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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논객넷 독자님들과 논객 회원님들께,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424 등록일: 2019-04-08

존경하는 논 객 넷 회원 동지 여러분께 !   <o:p></o:p>저는  논 객 넷의  부회장으로서  논설위원의  한사람으로서  지금 논 객 넷에  개제되고  있는 일부 논객분의  글에 대하여  심히  걱정과  우려스러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이곳  논장은 쉽게 말씀드려서,  자기의  목숨을  종 북 좌파  빨갱이  집단들에게  저당 잡히면서  신변  또한 위협을 당하면서,  애국활동의  글을  올리는  공간이고   많은  지식층의  독자님들이  이곳 논장에  올려 진  토론 글에  관심을  가져 주시면서,  여기에  올려지는  좋은  내용의  글을  다른 곳으로  펌 글을  해  가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특히  미국에  살고  계시는   <o:p></o:p>배달겨레님은  우리들의  글을  영어로  번역까지 하셔서,  미국의  정계와  정보기관에까지  전달내지  홍보를  하시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일부  논객  분들은  하루에   글을   여러개를   올리면서,   그것도   칼럼형식을  빌어서  도배질을  하는 것에   여기  정작  오래도록  글을  쓰시는  논객회원  분들께서  오히려,   이곳  논장을  떠나시는  것에   저는  우려를  금치 못하고,  그분들께   논 객 넷의  부회장이고,   논 객 넷   운영진의  한 사람으로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물론,   이곳  논장은  애국을  하시는  애국우파  논객들은   <o:p></o:p>종 북   골수 주사파들을  섬멸하기  위한   첨병의  역할을 하는   공간만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이곳  논장은   빈부귀천과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든 분들이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서   분골쇄신하는  곳이고,  자기들의  자비를  들여서  목숨 걸고   애국의  글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부회원분들의   미숙한  행동으로   오히려  득보다가는  해가   더 크다면,  우리  운영진에서도   마땅한   조치가  내려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 논설위원들에게   부여된   칼럼의  형식은  우리들이  쓰는 글에  대하여  분명히  본인들이  사후에   <o:p></o:p>모든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이고,   내가   잘못된  글을 써서  상대방에게   어떤  법적조치가   내려져도   본인들  스스로가   해결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곳  논장에  올리는  글은  사실적이고,  팩트가  확실한   소재의  글만이  통용된다는  사실  또한,  우리  논객님들과  논설위원님들은  숙지[熟知]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글을  작문[作文] 함에  있어서   가급적   비속어[卑俗語]나   상대방에  대한   과도한  욕설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글 쓰는  사람에게   인권모독이나   명예훼손은  절대  용납하지  못할  범죄행위입니다.   <o:p></o:p>또한  덧붙일  것은   칼럼이란  것은  자기가  쓴 글에   가장  자신 있다고  생각하는  글 중에  하루에   한 개  정도는  가능할 것이나,   그것을   남발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독자님들께  외면  받는  다는  사실   또한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신문사의  형태를 갖춘,  언론기관에서는   내부의   칼럼니스트가 있고,  외부에서  초청하는  칼럼니스트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논객넷   관리자님께서    논 객 넷의   활성화를  위해서,  논설위원들에게   칼럼 형식의  공간을   할애[割愛]하신   것으로   알고 있지만,   지금  내용도  빈약한 글에  대하여   <o:p></o:p>칼럼이란  글을  남발하는  것도  우리  논설위원들께서는   지양[止揚]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래도록   참고 있다가   오늘  저가   몇 마디  실언[失言]을  했습니다.     논 객 넷을   사랑하시는   독자님들과    논객제위 분들께   논 객 넷  운영진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고개 숙여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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