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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자유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996 등록일: 2019-04-14

<o:p></o:p>           뜨거운  불속에  빠져들은  부나비들이여 ! 이 땅에  살고 있는  백성들은   지금  나부터  모두  제정신들이 아닌,  비정상적인  생각과  이념을  가지고  살고 있다고 본다.     물론,  우리들이  살고 있는  자유대한민국이란 국가의  이름은  자유대한민국의  국호가 맞지만,  지금 우리들이  숨 쉬고 있는  나라는  자유대한민국이 아닌,  북한  김일성  세습독재 왕조가  통치하는  남조선  총독부이고,  이곳을  통치하는  사람이  바로  종 북 골수 주사파  출신인   <o:p></o:p>문재인  일당들이다.     지금  자유대한민국의  국명조차  저들은   인정하지 않고,  국가적 행사에도  태극기가  계양이  되곤 있지만,  그것은  억지 춘향 식으로  마지못해,  종 북  골수 주사파들이  달고  있는 것이다.    저들의  마음속에는  이미  북괴  김일성 왕조 집단들을  상징하는  인공기가   저들의  가슴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증명하는  몇 가지  일들이  최근에  국내외에서   <o:p></o:p>벌어지고  발생하고 있다.    외국의  국가 정상들 간의  회담장에  자유대한민국  국가를  상징하는  태극기가  거꾸로  매달리고,  어쩌다가  똑바로   달았다고 보여 지는   태극기는  주름투성이고,  최빈국인  나라에서   그 나라  국기조차  만들지 못할  정도로  돈이 없는  불쌍한 민족인  같아  보였다.     그리고   어디  그뿐인가 ?    그저께는  종 빨  언론사인  연합신문사에서   미국의  트럼프와  한국의  문재인과   <o:p></o:p>한 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두 사람  정상들의  사진을  개제하면서  보도된  것을 보니,  미국 대통령 트럼프  사진 밑에는   미국의  성조기를  말끔하게  표시를 하였고,  문재인의  사진 밑에는  북한의  인공기가  색깔도  선명하게  올려  졌었다는 것이다.    그래 서,  나는   그 사진을  보고서  문 재인이가  북한  김정은의  대변인이기 때문에,  연합신문에서  문 재인을  북한 김정은의  대변인답게  풍자적으로   <o:p></o:p>인공기를  문재인  사진 밑에  개제한  것으로  착각을  잠시 했었는데,  나의  생각은  여지없이  빗나간  것이었다.     그  사진을  보고서  독자님들이나,  야당에서  무슨 짓거리냐 ?   라고  강력하게  어필을 하자,  연합신문에서  한다는  말인즉,  자기들이  실수를 해서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하면서,  황급하게  올려 진  사진을  신문에서  내려버린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얘기가  틀린다는  것이다.    연합신문이라면  조 중 동을  뺀,   <o:p></o:p>국내  언론사들  중에는  가장  신문  구독자가 많고,  특히  빨갱이  전용  신문이다.    그런  신문사에서  실수를  하였다고 ?    이런  미친  개 쇅기들이 있나 ?    어디  연합 신문사가  치매  걸린  노친 내던가 ?    그래도  주사파  골수들 중에도   내 노라 하는  실력자들이  모여서  기자를 하고,  데스크 쪽에서  사설을 쓰고  칼럼을 쓰고 있는데,  이것이  실수라고 ?  하는  놈들의  말을  믿을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 가 ?   <o:p></o:p>이것은  다분히  의도된  작품이고,  고의성이다.   이제  곧이어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거나 김정은이  남한을  답방할  경우를  대비해서   인공기에  대한  콤플렉스를  희석시키기 위한  종 북 골수 주사파들의  고단수  전술 전략으로  본다.    그것을  방증하는 것이  바로  자유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기가  국내외 중요 회담장에서  수난을 겪으면서,  조롱을   당하는 것에  대하여  문재인의  핵심들과  청와대에서는  아직  단 한 번의  공식적인  사과  한 번  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미  종 빨 들의   고도로  계산된  전술이란  것이다.     청와대   전  김 의겸 대변인이란 놈도   그 문재에 대하여는   철저히  입을  함구했었고,  청와대  홍보수석실이나  국민소통 수석이란 놈도  거기에는  전혀 노코멘트를  하고 있다는 것이고,  문재인  역시   당연한 일인 것처럼  입을  쳐 닫고 있다.     <o:p></o:p>이런대도  자유 한국당의  멍청한  애들과  개돼지  궁민들은  전혀  거기에  대한  강력한  어필조차  하지  않는 다는  것은   이미   자유대한민국은   북조선  김정은  수령 동지의   한없이  자애로운  품안에서   쇅 쇅  거리면서  잠을  잘 자고  있다는  것이다.   자기들의   육신이   거대한  불꽃이  이글 거리는  용광로 속에  기어들어   감을  모르고 말이다.    불쌍한  중생들이여 !   고요히   영면    할지어다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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