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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쟁 멈추자? 황교안, 제정신인가?

작성자:

운지맨

조회: 3112 등록일: 2019-04-07

<div> </div><div>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김문수 前 경기도지사의 '산불 정부' 발언에 대해 "이번만큼은 정쟁을 멈추자."라며 겐세이를 놓았다. 아니, 이게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과 직접 총대를 메고 앞장서서 싸워야 할 제1야당 대표가 할 말인가? 정쟁을 멈추지 않으면 빨갱이 없는 세상을 어떻게 만드는가? 황교안도 이명박-박근혜-홍준표-김성태 류의 눈에 보이는 빨갱이들이랑만 싸울 줄 아는 이념적 맹인으로 보인다. 심지어 2.27 전당대회 때 황교안을 지지했던 조갑제도 "박정희 대통령이 심어 놓은 232만 그루의 나무들을 문재인이 산불로 대량 학살했다."라며 문재인 정권을 성토하고 있다. 같은 5.18 부역자인 조갑제-김문수-나경원보다도 못한 인간이 바로 황교안인 것이다. 황교안은 결코 한국의 과이도가 될 수 없다.  문재인은 엉뚱하게도 화재 진압 과정에서 남한의 피해보다 북한의 피해를 더 먼저 걱정해서 가장 먼저 북한 당국에 연락을 했다. 이는 세월호 사태 당시 전라도 해경이 아닌 제주도 해경에 먼저 신고를 한 세월호 대리선장 이준석의 행태와 유사하다. 북한에는 민둥산이 하도 많아서 탈 나무도 없지만, 남한 땅에는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이 나무들을 매우 많이 심어 놓아서 탈 나무가 많다. 내가 이런 얘기 하면 빨갱이들은 괜히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탓을 하며 물타기를 시전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빨갱이들의 그런 물귀신 작전에 더 이상 속지 않는다.  나경원이 정의용을 5시간 동안 묶어 둔 것을 가지고 나경원을 욕하는 자들이 많다. 하지만, 나경원은 정의용이 오히려 구조 작업을 방해할까 봐 일부러 그를 5시간 동안 국회 본회의실에 묶어 둔 것이다. 다행히도 주한미군이 헬기 4대를 동원해서 산불 진압에 큰 도움을 줬다고 한다. 박근혜 정부 시절 일어난 세월호 참사 때도 전라도 해경-해군들이 권력도 없으면서 미국과 일본의 구조 작업 지원을 거부하며 당시 국군 최고 통수권자이셨던 박근혜 대통령께 대놓고 개겨서 304명을 바다에 수장시켜 놓고 그 책임을 박근혜 대통령께 떠넘겼는데, 지금은 아예 빨갱이 문재인이 정권을 잡고 있는데, 문재인이 미국의 구조 작업 지원을 거부했을 것은 안 봐도 뻔하지 않은가? 문재인보다 트럼프가 훨씬 더 대한민국 대통령 같다. 나는 차라리 제 2의 이완용이 되어 대한민국의 외교권을 트럼프에 이양하고 대한민국을 미국령 자치구로 만들고 싶다. 미개한 조선을 근대화시키기 위해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이등박문에 이양하고 대한제국을 일본령 자치구로 만든 이완용 선생이야말로 진정한 충신 중의 충신이요, 애국자이다.  우리는 문재인이 '있어서'가 아니라, 문재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온 것이다. 이는 100% 하나님의 대리인이신 트럼프 美 대통령 각하께서 우리를 보우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도, 고성-속초 산불 진압도 다 트럼프가 해 줬고, 문재인은 오히려 김정은을 기고만장하게 만들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방해하고 주한미군의 고성-속초 산불 진압 작전을 방해하려 한 역적이다. 우리는 문재인이 끌려내려오고 애국우파 세력이 정권을 되찾기 전까지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빨갱이들과의 정쟁을 멈춰서는 안 된다. 황교안 같은 바보-병신-쪼다 새끼들 말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고,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 퇴진을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투쟁하자! 2019.04.07.운지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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