에	6174	2020-09-17

1481	문재인은 라임-옵티머스의 머리-몸통인가? 바지인가?	진실과 영혼	6169	2020-10-18

1480	[광주시민께 드리는 글]은 문재인의 사망진단서	진실과 영혼	6165	2016-04-09

1479	너희들은 누구냐 너희들 정체가 무엇이냐 ?	하늘과 땅사이에	6164	2020-08-27

1478	국민이 살려면 문정권은 죽어야만 한다. [2]	빨갱이 소탕	6159	2019-09-16

1477	영웅의 구국 혁명을 환영한다! [1]	진실과 영혼	6155	2014-09-19

1476	무조건 12놈만 패라!	진실과 영혼	6147	2016-04-02

1475	문통 내외는 제발 정신차려라!!	빨갱이 소탕	6141	2019-05-20

1474	빨갱이 잡는 방법 [1]	빨갱이 소탕	6137	2015-03-06

1473	새누리비박 -탄핵도축장으로! (시사만평) [4]	진실과 영혼	6135	2016-12-05

1472	툭튀어나온 개구리 눈깔과 메기 주둥이를 관한다.	하늘과 땅사이에	6127	2020-09-21

1471	토착빨갱이를 박멸하라,,,	하늘과 땅사이에	6127	2019-07-25

1470	국회독권형개헌 쿠데타의 흉측한 음모!!!	진실과 영혼	6127	2014-10-19

1469	개헌계약서 위헌 선진화법은 하극상 망국법	천상 선인	6127	2014-10-10

1468	살인마 김정은 $25.000- 현상수배 [4]	진실과 영혼	6125	2020-09-28

1467	국가자살 애도하는 진혼곡이 아주 크게 들려온다(펌)	하늘과 땅사이에	6125	2020-09-25

1466	20대국회는 황금분할구도 - 고생 끝 행복 시작!	진실과 영혼	6121	2016-04-08

1465	얼굴 하나에 주둥이가 두개인 기형생물 행차	하늘과 땅사이에	6116	2020-10-05

1464	ASEM에서 펼친 박근혜의 한반도평화정책! [1]	진실과 영혼	6115	2014-10-18

1463	욕을 듣는자와 욕을 하는자의 차이	서 석영	6113	2023-09-12

1462	너 임마 - 종북이 아니라면?	진실과 영혼	6113	2014-12-03

1461	망자 가시는 길에 소금 뿌린 이낙연--못난 노-ㅁ!	진실과 영혼	6109	2020-10-26

1460	북한 성님들 - 안녕히 돌아가슈! [1]	진실과 영혼	6108	2016-02-08

1459	대박 조문록 'his loss' 비판에 대한 비판! [3]	진실과 영혼	6108	2015-04-01

1458	반란국회에게 빼앗긴 4년은 누가 보상하나? [2]	진실과 영혼	6105	2016-05-07

1457	옥상옥 발원지 공수처와 종착역 청와대 [1]	빨갱이 소탕	6102	2019-05-06

1456	DJ는 바보인가? 사기꾼인가? [1]	진실과 영혼	6095	2016-09-24

1455	서울대 트루스포럼의 성명서 (5.18 정신은 도대체 무엇인가?)	빨갱이 소탕	6094	2023-05-25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