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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남북정상회담? 문재인, 꿈 깨라

작성자:

운지맨

조회: 3188 등록일: 2019-04-12

<4차 남북정상회담? 문재인, 꿈 깨라><font size="3"></font><div><br></div><div>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123714</div><div><br></div><div> 문재인이 아직도 트럼프가 자신과 김정은을 좋아한다는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 모양이다. 이 개 같은 놈아, 미국 가서 온갖 푸대접은 다 받아 놓고 어디서 큰 성과를 거뒀다고 씨부리는가? 물론 트럼프 입장에서는 큰 성과를 거둔 것이 맞다. 문재인-김정은에 철퇴를 내릴 수 있는 중요한 명분이 하나 생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재인 입장에서는 아니다. 문재인은 아직도 스토커마냥 트럼프-김정은에 질척거리고 있지만, 트럼프-김정은은 문재인을 경멸한다.</div><div><br></div><div> <문재인, 곧 제 2의 박헌영-김원봉 될 것></div><div><br></div><div> 박헌영-김원봉은 김일성이 좋아서 월북해서 김일성 정권 수립에 참여했다가 8월 종파 사건 때 숙청당한, 남북에서 모두 버림받은, 어찌 보면 안타까운 인물들이다. 레닌이 말한 '쓸모 있는 바보(Useful Idiot)' 문재인도 제 2의 박헌영-김원봉 신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곧 김정은에 의해 토사구팽당할 것이라는 말이다. 즉, 우익들이 아닌 좌익들이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문재인 탄핵-구속-여적죄 사형에 동참할 것이라는 말이다. 김정은과 남한 빨갱이들은 문재인보다 더 빨간 인간을 새로운 남조선 총독부 총독으로 만들려 하겠지만, 결국 정권은 우리 애국우파 세력들에게 올 것이다. 우리의 뒤에는 트럼프-아베-네타냐후라는 3명의 든든한 지원군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결국 김정은도 죽은 목숨이 되는 것이고, 한반도 자유통일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다.</div><div><br></div><div> <트럼프가 일하기 시작했다. 애국우파 세력은 빨리 인물부터 키워라></div><div><br></div><div> 4차 남북정상회담이라는 문재인의 허황된 꿈은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 전에 트럼프가 문재인-김정은의 대갈통을 날려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재선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지지율 때문에라도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 애국우파 세력은 문재인 탄핵-구속-여적죄 사형으로 인한 궐위 상태에 대비해 빨리 인물부터 키워야 할 것이다. 나는 김진태-조원진-홍문종 중 한 명을 우파 단일후보로 내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황교안은 지지율이 높기는 하지만, 그 역시 똑똑하긴 해도 전투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대통령이 된다고 하더라도 임기 5년 다 못 채우고 박근혜처럼 누명을 뒤집어쓰고 속수무책으로 사기탄핵-구속당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김진태-조원진-홍문종 같은 강한 전투력을 가진 정통 친박-극우 성향의 인물이 대통령이 되어 빨갱이들을 히틀러가 유태인 학살하듯이 대청소해 주지 않는 한, 이 나라에 미래는 없다. 청산하지 않으면 청산당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벌레소년의 <쇼통령>(2018)이라는 곡에도 "덕분에 청산하지 않으면 청산당한다는 걸 깨달았음"이라는 가사가 나오지 않는가?</div><div><br></div><div> 아무리 미국 빨갱이-위장보수(네오콘)들이 트럼프를 공격해도 트럼프는 반드시 재선에 성공할 것이다. 곧 트럼프가 문재인-김정은의 대갈통을 날려버리고 인천 상륙 작전을 성공시킨 영웅 맥아더 장군이 미완으로 남긴 한반도 자유통일과 중국 공산당 정권 붕괴라는 과업을 완성할 그날이 올 것이다!</div><div><br></div><div>2019.04.12.</div><div>운지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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