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대통령은 5,000년 역사상 최고의 지도자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전두환 대통령은 5,000년 역사상 최고의 지도자

작성자:

운지맨

조회: 2815 등록일: 2019-04-11

<font size="3"></font><div><br></div><div> 대다수의 우익들은 이승만-박정희-박근혜 대통령은 잘만 칭찬하면서 전두환 대통령에 대한 칭찬에는 매우 인색하다. 하지만, 전두환을 빼놓고 어떻게 우익을 논하는가? 전두환이야말로 우익의 상징(icon)인데? 전두환은 이승만-박정희-박근혜 3명을 합친 것보다도 수십 배는 더 위대한 대통령이다.</div><div><br></div><div> 빨갱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전두환</div><div><br></div><div> 빨갱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전두환이다. 이걸 부정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전두환 대통령을 '살인마'라 하는 자들은 다 빨갱이들이다. 빨갱이는 죽여도 되기, 아니 반드시 죽여야만 하기 때문이다.</div><div><br></div><div> 전두환은 세종 대왕보다 위대하다</div><div><br></div><div> 한 경제학자는 전두환 대통령이 세종 대왕보다 위대하다며 전두환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전두환 대통령의 경제적 업적은 빨갱이들도 쉽게 부정 못 한다. 심지어 진중권-서중석 류의 좌빨 논객들도 전두환 대통령의 경제적 업적만큼은 부정하지 않았다.</div><div><br></div><div> 경제학을 배운 사람들은 다 알 것이다. 나도 경영학도인데, 경영학과는 경제학이 기본으로 깔려 있어야 한다. 경제가 성장하면 물가는 상승하고, 경제 성장이 둔화되면 물가는 떨어진다. 그런데 전두환 대통령은 물가 안정과 경제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엄청난 일을 해 냈다. 그런데 어떻게 전두환 대통령께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div><div><br></div><div> 전두환의 용인술은 역대 대통령 중 최고</div><div><br></div><div> 이승만-박근혜 대통령의 용인술은 역대 최악으로 꼽힌다. 이승만-박근혜 대통령의 주변에는 빨갱이 프락치들로 가득했고, 그들을 등용한 장본인이 바로 이승만-박근혜 대통령이었기 때문이다. 다만 이승만 대통령은 본인이 똑똑했기 때문에 성공했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본인마저도 머리가 나빠서 실패했다.</div><div><br></div><div> 박근혜 대통령의 부친 박정희 대통령도 마찬가지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3공 때는 꽤 탁월한 용인술을 발휘했지만, 김재규와 차지철 사이에서 중심을 잘 잡아 주고 있던 김종필이 국무총리직에서 물러나서 권력 밖으로 밀려나고 나서는 김재규와 차지철의 전횡을 막지 못했고, 결국 파멸을 자초하고 말았다. 그런데 전두환 대통령은 이승만-박정희-박근혜 대통령처럼 사람을 잘못 둬서 파멸을 자초하는 일이 없었다. 전두환이야말로 진정한 용인술의 대가였던 것이다.</div><div><br></div><div> 우선 전두환 정권 시절 박정희 정권 시절의 김종필이나 박근혜 정권 시절의 최순실과 같은 역할을 했던 전두환 대통령의 경제 스승 김재익 前 청와대 경제수석은 물가 안정과 경제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주역이고, 3허(허삼수-허문도-허화평), 장세동, 최세창, 정호용, 이학봉, 민정기 등 전두환 대통령의 측근들은 전두환 대통령에 대한 엄청난 충성도를 보여 주고 있다. 