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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박근혜 지우기, 도를 넘었다!

작성자:

운지맨

조회: 3226 등록일: 2019-04-08

<div> </div><div>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437788  세종시 세종호수 옆 대통령기록전시관에 역대 대통령들 존영이 다 있는데, 박근혜 대통령만 없다는 조선일보의 보도가 나왔다. 묹인은 의도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역사 속에서 지우려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 놓고서 김대중-노무현은 북한에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우상화하는 수준으로 신격화한다. 문재인은 매우 좌편향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 현대사 역시 좌편향된 시각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 역사 속에서 절대로 지워질 수도 없고, 지워져서도 안 될 명실상부 한반도 자유통일의 상징(icon)이다. 문재인이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으니, 박근혜 대통령의 후예(descendant)인 우리도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는 것이다. 지금 한국에서는 박근혜(우익) Vs. 문재인(좌익) 간의 좌우 대결이 벌어지고 있다. 김영삼-이명박은 빨갱이 프락치이기 때문에 대통령으로 인정해 주는 것이고, 대한민국 현대사 4대 영웅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는 아무리 부정하려 해도 대한민국 전체가 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 기념관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대통령으로 인정해 주는 것이다. 빨갱이들이 대놓고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은 박근혜가 제일 만만해 보여서 그런 것이다. 우리는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박근혜(우익) Vs. 김구-장준하-김대중-노무현-문재인(좌익) 간의 역사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통진당 해산, 전교조 법외노조화, 위안부 합의, 개성공단 폐쇄, 사드 배치, KF-X 사업(전투기 국산화 사업), 11.14 폭동 진압,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화이트리스트 작성, 좌편향 역사교과서 국정화, 5.18 기념식에서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불허,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한미연합사 해체 무기한 연기, 코레일 흑자 전환, 김영란법-테러방지법-북한인권법 통과 및 시행, 이석기 구속, 신은미 국외추방 등 굵직굵직한 업적들을 많이 남긴 위대한 지도자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사기탄핵-구속을 당하지 않았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대통령의 건국-근대화-호국 정신을 이어받아 한반도 자유통일을 이룩했을 것이고, 포용력 있고 둥글둥글한 황교안이 대한민국 제 19대 대통령(재임 2018.02.25.~)이 되어 이념-지역 갈등, 빈부 격차, 전염병, 통일비용 등 한반도 자유통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하나 둘씩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면서도 북한 기득권 세력들은 철저하게 단죄해서 진정한 의미의 정의구현과 민족대화합을 이룩하고 1인당 GDP 5만 불 시대를 열어 나가고 있었을 것이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박근혜로 지어지는 정통 보수우익 계보를 잇고 있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미완으로 남긴 한반도 자유통일 과업을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가 전두환이면, 황교안은 노태우(실질적인 정치적 후계자), 조원진은 장세동(만고의 충신), 최순실은 김재익(국가경영 컨설턴트), 김진태는 허화평(김진태는 박근혜, 허화평은 전두환의 입), 변희재는 지만원(변희재는 태블릿PC 진실, 지만원은 5.18 진실을 각각 주로 파헤치며 전두환-노태우-박근혜 대통령 명예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차은택은 허문도(정부 주요 행사를 기획한 인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박근혜야말로 제 2의 전두환이었던 것이다.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을 역사 속에서 지우려는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에 맞서 박근혜 바로 알리기에 총력을 다해야 할 것이고, 박귾혜 대통령을 칭송하는 내용의 전단지를 전국 각지에 뿌리고 다녀야 할 것이다. 대통령기록전시관이 있는 세종시 역시 박정희-박근혜 대통령의 작품이다. 고맙게도, 노무현과 친노 세력이 여기에 큰 도움을 줬고, 자칭 보수라는 조중동과 김영삼-이명박 패고리들이 오히려 이를 방해했다. 문재인, 절대 박근혜 대통령을 지우려 하지 말라. 대통령기록전시관이 있는 그 세종시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신 분도 박근혜 대통령이니! 2019.04.08.운지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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