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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혁명 부정하는 빨갱이 미디어오늘-민주노총

작성자:

운지맨

조회: 6821 등록일: 2019-05-17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96853<font size="3"></font><div><br></div><div> 정민경 미디어오늘 기자가 애국 언론 조선일보를 욕하며 5.16 혁명을 부정하는 쓰레기 기사를 썼다. 양상훈 조선일보 주필은 대단히 옳은 말을 한 것이다. 민주노총은 이에 한 술 더 떠서 5.16 혁명을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비극", "박정희의 내란 범죄" 등과 같은 막말로 모욕했다. 그러면서 저 개자식들은 진짜 불법 쿠데타인 광주 5.18 폭동은 '민주화 운동'으로 미화한다. 참으로 어이가 없다.</div><div><br></div><div> 박정희-전두환이 내란수괴? 진짜 내란수괴는 김대중</div><div><br></div><div> 쿠데타라고 다 나쁜 건 아니다. 이성계-나폴레옹-아타튀르크-나세르-메이지 천황-왕건-벨라스코-무솔리니-피노체트도 쿠데타를 했지만, 이들을 욕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왜냐하면, 이들은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쿠데타를 한 것이고, 사리사욕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분들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들과 마찬가지로 사리사욕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었고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쿠데타를 일으킨 영웅 박정희-전두환 대통령도 이들처럼 마땅히 존경받아야 한다. 이성계-나폴레옹-아타튀르크-나세르-메이지 천황-왕건-벨라스코-무솔리니-피노체트-박정희-전두환, 이 11명은 쿠데타로 권력을 잡아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명장 중의 명장들로, 마땅히 존경받아야 할 분들이다. 여기에 내일 5.18 혁명으로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을 몰아내고 정권을 쟁취해 내실 지만원 박사님까지 합치면 이 12명을 내년 달력 표지로 쓸 수 있을 것이다. 단, 1월은 전두환, 5월은 지만원, 11월은 박정희로 하고 나머지 9개월에 나머지 9명을 임의로 배치해야 할 것이다. 내가 이렇게 정한 이유는 전두환 대통령의 탄신일이 1월 18일, 박정희 대통령의 탄신일이 11월 14일이고, 지만원 박사님은 5.18 광주폭동의 진실을 밝혀 내신 공이 있기 때문이다. 나머지 9명은 1월, 5월, 11월 빼고 아무 데나 배치해도 된다.</div><div><br></div><div> 반면, 김대중의 1980년 5.18 광주폭동은 1923년 히틀러의 뮌헨 폭동과 같은 실패한 쿠데타이고, DJ는 권력과 영토 이외에 다른 것에는 전혀 욕심을 내지 않았던 히틀러와는 달리 마음 속에 애국심이라고는 전혀 없고 오로지 사리사욕으로만 가득 차 있는 인간이었다. 김대중은 김일성의 충견으로서 합법적으로 집권한 최규하 대통령을 쫓아내고 정권을 탈취해서 나라를 북에 갖다 바치기 위해 5.18 광주폭동을 일으킨 것이었다. 그런데 최규하는 촛불 쿠데타 당시의 황교안처럼 밍기적대고 있었고, 대신에 당시 중앙정보부장이었던 전두환 장군이 용감하게 나서서 5.18 광주폭동 진압작전을 주도한 것이다. 촛불 쿠데타를 5.18에 비유한다면, 박근혜는 박정희, 황교안은 최규하, 이정현은 차지철, 김무성은 김영삼, 고영태는 김재규, 문재인은 김대중, 김정은은 김일성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5.18 당시에는 전두환이라는 영웅이 있었지만, 촛불 쿠데타 당시에는 전두환과 같은 인물이 없었다. 한민구도, 조현천도, 김관진도 모두 다 겁쟁이 쫄보들이라서 전두환처럼 쿠데타를 일으켜 겁쟁이 쫄보 황교안을 몰아내고 권력을 장악해서 촛불 든 빨갱이들을 쓸어버리고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지 못했다. 한민구-조현천-김관진 장군은 결국 그렇게 밍기적대다가 때를 놓쳐서 빨갱이 문재인에 정권을 빼앗기고 감옥에 갇히거나 인터폴 적색수배 선상에 오르는 신세가 되고 만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본인도 제대로 싸우지도 않고 내부 총질만 해대며 병신같이 밍기적거리다가 결국 파멸을 자초했고, 박근혜 대통령의 만고의 충신 김진태-조원진이 태극기 들고 열심히 싸워 준 덕분에 그나마 어느 정도 명예를 회복할 수 있었지만, 아직 역부족이다. 탄핵정국 당시 김진태-조원진 콤비가 이끌던 태극기 부대가 그나마 10.26 사태 이후의 전두환-노태우 콤비가 이끌던 하나회와 제일 비슷한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탄핵정국 당시에는 김진태가, 지금은 조원진이 각각 태극기 집회의 선봉장에 서 있다. 미디어오늘-민주노총, 이 개자식들아,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기 위한 구국의 쿠데타였던 5.16은 그렇게 욕하면서 왜 정작 김대중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한 망국의 쿠데타였던 5.18은 순수한 민주화 운동으로 미화하는가?</div><div><br></div><div> 5.16 세력은 국가수호 세력, 5.18 세력은 국가전복 세력</div><div><br></div><div> 이로써 5.16 세력은 국가수호 세력이고, 5.18 세력은 국가전복 세력임이 명확하게 드러났다. 5.16은 우익의 뿌리, 5.18은 빨갱이의 뿌리이다. 저 개자식들은 우익의 뿌리를 뽑으려고 국민의 83%, 심지어 대표적인 反박정희 인사였던 장준하 선생마저도 지지한 5.16 혁명을 불법 쿠데타로 매도하고 있는 것이다. 5.16 혁명이 없었으면 조선일보도 없었다고? 그렇다. 5.16 혁명이 없었으면 조선일보뿐만 아니라 미디어오늘을 비롯해서 로동신문을 제외한 모든 신문들이 다 폐간되고 조선중앙TV를 제외한 모든 TV 채널들이 다 폐국되었을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없었으면 이 나라는 그대로 북에 넘어갔을 것이라는 말이다.</div><div><br></div><div> 그런데 빨갱이 미디어오늘-민주노총은 왜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양질의 일자리를 주시고, 북괴로부터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체제를 지켜 주신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영도자 경애하는 박정희 대통령 각하를 욕하는가? 이 배은망덕한 빨갱이 개자식들아, 제대로 대답 좀 해 봐라. 이 개자식들은 아가리로 들어가는 밥숟갈을 빼버리고 518시간 동안 독방에 가둬 놓고 아무 것도 안 먹이고 굶겨 놓아야 정신을 차릴 것이다. 더 이상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영도자 박정희 대통령 각하를 욕하지 말라!</div><div><br></div><div>2019.05.17. 운지맨</div><div>http://m.cafe.naver.com/yattakjot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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