허문도는 조선일보 기자 출신으로, 전두환 정권 시절 언론통폐합을 주도하고 국풍 81 행사를 기획한 인물이고, 빨갱이들로부터 '전두환의 괴벨스'라 불리우는 인물이다. 허화평 장군은 전두환 정권의 사상적 토대를 마련한 인물이고, 장세동 前 안기부장은 빨갱이들로부터 '전두환의 베리야'라 불리우는 인물로, 김영삼이 전두환 대통령께 뒤집어씌운 죄를 대신 뒤집어쓰고 감옥에 가고 2002년 16대 대선 때 19대 대선 당시의 조원진처럼 12.12-5.18 역사바로세우기와 전두환 대통령 명예회복을 기치로 내걸고 직접 무소속으로 대선 출마까지 한 충신 중의 충신이다. 빨갱이들도 장세동의 이 같은 충성심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민정기는 사실상 전두환 대통령의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는 인물로, 영화 <택시운전사>(2018)가 빨갱이 영화라고 비판하고 전두환 대통령의 병세 악화 소식을 직접 전한 인물이다. 심지어 지만원, 남재준 등 전두환-노태우 정권 시절 하나회 때문에 불이익을 본 비하나회 출신 예비역 장교들도 전두환 대통령께 엄청난 충성심을 보이고 있을 정도면 말 다 했다. 빨갱이들도 전두환 대통령의 용인술 하나만큼은 역대 최고라고 인정한다. 애국우파 정치인들은 전두환 대통령의 이 같은 탁월한 용인술을 보고 배워서 임기 말에 이승만 대통령처럼 시민혁명으로 쫓겨나거나, 박정희 대통령처럼 믿었던 고향 후배(김재규도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경북 구미 출신)-최측근에게 시해당하거나, 박근혜 대통령처럼 누명을 뒤집어쓰고 억울하게 사기탄핵-구속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div><div><br></div><div> 이승만-박정희-박근혜 들먹이면서 정작 우익의 상징(icon)인 전두환 대통령의 업적은 거론 못 하는 위장보수들을 경계하라</div><div><br></div><div> 우리는 사탕발린 입으로 이승만-박정희-박근혜를 들먹이며 정작 우익의 상징인 전두환 대통령의 업적은 거론 못 하는 조갑제-정규재-서정갑-김진 류의 위장보수들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이승만-박정희-박근혜 대통령은 위대하다.", 이건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다. 나는 애초에 전여옥-정두언-전원책-박형준 류의 비박계 인사들은 우익으로 취급도 안 한다. 물론 지만원, 전두환, 이순자, 허화평 등과 같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견지하면서도 5.18 북한군 개입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 분들은 우리와 얼마든지 공존 가능하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은 거론할 줄 알면서 5.18 진실은 거론 못 하는 조갑제-서정갑-정규재-김진-신혜식-서청원-황교안-김문수 류의 '가박(가짜 친박)'들은 결코 우리와 공존할 수 없다. 그래서 신혜식이 '사탕팔이'라고 욕을 먹는 것이다.</div><div><br></div><div> 겉으로는 박근혜 대통령을 위하는 척 하면서 실제로는 찬탄 세력의 뿌리인 5.18 세력을 옹호하는 가박들이 제일 나쁜 인간들이다. 김대령, 조우석, 조원진, 최락, 채지민, 김진태, 벌레소년, 이종명, 김순례, 윤영석, 백승주, 이완영, 손상윤, 손상대, 정광용, 밍구, 안정권, 김상진 등과 같이 이승만-박정희-전두환-박근혜 대통령을 모두 존경하는 분들이 바로 '진박(진짜 친박)'인 것이다. 우리는 전두환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전단지나 대자보 같은 것을 만들어서 전국 각지에 뿌리고 다녀야 할 것이다. 