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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공급책의 배신…`YG·정회장님` 재벌 3세의 몰락

작성자:

배달 겨레

조회: 3546 등록일: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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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저렴한 사투리로 글을 쓴 이유는 강조하여 이 나라가 어떤 멸망의 나락으로 달리고있느지를 알리기 위함입니다. 어느 경우든 마약은 사회를 망가뜨리는 해악이므로근절돼야 합니다. 근데 이 좌빨 xx들은 이것마저 기업 국유화에 이용해먹고 있습니다.동성애, 미성년 프리섹스, 미혼 남녀 프리섹스는 적극 권장하여 세계 최악의 음란의 죄를 범하고 있지요.=================================================== 웜메 웜메, 저 썩을 것들 좀 보랑께. 아니 사회 지도층이고 재벌집 자식이면 좀 공사물문하고 모범을 보여야 허는디, 모범을 보이기는 고사하고 마약질 하고 자빠져들 있다가 걸려부렀구마잉. 아따 고것들 요참에 단단히 혼꾸녁을 내고 콩밥을 멕여서 사람새끼 만들어야 된다 이거여.긍께로 그거시 그 거시기 그 뭐냐? 노발리?? 주 옷빨?,,,,리지를, 염병,, 그냥 넘어가부러.(노블리제 오블리주)아따메 요참에 재벌들, 부자들, 자식새끼들 단속좀 허벌나게 허겠구마잉. 그려 그려 지금 이 사회에 정의가 겁나게 살아있당께로.아주 시원해부러... ===================================================자 여기까지가 이 사건을 보는 겉으로만 일반 국민들 포함 개돼지들에게 박수치라고 하는 현 문가xx의 의도이고, 아래 글은 문가 공산 화적떼가 진짜로 의도하는 것입니다.=================================================== 길티만 말이디, 골빈 개돼지 간나들은 이건 모를끼야.암 모르구 말구.개돼지간나들은 꿈에도 모르는 실제 문가 패거리들의 속셈은 저게 아니고 그 뭐이가 기냥 수단에 불과하단 말이디. 개돼지 동무들, 땅콩 회항이랑 폭언 폭언 갑질로 안하무인인 대한항공 자식들을 탈탈털기 시작해서리, 결국은 국민 연금 수튜어드 쉽인지 지랄인지로 결국 대한항공을 꿀꺽했지비? 아니 마약질하는 인간들이 단지 저들 재벌집 자식들 뿐이간? 아니란 말이우다.소위 말해서리 지도층, 졸부들, 지식인들, 그리고 연예인들중에도 얼마든지 있고그거이 어제 오늘 일도 아이고 수십년된 사회 병리현상이란 거인데,,,, 예를 들자문 말이디,홍대 카페나 강남 풀쌀롱에서는 엑스터시를 비롯한 물뽕 투약을 하고 개지랄 떨고 프리섹스하는게공공연한 비밀인거 문가 새끼들도 모르진 않을거 아임둥?   두고 보라, 다음 타자 SK와 현대로 찍혔지 않앗는가 말임다. SK는 SK 하이닉스 반도체하구 석유화학, 기리구 손전화 회사란 말임메.현대는 동무들도 알다시피 현대차, 현대 조선, 현대 건설의 모체인데, 아조 세계적인 글로발 회사란말이디. 삼성의 반도체, 평판디스플레이, LG의 가전, 평판디스플레이,SK,현대,그 다음은 뭐간?뭐긴 뭐임메? 당연히 포스코지비. 중공 바퀴벌레집단이 가장 경쟁스러워하구,중공 바퀴벌레집단이 가장 갖고 싶어하구,좌빨 붉은 거머리떼들 더 늙어 골골하기 전에 사외이사로 박아넣구, 다음 자식새끼들한테 대물림하면서 꿀빨게 하구,그들을 강철 지지층으로 만들어서리, 더불어 공산당 새끼들이 50년-100년 집권하는 수단이 되는 기야. 이미 글로벌 에너지 공기업인 한전은 말이디,전라남도 나주(?)로 본사이전 한후 원전 개털리구,518 유공자들을 위시한 전라도 출신들이 꿀꺽하지 않았음둥?동무들, 못믿겠스문 직접 검색해보라우. xxxxxx!!===========================================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5546047218225.jpg" _width="700" align="absmiddle" style="width:700px;"></td></tr></tbody></table> <ul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order: 0px; font-size: 13px; color: rgb(136, 136, 136); font-family: "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굴림,="" gulim,=""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li class="lasttime1" style="border: 0px; line-height: 1.5;"><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7px;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굴림,="" gulim,=""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대마쿠키 등 변종 마약 투약…SK·현대그룹 손자 잇따라 적발 올해 2월 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첩보 한 건이 들어왔다. "변종 마약을 판매하고 직접 투약하는 `약쟁이`가 있다"는 내용이었다.마수대 형사들은 추적 끝에 같은 달 27일 서울 성북구 한 길가에서 첩보 속의 마약 공급책을 검거했다. 수차례 마약 전과가 있는 이모(27)씨였다. 