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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의 종북좌익 빨갱이와 위장보수, 그리고 선거 보이콧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3393 등록일: 2019-04-04

◆ 한국정치의 종북좌익 빨갱이와 위장보수, 그리고 선거 보이콧 <o:p></o:p> <o:p></o:p>한국의 현대정치사를 개관해보면,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에 전두환과 노태우의 과도기를 거친 후 김영삼부터 문재인까지(=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의 한국정치는 한 마디로 말해, 글로벌리스트(=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그림자 정부, 딥스테이트)의 지배 아래에서 국회의 종북좌익 빨갱이와 위장보수가 한국의 국민을 상대로 벌이는 큰 사기극이 아닌 가 생각한다. 즉, 한국정치의 빨갱이든 위장보수이든, 모두 다 글로벌리스트의 하수인이고, 이들이 국민을 상대로 행하는 정치 역시 오로지 글로벌리스트의 수장에 복종하는 한편, 그들 자신의 명예와 이권을 위한 대국민 사기극에 불과한 것이다. <o:p></o:p>가장 쉬운 예로, 누가 봐도 빼도 박도 못하는 광주 5.18의 북한군 침투조차도 민주화운동이라고 주장하면서, 정책적으로·사상적으로 북괴에 동조하는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바른정당, 정의당, 민중당, 노동당의 6개 정당을 비롯하여, 마치 그럴듯하게 보수우파 정당처럼 보이는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대표의 언행까지 포함하여, 종북좌익 빨갱이와 위장보수의 정당이 모두 북괴와 빨갱이의 뿌리를 뽑는 광주 5.18의 진실을 왜곡과 방해를 하고 있다. 이로서 본다면, 서울대 등의 명문대 출신이 무슨 한국의 정치적·사회적·애국적 의미가 있는지, 매우 깊은 회의가 든다. 오히려 어릴 적부터 초중고 학교에서 계속 1~2등을 차지하다 보니 부모나 선생을 비롯하여, 주변 사람들로부터 천재 소리를 많이 들어, 자신이 최고라는 아동심리적 사상을 뼈속 깊이 가진 서울대 출신들이 나이가 들어도 계속 자신이 최고라는 환상과 착각에 빠져들어서 국가와 국민을 망치고 있는지는 아닌지, 한 번쯤은 마음을 비우고 깊이 반성해볼 일이고, 또 자신이 높이 섬기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거룩한 기도를 통해 자신의 잘잘못과 필자와 같은 애국우파 국민이 왜 비판하는 지를 되물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거룩한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자네는 달달 외우는 공부 머리는 좋지만, 정치 경험이 전혀 없는 비현실적인 자네는 정치를 해서는 아니 되네. 오히려 국가와 국민을 망치는 결과를 초래하네. 아멘!"이라는 계시를 받으면, 과감하게 자신의 본연의 직업으로 돌아가는 자세가 매우 필요할 것이다. 그렇다고 필자가 서울대 출신들은 정치를 아예 하지 말아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다만 머리 좋다고 하는 서울대 출신들의 정치적·사회적 판단이 중고등학생이나 필부필부의 지능과 수준에도 못 미치는 점을 크게 개탄하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에서 공부하는 머리와 정치하는 머리는 많이 다른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즉, 인간 세상의 각종 물정에 어두운 공부 우등생이 정치나 정보의 우등생은 아닌 것이다. 가끔 전혀 정치적·현실적 감각이 없는 원로 목사와 함께 하나님과 예수님께 기도하는 모습을 통해, 마치 자신들이 하는 정치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그대로 따르는 무슨 거룩한 기독교적 정치인 양 포장하기도, 또 기독교적으로 자신을 합리화시키는 모습도 보이기도 한다.  참고로 문맥상 약간 빗나간 이야기지만, 서울대 학벌이야기가 나와서 몇 마디 첨언하고자 한다. 평소 필자가 누차 강조하였듯이,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학벌사회의 극복을 비롯하여, 개개인의 개성과 능력과 발전을 위하여, 한국의 서울대 교수 임용부터 서울대 학사 출신을 50%로 법률적 제한을 해야 하고, 나머지 50%를 의무적으로 수도권과 지방대의 학사 출신들을 균형있게 자유민주적으로 임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작금의 한국사회는 보통 나이 20세에 결정된 학벌이 평생동안 지속된다는 매우 끔찍하면서도 고착된 구조인데, 이것은 무슨 조선시대 신분제와 매우 흡사한 시스템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한국의 학벌위주와는 매우 다른 실력 위주의 시스템을 가진 국가나 사회와 공개적인 경쟁을 한다면, 당연히 지게 되어 있다. 구체적인 실례는 생략함. 필자의 서울대 출신자들과의 직간접적인 접촉 경험에 따르면, 대체로 이들은 "지방대를 나온 저 사람은 초중고 어릴 적에 나보다 공부를 훨씬 못한 사람인데, 수준이 뻔해!", "이게 글이냐? 이게 논문이냐?"라는 식의 매우 교만한 자세와 태도를 가진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암튼 이러한 천편일률적 상하 점수식 질서 아래에서 노벨상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여러 분들이 다 아는 사실이다. 작금의 한국의 대학사회나 연구소에서 나이 20세 이후에 4년제 대학도 나오지 않았거나 지방대 출신들이 연구소, 대학원의 석사나 박사과정에서 열심히 노력하여, 서울대 출신을 능가(!)하는 탁월한 학문적 업적을 내는 경우도 적지 않게 발견된다. 대학의 학사과정 이후의 이러한 탁월한 학문적 성취가 추후 서울대 교수로 임용이 될 수 있는 법률적인 장치가 매우 필요한 것이다. 어떤 서울대 교수는 교수 회의를 열면, 이것은 마치 서울대 동문회를 하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 적도 있다고 한다. 암튼 한국의 대학과 사회가 동물세계의 동종번식을 넘어, 잡종들이 서로 마구 섞여 학문적인 생명력이 활발해지는 그런 활기찬 모습이 오기를 학수고대한다.      암튼 각설하고, 현재 보수우파라고 자처하는 일부 한국인들은 황교안과 나경원 체제의 자유한국당 하나 정도만 보수우파로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이들은 혹자가 미국과 제3국가를 망친 글로벌리스트 헨리 키신저와 삼변회의 홍석현의 충실한 하수인이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가담한 황교안과 나경원을 위장보수나 20세기초에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 급으로 비판하면, 오히려 이들은 황과 나를 비판하는 혹자에게 도대체 당신의 정체는 무엇이고, 또 그럼 보수우파의 무슨 대안이 있는가라고 되묻기도 한다.  그래서 혹자는 빨갱이들이 완전하게 장악한 선관위가 전자개표기의 조작을 통해 자기들이 원하는 당선자를 100% 만들어내는 작금의 모든 한국의 선거를 보이콧하라고 말한다. 작금에 전자개표기를 통해 이루어지는 국민투표가 전혀 무용지물이기 때문에, 아예 투표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야말로 국민주권을 제대로 행사하는 길이라고 말한다.  위의 혹자가 제기한 “선거 보이콧”말고 더 좋은 의견이 있으면, 댓글로 부탁드린다.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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