전두환 대통령은 YH무역 사건, 10.16 부마반란, 10.26 사태, 12.12 군사반란(빨갱이들은 하나회가 일으킨 반란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이는 김재규-정승화-장태완 군벌이 일으킨 반란이고, 하나회는 오히려 이를 진압한 애국단체이다.), 서울의 봄(빨갱이들이 부르는 명칭. 실제로는 서울의 겨울.), 사북탄광 사태, 5.18 광주폭동 등 빨갱이들이 부산-마산(경남), 서울(경기), 정선(강원), 광주(전남) 등 전국 각지에서 일으킨 무장반란들을 모두 진압하고 대한민국을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구해 낸 것만으로도 마땅히 이순신-맥아더 장군 이상으로 존경받아야 할 분이다. 게다가 물가 안정과 경제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세계 역사상 유례없는 경제적 업적을 남기고, 프로야구-프로축구를 만들어 프로 스포츠 산업을 발전시키고, 88 올림픽과 86 아시안게임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중화학 공업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해저 광케이블을 건설해서 3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중화학 공업에서 IT 산업 위주로 대한민국의 산업 구조를 혁명적으로 전환시키고, 과외금지 조치와 야간자율학습을 통해 사교육비 절감 및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평화의 댐을 건설하여 북한의 댐 방류로부터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ROTC(학사장교) 제도를 도입하고, 군 가산점제를 실시하고, 1986년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고, 역대 정부 중 가장 높은 연평균 경제성장률 12%를 기록하고, 1980년까지만 해도 무려 44%에 육박했던 물가상승률을 단숨에 10% 미만으로 떨어뜨리고, 언론통폐합을 통해 빨갛게 물든 한국 언론을 파랗게 정화시키고, 삼청교육대를 만들어 요즘으로 치면 승리-정준영 패거리들 같은 못된 양아치들을 집어넣고 참교육시켜서 치안율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등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도 그 어느 대통령보다도 더 훌륭한 업적을 남겼으니, 전두환 대통령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5공 시절 안기부와 보안사에서도 못 찾은 600명 이상의 그 많은 광수들을 겨우 4년 만에 다 찾아 낸 노숙자담요도 전두환 대통령 못지않은 인류가 낳은 천재이고, 지만원-김대령 박사님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전두환-지만원-김대령-노숙자담요는 인류 역사상 한두 번 나올까 말까 한 영웅이요, 애국자인 것이다. 700만 태극기 애국국민들이여, 우리 모두 한 손엔 태극기를, 한 손엔 5.18 진실을 들고 총궐기하여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대통령의 건국-근대화-호국 정신을 이어받아 인류 역사상 최악의 독재자-학살자 문재인-김정은을 끌어내리고 박근혜 대통령이 미완으로 남긴 한반도 자유통일 과업을 완성해 나가자!</div><div><br></div><div> 가시밭길로 가자! 고통의 칼날에 서자! 동지들이여, 두려워 마라!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div><div><br></div><div>2019.04.11.</div><div>운지맨</div><div><br></div>

