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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간담회---청년의 눈물

작성자:

배달 겨레

조회: 3208 등록일: 2019-04-03

첨부파일:

팩맨tv.JPG(189.9KB)Download: 0

<div> </div><div>좌빨 씹는 남자, 팩맨 TV.제가 이 간담회를 보던중, 어떤 애가 무슨 청년 연대를 대표해서 발언하다가 눈물을 질질짜는 모습을 보고는 순간적으로 직감한 게, 이거 미리 준비된 각본에서 많이 엇나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니나 다를까?  에상문제 적중했다 이기야.자자자자아아, 지금부터터터 비비비비비공개로 전환할테니 기자분들 다 나가라우 썅!!! 비공개로 해놓고 아마 문가XX는 마치 아빠나 삼촌처럼 어루만지면서 되도 않는 싯구절이나 뇌까려댔다에 100원걸었다. 근데 아무런 내용도 없고 구체성도 없는 소리만 짖어댔을 것이 분명하므로 다시 깎아서 10원 걸었다. 나중에 들어보니, 역시 문가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청년들을 보듬는 것은 보수와 진보를 가릴 필요가 없슙니더버버버버" 이게 뭔 개풀뜯는 소리냐? 아니 청년문제랑 보수진보 편가르기가 뭔 상관이냐고? 아오 XXXXXX.....  하여간에... 생각을 해보세요.청년대책이란게  뭐 평생을 돼지처럼 수당 퍼먹이고 그냥 그대로 개돼지로 살게 하는게 아닙니다. 딱 네가지면 되거든요. 1.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나쁜 대가리 터지게 굴리지도 말고 무식하게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서 취직시키고, 2. 초중고에 기생하며 학생들을 남탓, 사회탓하게 꼬셔서 미래세대를 망치는 전교조를 깡그리 없애버리고, 3. 청년 계몽운동을 시행하여 눈높이를 넓히고, 도전 정신을 불어넣고, 발상 전환을 통하여 현재 사람을 못구하는 일자리를 채우도록 하면 되지요. 그 일자리는 적게 잡아도 백만개가 넘는다 이기야. 4. 농어촌으로 돌아가라. 그리고 부모가 하는 농어법을 물려받아라. 요즘 농어촌이 어디 엣날 못먹고 못입던 농어촌이더냐?  지금 소위말해서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는 공무원이든 사기업이든 관계없이 글로벌 기준으로 봤을때 전지구의 70억인구중 상위 2억이내가 누리는 삶을 원한다는 것부터 본인들은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즉 대학을 갓졸업하고 갖길 원하는 직업의 레벨이 그렇단 예기고 내가 신입인거 상관없고, 내 경쟁력수준이 그것에 부합하는 수준인지 아닌지 알고 싶지도 않고, 이렇게 된게...참....누구덕인지 알고나 있는 건지.. 내가 문가는 위험한 또라이니까 신중에 신중을 기하라고 촛불 개XX떨때 그토록 손가락이 닳을 정도로 호소를 했건만....이제 와서 뭔 XX이여? 할말은 많지만 이정도로 마무리합니다.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E_2rpe0-pMg" style="">https://www.youtube.com/watch?v=E_2rpe0-pMg</a>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5542633584992.jpg" _width="700" align="absmiddle" style="width:700px;"></td></tr></tbody></table> </div><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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