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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천기누설이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802 등록일: 2019-04-11

천기누설[天氣漏泄]     <o:p></o:p>   <o:p></o:p>안동 촌노  김 성복이는  오랜 세월동안  취미삼아  배운 것이  바로 역학[易學]입니다.    역학은  세월과  장소에  따라  변화를 합니다.     그래서   바꿀 역[易] 배울 학[學]으로  글자를  표기  하는  것입니다.    물론  역학이란 것은  주역[周易]을  기초로 하는  어려운  학문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역학은  그 어떤  주술적[呪術的]이고   미신도 아닌,  우리 생활사의 지난  과거를  통계를  내어서   많이  맞는 쪽에  집계를  학문적으로  집대성 한 것이  바로 역학이고,   그 역학을   공부한  사람을  일컬어서  역학인[易學人] 또는   역학사[易學士]   <o:p></o:p>역술인[易術人]이라고  통칭하는 것입니다.    역학인은  역학을  배우면서  공부하는  사람으로  보는 것이고,  역학사는  역학을  학문적으로  가르치는  사람을  역학사라 하고,  역술인은  역학을  직업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을  역술인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안동 촌노  김성복이는   어느 집단에  속하는 것인지 ?    독자님들께서는  궁금해 하실 것입니다.    김 성복이는  그냥  역학인이라고  하면  맞을  것입니다.    사실  천기누설이라고 하면 거창한  문구이고,  과연   그것이  사실로  맞아  떨어진다면,  그 천기누설을  한   <o:p></o:p>사람은   분명히  그 분야에서는  스타덤에  오를 것입니다.    그러나   천기누설도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 즉,  선현[先賢]들이  먼저  발설하면서  책으로나   전설,  소문으로  이미  사회에  회자되고  있는    세상에  밝혀진  천기누설과  자기가  처음  천기누설을  한 것이 있는데,   그  첫  번째   선현들의  천기누설은   거의  은어[隱語]나   일반 사람들은  전혀  상상하지 못할  얘기들로  기록되면서,   그것을  후인[後人]들이  그것에   대한  해석과  주석을  붙여서  내어 놓은  것을   우리는  흔히  천기누설  또는  예언이라고 합니다.   <o:p></o:p>그런데   소생이  내어  놓은   천기누설은   전혀  전자[前字]와  후자[候字] 그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은   저 혼자만의   생각과   그동안  60 여년의   세월동안  혼자서  배우고  터득한  우리 일상의  생활들을  몸소  체험한  내용들을  다듬어서  여기  논장에  내어 놓은 것입니다.    소생이   여기  집필하는   역학전서  내용들은   그 어느  문헌이나  비기[秘記] 어떤 역학사 들이나   역술인들이  사전에  내어 놓은  내용이 아니라,   저 혼자서  일심정념으로  공부하고, 숙지[熟知]한  내용들을   이곳  논장에  올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가  쓴  기록들이   잘  맞지  않을 적에는   <o:p></o:p>사실  저가  모든  책임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다만,  역학이란 것은  사전에  잘못된  운명을  알 수가 있다면,   그것을  얼마 던지   바꿀 수가 있다는  장점  또한  있다는 것을  독자님들께서는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저가   여기에   기록하는  천기누설은  우리  인간들이  사전에  방비하고  얼마 던지  바꿀  수가 있다는 것이고,  나쁜 국운이라도  우리  국민들의  일치된  마음으로   하늘의  뜻도  되돌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 면,   먼저  북한  김정은의  운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정은의  정명[定命]은  사실  2013 년   <o:p></o:p>11 월 30 일까지였습니다.    그런데,  박근혜가  그해  죽어질  김정은을  살려준  것입니다.   그 내용에  대하여는   이미  수없이  저의 글에  설명을  해 드렸기 때문에  그 당시의  글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박근혜가   2013 년   10 월까지만, 개성공단을  재개해주지 않았다면,  김정은 이는   그 당시  장 성택에게   11 월을  넘기지 못하고 죽었을 겁니다.    그런데,   박근혜가   개성공단을  8 월 달에  재개해준 것으로,  김정은의  죽을  명을  살려준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번에   문 재인이가  개성공단  재개나  금강산 관광 사업을  다시 재개한다면,   <o:p></o:p>금년 11 월에  죽어질,  김정은의  목숨이  또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다만,  다행스럽게도   김정은과  문재인의  천적[天敵]인  황 교안이가  이번에   자유 한국당 대표로  선출된 것이  그나마  다행입니다.    또한  북한  역시  김정은의  천적이  여럿 있습니다.    ㅎ, ㅇ, ㅅ, ㅈ, ㅊ[土 성과  金 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바로   김정은의  운명과   반대되는  사람들입니다.    박 근혜   문재인과   박 원순[木 生 水]같은  사람들은   김정은을  살려주는  사람들입니다.    오늘은   여기서  끝내고,  며칠 후에  자세한  천기누설을   올려드리겠습니다.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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