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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웰빙보수-가짜보수 쓰레기 집단

작성자:

운지맨

조회: 7586 등록일: 2019-07-05

<div><br></div><div> 나는 자유한국당 같은 웰빙보수-가짜보수 쓰레기 집단에 절대로 표를 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자유한국당 역시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강제 해산되어야 할 사쿠라 빨갱이 집단이라고 본다. 나는 바른미래당도, 자유한국당도, 우리공화당도 싫고, 나는 우리가 이번에 라운지 리버티 사장 박결이 김정민 박사와 손 잡고 창당한 애국신당 '새벽당'을 많이 키워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나마 새벽당이 내가 추구하는 대한민국 우선주의(Korea First), 우연, 유권주의, 반중친미 등과 같은 가치(value)와 가장 부합하기 때문이다. 나는 반문연대를 거부하는 게 좌익을 돕는 거라는 명뽕홍어 새끼들의 같잖은 개소리에 결코 동의할 수 없고, 차라리 문재인이 김영삼-이명박 패거리들에 비하면 그래도 낫다고 본다. 문재인은 그래도 자기 사람은 확실하게 챙기는 의리라도 있지, 친이계 패거리들은 그런 의리도 없고 전라도 것들마냥 배신 때리는 게 주특기 아니던가? 나는 할 수만 있다면 이명박 쥐새끼를 찢어 죽이고 싶다. 나는 이명박을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 탄생의 1등 공신으로 본다. 김영삼-이명박을 우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아마 제정신이라면 이 세상에 아무도 없을 것이다. 김영삼-이명박은 우익이 아니라 좌익이고, 이 두 쓰레기들을 우익으로 보는 인간들이 바로 이념무장이 덜 된 얼치기 우파들인 것이다. 나는 노태우도 지금의 황교안 같은 사쿠라 빨갱이 잡놈으로 보고, 오로지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대통령 각하만이 진정한 순도 100% 정통 애국우파 지도자라고 본다. 내 말에 토 다는 사람 제정신이라면 아마 없을 것이다.</div><div><br></div><div> 박근혜 대통령의 경우는 물론 탄핵은 원천무효이고, 법치 수호라는 차원에서 청와대 복귀는 해야 하지만, 그래도 5.18 광수와 청주유골 430구를 은폐했다는 책임에서는 결코 자유로울 수 없고, 나에게 박근혜는 애증의 대상이다. 나는 박근혜 대통령을 생각하면 만감이 교차한다. 한편으로는 문재인이 이끄는 빨갱이 패거리들과 이명박이 이끄는 위장보수 패거리들에게 그렇게 살인적인 정치보복-인신감금에 시달리는 걸 보면 불쌍하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5.18 광수와 청주유골 430구를 덮은 걸 생각하면 치가 떨리기도 한다. 나는 조원진-홍문종-강용석-김세의 류의 박근혜 팔이 장사꾼들도 매우 심히 경계한다. 안정권-홍지수-지만원도 박근혜 대통령을 망쳐 놓은 십상시 같은 일부 자칭 '친박'이라는 작자들 역시 청산 대상이라고 분명히 말했다. 우리공화당은 전투력 측면에서는 그래도 자유한국당보다는 낫지만, 친중 논란이 좀 있어서 지지하기가 많이 꺼려진다. 우리는 "내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버린다."라는 이른바 '유권주의'를 지향해야 할 것이고, 대한민국 우선주의와 확실한 반중친미 노선을 지향하며 명분보다는 실리를 추구하는 외교를 해야 할 것이다. 나는 명뽕홍어들과 일부 박근혜 팔이 장사꾼들을 문슬람들보다 더 증오한다. 이들이야말로 보수우파를 망치고 대한민국을 망친 장본인들이기 때문이다.</div><div><br></div><div> 이제부터 앞으로 내 앞에서 반문연대니 중도실용주의니 내각제 개헌이니 탄핵을 묻고 가자느니 5.18은 민주화 운동이라느니 김영삼은 민주화의 아버지라느니 이딴 미친 개소리 씨부리는 명뽕홍어 씹쓰레기 새끼들은 다 빨갱이 세작으로 취급하고 공격할 것이다. 황교안도, 손학규도, 조원진도, 홍문종도 내가 볼 땐 모두 다 동급의 병신들이다. 광우뻥 사태 때 청와대 뒷산에서 <아침 이슬>(1971) 쳐 부르던 이명박과 지난 2019년 5월 18일 광주에 가서 빨갱이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을 쳐 부르던 황교안을 정통 우파라고 보는 인간들은 한마디로 정신이 반쯤 나간 것이다. 나는 이번에 아들 KT 채용 특혜 의혹과 김학의 성접대 사건에 연루된 천하의 개자식 황교안이 제발 좀 구속돼서 우익사회에서, 아니 인간 사회에서 영원히 도태되기를 바란다. 그나마 제일 가능성 있는 게 황교안이라고? 그거 다 사상누각이라고 내가 누누이 얘기하지 않았던가? 내가 아니다 싶으면 지지 안 하는 게 맞는 것이다. 나는 솔직히 애국우익 진영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인간들 중에 김진태 말고는 다 쓰레기라고 본다. 쓰레기 집단 자유한국당 똥구멍을 똥물이 마르고 닳도록 쪽쪽 빨아 대는 고성국-신혜식 류의 보수팔이 장사꾼들 역시 찢어죽여야 할 개자식들이다.</div><div><br></div><div> 나는 계속해서 모두까기 모드를 추구할 것이고, 계속해서 독고다이 인생을 살아가며 매우 과격하고 급진적인 강경우파, 즉 네오나치-스킨헤드 같은 극우 내셔널리즘 노선을 지향해 나갈 것이다. 히틀러도, 노무현도, 트럼프도, 두테르테도 다 처음에는 비주류로 시작해서 혜성처럼 등장해서 빠른 속도로 기성 정치인들을 누르고 기적적인 역전 드라마를 써서 정권을 잡은 사람들이다. 나는 노무현의 이 같은 선거 전략만큼은 본받을 만 하다고 생각하고, 노무현이 차라리 이명박-김무성-유승민-황교안 류의 위장보수 패거리들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노무현은 그래도 순수한 면이라도 있었고, 랩도 엄청 잘 해서 죽어서도 'MC무현'이라는 랩 네임으로 좋은 음악을 많이 들려 주고 있지만, 이명박-김무성-유승민-황교안은 매우 사악하고 교활한, 한마디로 조희팔 같은 희대의 음흉한 사기꾼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차라리 박결 새벽당 대표가 한국판 히틀러-트럼프-두테르테, 혹은 제 2의 노무현이 되어 그런 기적적인 역전 드라마를 써서 기성 정치인들을 누르고 대통령이 되어 문재인이 완전히 개씹창내 놓은 국가경제와 국가혼을 부활시켜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박결이야말로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건국-근대화-호국 정신의 가장 충실한 계승자인 것이다. 우리는 황교안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앞으로 김진태나 박결 같은 순도 100% 정통 우익 애국지사를 대통령으로 만드는 일에 총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런 부패 기득권 세력들은 좌우 할 것 없이 모조리 다 청산해 버려야 할 천하의 개쓰레기 새끼들이다.</div><div><br></div><div>2019.07.05.</div><div>운지맨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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