압수된 이씨의 휴대전화 텔레그램 메신저에는 `대마를 구해 달라. 계좌로 돈을 보내라`는 내용의 마약 거래 흔적이 남아 있었다.  경찰은 이런 메시지를 주고받은 남성 2명이 "누구냐"고 이씨를 추궁했다. 이씨 휴대전화에서 `YG`와 `정 회장님`이라는 이름으로 저장된 인물들이었다. 이씨는 최초 조사에서는 "모르는 사람들"이라며 딱 잡아뗐다. 그러나 두 번째 조사 때 더는 버티지 못하고 이들의 실체를 실토했다.  경찰은 최근 정씨 자택과 회사에 출석 요구서를 보냈으며 장기간 자진 귀국을 하지 않으면 인터폴을 통해 적색 수배를 내릴 예정이다.경찰 관계자는 "정씨의 회사 등 기반이 모두 국내에 있다"며 "조사를 피하기 위해 장기간 귀국을 미루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씨로부터 비트코인을 받고 변종 마약을 판매한 용의자도 쫓고 있다.또 최씨를 다음 주께 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는 한편 정씨가 귀국하는 대로 정확한 혐의를 조사할 계획이다. <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굴림,="" gulim,=""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color:="" rgb(70,="" 70,="" 70);"="">[연합뉴스] Copyrights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li><li class="lasttime1" style="border: 0px; line-height: 1.5;">담당 형사는 깜짝 놀랐다. 휴대전화 속 `YG`는 SK그룹 창업주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 최모(31)씨였고, `정 회장님`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 정모(28)씨였다.  경찰은 추가로 확인 작업을 거쳐 이씨의 진술이 사실이라고 판단하고 최씨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뒤를 쫓았다. 최씨는 이달 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SK그룹 계열사인 SK D&D 사무실에서 체포됐다.최씨는 개발 및 디자인 전문인 이 회사에서 매니저로 근무하며 경영수업을 받고 있었다. 이씨가 입을 연 지 한 달 만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회사 건물이 커 체포영장을 집행하러 갔을 때 최씨를 찾을 수 없었다"며 "회사 관계자에게 이야기하니 법무팀 관계자가 나왔고 어디론가 연락하더니 최씨가 사무실로 와서 곧바로 체포했다"고 말했다. 분당 회사에서 인천경찰청 마약수사대 사무실로 압송된 최씨는 흰색 마스크를 쓴 채 고개를 숙이고 조사실로 들어갔다. "혐의를 인정하느냐. 마약을 어디서 구매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그러나 영상녹화 조사실에 들어간 뒤부터는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순순히 범행 사실을 털어놓았다.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최씨는 "반성하는 차원에서 법원 결정을 겸허히 따르겠다"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도 출석하지 않았다. 경찰서 유치장에서도 자신의 모습이 부끄럽다며 가족들 면회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6일 "조사를 받는 동안 최씨가 `담배를 달라`고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며 "어떤 요구 없이 `잘못했다`는 말을 하면서 상당히 겸손하게 조사를 받아 다소 의외였다"고 말했다. </li><li class="lasttime1" style="border: 0px; line-height: 1.5;"> </li><li class="lasttime1" style="border: 0px; line-height: 1.5;">최씨는 지난해 3∼5월 평소 알고 지낸 이씨로부터 변종 마약인 대마 쿠키와 액상 대마 카트리지를 15차례 사서 피운 것으로 조사됐다.그가 이씨에게 구매한 대마는 모두 45ｇ으로 대부분 대마 쿠키였다.이 대마 쿠키는 2000년대 중반 유학생들과 외국인 강사 등이 해외에서 몰래 들여와 투약하며 유행하기 시작한 변종 마약이다.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최씨에게 마약 공급책 이씨를 소개한 인물은 현대가 3세 정씨였다. 정씨와 이씨는 미국 유학 중 알게 됐고 귀국 후에도 연락하며 지냈다.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정씨 이름을 실토한 뒤 "정 회장님에게는 주로 액상 대마 카트리지를 구해다 줬다"며 "정 회장님 자택에서 한 차례 함께 대마를 피웠다"고 털어놓았다. 이씨 휴대전화 속에서 정씨는 `정 회장님`으로 불렸으나 실제로는 현대그룹 한 계열사에서 상무를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정씨는 마약 공급책 이씨가 경찰에 체포되기 1주일 전인 올해 2월 해외로 출국했고 한 달 넘게 귀국하지 않고 있다.</li></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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