댓글 : 0 건



이전글	Gitanjali (기탄잘리) 7
다음글	문재인 흠결종합판 장관임명은 국정포기, 시민혁명으로 끌어내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4199	대한민국의 난국(難局)을 분석하면... [1]	최성령	3445	2018-06-16

14198	아카시아 꽃의 추억 [1]	최성령	3445	2018-05-07

14197	미스따리 (24) [2]	펑그르	3445	2018-04-14

14196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61)	펑그르	3445	2018-02-02

14195	살다 살다~~ 이제는 출국사진을 도착사진으로 조작까지 하네 [2]	조고아제	3445	2017-09-21

14194	좌빨 정권하의 공청회는 무의미하다.	凡平	3445	2017-05-28

14193	이제 개혁의 피바람은 급속하게 진행될 것이다.	안동촌노	3445	2017-04-05

14192	조금 아는 것은 위험하다! [1]	진실과 영혼	3445	2017-01-30

14191	이제 우리들은 여기서 개죽음 할 수는 없다! [2]	안동촌노	3445	2017-01-26

14190	A4용지 한장과 펜으로만 만든 기발한 아트 [1]	과객	3445	2017-01-09

14189	[박보균 대기자의 퍼스펙티브] ‘문재인의 위기관리’…리더십 언어 난조,	조고아제	3444	2020-03-26

14188	이게 대한민국 경찰이냐 나치 게슈타포냐	운지맨	3444	2019-04-15

14187	[어느 기레기도 보도하지 않았다] 주한미군 전시 태세돌입(CNN 오늘 보도)	송곳	3444	2017-07-26

14186	우파 청년들인데, 왜 뒤에 있는 미녀 밖에 안보이지? 나만 그런가??? ^^	새미래	3444	2017-05-03

14185	홍준석은 떳떳하다면 본색을 밝혀라! [5]	凡平	3444	2017-03-03

14184	좌파-우파가 공존하는 상식	청원	3444	2016-12-30

14183	전기요금/난방비 폭탄은 바로 우리의 책임이다!	토함산	3443	2023-01-31

14182	신념은 없고 이합집산만 있는 한국정치 [1]	탈존	3443	2017-03-24

14181	<대한민국 의 중심 세력> 은 "김대중 세력" 이다.	凡平	3443	2017-03-08

14180	한. 일 관계를 알아보자.(10)	산동거사	3443	2017-03-08

14179	대통령탄핵 반란 원흉을 찾았다!! [2]	진실과 영혼	3443	2017-02-09

14178	진정한 친일청산의 시작은 김대중 부관참시-문재인 여적죄 사형	운지맨	3442	2019-03-03

14177	문재인의 한계.	산동거사	3442	2019-01-01

14176	[외신] 북한 동해안 과부촌 급증	장재균	3442	2018-03-30

14175	매마른 땅에 단비가 내리네..... [2]	금단비	3442	2017-06-06

14174	Man TO Man [5]	청천산수	3442	2017-01-13

14173	니체의 기독교 비판을 보면 -哲學 [7]	안티다원	3441	2022-10-21

14172	빨갱이의 천박함 포스트 모더니즘	정문	3441	2021-03-26

14171	이번 보궐선거로 문재인의 적화통일 구상은 앞 당겨질 것이다.	안동촌노	3441	2019-04-04

14170	세 월호 소리만 들어도 몸이 떨린다 !	안동촌노	3441	2018-03-29

14169	2018년 국운을 좌우할 초미의 3대 과제 [4]	현산	3441	2018-01-01

14168	러시아 국회의원의 말이 거짓이 아니라면 북한 결국 사라지게 될것	장재균	3441	2017-10-07

14167	왜? 호남 세력이 이렇게 강한가?	凡平	3441	2017-03-02

14166	영화 ‘다키스트 아워’에서 처칠과 루즈벨트	조고아제	3440	2021-05-22

14165	야권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서로 양보 천만다행이다. [2]	도형	3440	2021-03-19

14164	한국은 이제 해방구가 되었다.	펑그르	3440	2017-03-22

14163	잊혀진 여인 (홍 준석)	청천산수	3440	2017-02-14

14162	[朴正熙/동영상] 다시 보는 제9대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취임식(동영상 16 [1]	우익대사	3439	2017-10-24

14161	문재인은 어리석은 건가, 아니면 다른 속셈이 있는가. [4]	탈존	3439	2017-09-08

14160	김정은 최후의 도박 의도/수폭실험	현산	3439	2017-09-03

14159	유튜브 방송 책꽂이에 논객넷 책 나옴 [1]	조고아제	3439	2017-02-08

14158	내가 시골에 정착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탈존	3439	2017-01-31

14157	허경영(許京寧)의 시국에 관한 강의와 혁명공약 33개(동영상 4개) [2]	우익대사	3439	2016-12-25

14156	[속보] 5.18 기념재단 이사장 김양래도 5.18 북한군 개입 인정했다!	노사랑	3438	2023-06-30

14155	그런 정신계승 하다간 나라 망한다!	토함산	3438	2021-05-19

14154	탄핵은 종북 반역 세력의 한판승이다. 망국노 김일성과 매국노 이완용의 분	청원	3438	2017-03-13

14153	안동의 김성복이가 죽어서 나라를 구할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죽겠습니	안동촌노	3438	2017-01-13

14152	굳세어라 순실아!!! [1]	산동거사	3438	2016-12-27

14151	‘중국몽에 빠진 이재명 민주당이 꿈꾸는 남조선 인민공화국’ 끝장내자	남자천사	3437	2023-06-28

14150	부동의 원동자(unmoved mover) -哲學	안티다원	3437	2022-09-22


661 \| 662 \| 663 \| 664 \| 665 \| 666 \| 667 \| 668 \| 669 \| 67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