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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조토마에 올린 좌파 논객과의 토론 글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434 등록일: 2019-04-08

어제  조토마에  올린  좌파  논객과의  토론 글입니다.                                                           댓글[11]                              양희윤(imparti****) 2019-04-07 12:55:27 | 공감 0 그런 어거지가 어딨습니까?   세월호는  그럼  박근혜 일당의 탓으로 돌려야합네까? ㅎㅎㅎ                                김성복(qhrr****) 2019-04-07 22:37:27 | 공감 0    존경하는  양 희윤 선생님,  소생의 잡설에  이처럼  찾아주시어서  귀한  댓글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원 글에  대한  댓글을  주신 내용에   선생님께서  글을 올리시길,  이런  어거지가  어딨습니까 ?   그렇다면  세 월호는  박 근혜 일당의  탓으로  돌려야 합니까 ?   라는  질문에   저는   이렇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사실  세 월호는   그 당시  고의적인  사고였습니다.    누가  사고를  발생케  했는지는 ?    그 당시  국민들의  여론으로  살펴보면,  북한  김정은  정권과  남한에  거주한   고정간첩인    유 병언 일당들이   종 북  골수 주사파들과  공동으로  조작하고,  작전을  펼친 것이란  증거가  차고  넘칩니다.    세 월호  선박을  운영하던  청해진  본사를  구원파의  대부인  유 병언이가  총괄  회장으로  있었다는 것은  이미  다 밝혀진  내용이고,  그래서  박근혜의  채 동욱 검찰과  경찰이  유 병언이를  잡으려고,  무려  수천 명의  수사관과  수만 명의  경찰과   심지어는  군인들까지  동원하여  연 인원  삼십만 명이  동원되어  무려  6 개 월간  유 병언이를  잡으려고 했지만,  유 병언이를  옹호하는  검찰과  경찰의  일부 수사관들이  유병언의   동선까지  파악하고 있으면서,  수사관들이  현장을  방문하면  사전에  정보를  노출시켜서  유 병언이가   잡히지  않게  했던 것이고,   결국은   전라도  어느 지역에   유 병언의  시신이   발견되었지만,   그 시신은   국과수에서   감정한 것도  사실  가짜란 것입니다.    전라도  매실 밭에서   유 병언의  시신이   발견되었지만,  유병언의  시신을  처음 발견하고  신고한  매실 밭에  주인조차,  그 시신은   절대  유병언의  시신이 아니라고,  좌파  방송  김 어준의  뉴스공장  프로에  까지  나와서  증언했습니다.    그런대도,   국과수에서는  유병언의  시신이  맜다고  한 것은  무언가  걸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즈음  세 월호  사건 때문에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나온,  전라도  출신인   선박 제조건설의  설계 전문가인  안정권 씨가 하는  말을  들어 보면,  세 월호  침몰에는  북한과  종 북 골수 주사파들이  고의적으로  세 월호를  침몰시킨 것으로  인정을  하게 된 다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선박의  중심을  잡아 주는  평형수를  세 월호가  출항 전에  모두 비우고  무거운  철근을  적재량에   헐 신 초과하도록  선적했는지에  대하여는  인천항이나   세 월호  조사특위에서  조차,  언급하지 않은  이유가  궁금하다는 것이고,  세 월호는  그  전날  해상일기  예보에  따른  풍랑에 의하여,  선박 출항이  하루 전에만 해도  출항금지가 내려졌고,  세 월호  정규선장도  그렇게  알고서  세 월호에  승선조차  하지 않았고,  갑자기   이 준석  선장으로  대리 교체를 한  이유도  궁금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전라도  도민들이  집단으로  살고  있는   인천  안산의  단 원고  학생들을  풍랑으로  출항금지가  된 세 월호에  승선케 해서  항해를  하면서도   선장인  이 준석은   배에   키 한번  잡지 않고,  선장실에서  노닥거리면서  1 등  항해사에게   키를 잡게 하고  조타수  역시   세 월호에  승선한지  석 달 째  밖에   안 되는  초보 조타수에게  위험한  항해지인  뱃길을  보게 했다는  것만  보아도  이미  이것은  고의적으로  세 월호를  바다에  침몰시키기  위한  전술이고,  작전인 것입니다.    그 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심이  새누리당이  87 퍼센트나  앞서고,  야당인   민주당은  그야말로  초상집 분위기인데   과연  박 근혜 정권이  세 월호를  바다에   빠뜨려서  여당인   새누리당이   얻을  이익은   조금치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놈의  세 월호 때문에   그 해  우리나라 관광 사업이   얼마나   피해를 보았으며,   그로 인해   박 근혜 정권이  입은  국가의  위신이 얼마나  실추가 되었으며 ?    인천  안산  단원고의  어린  학생들은   아무  영문도  모르고 세 월호에  승선했다가,   차가운 바다에   수장된  젊은  어린  영혼들의  시체장사로  민주당이  지방선거에서  싹 쓰리 한 것만 보아도   세 월호  침몰 사건과   박 근혜와는  그  어떤  명분도  이익도  없다는  것이  증명 된 것이지요.    그리고,  이번에  일어난  강원도   고성,  속초,  인제,  강릉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저가   원 글에  올린  내용처럼,  문재인 정권의   탈 원전  정책이  빚은  업보라는  것입니다.    이번  대형 산불로 인해   대한민국의  경제적  국가적  손실은  엄청나다는  것입니다.    세 월호  침몰사건으로  수십조의  국익이  날아갔다면,  이번  문재인  정권하에서   그것도  4, 3 미니 보궐 선거  개표가  한창  진행되던 차에,  부산에서부터  시작해서   강원도  고성  속초  인제  강릉으로  강원도의  산림  절반을  태워버린 것입니다.    이번  고성  속초  인제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은  분명히  단언하건데,   문재인의  탈 원전  정책과  맛 물려서,  한전의  예산 절감  때문에   노후전기  기자재를  재 때에  교체해  주지 못한 것에   그 원인이  있다고  저는  봅니다.    한전은  박 근혜 정권  당시만 해도   년 간  2 조가  넘는  수익 흑자를  창출하던 것이  문재인의  탈 원전  정책으로 인하여,  석탄 연료를  공급하는  화력발전소  신규 설비로 인한  값비싼  경쟁력으로  한전은   더 이상의  적자를  보지 않기 위해서   결국은   전기  시설부품  교체를  연장,  또는  부실로  처리한  결과로  이번과  같은  전기  개패기에  이상을  일으킨   인재[人災]인  것입니다.    진보를  가장한   종 북 좌파들은  자기들의  잘못된  정책에  대하여는  절대  반성을 하지 않고,  계속  다른  얘기로  자기들의  주장만  나열하고  거짓 꼼수를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저의  설명이  부족하시다면,  그에  대한  반론의  글을  올려 주시면   저가  이틀이고,  사흘이고  한 달이고  선생님의  반론에  대한  재반론의  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저의  글에   댓글  주심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건승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조국  자유대한민국에 대하여 ~   충성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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