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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보궐 선거가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름할 것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209 등록일: 2019-04-02

이번  보궐 선거에  자유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려 있다.   <o:p></o:p>내일 치루 어 지는   경남  통영 고성과   역시  경남 창원 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현  여 야 정치권의   명운이  걸려 있고,  문재인 정권  신임의  결과를  묻는  중간 평가의  성격을  뛰고 있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다.    과거 같으면,  경남은  사실  보수우파들의  안방이었지만,  노 무현이와   문 재인이가  경남 출신으로    비록  저들은  진보의  흉내를 내고 있지만,   종북 주사파의  교육을 받고  자란  철저한  공산사회주의자들이고   저들은  급진적  개혁파이고,  보수와  우파의  기질을 가졌던   경남 부산지역의  정치권에   시각들이  많이 바뀌어 진  것이다. 저들이  말하기는  자기들은   진보라고  하지만,   노 무현이와   문 재인이는  같은  주사파 출신의  운동권  출신들이다.    그래서  과거의   보수우파들이  석권하고 있던  부산이나  경남은  정치적인  지형도가  이제는  많이  변한 것이다.     그리고   노 무현이도  김 영삼이의  적극적인  후원을  입고서  정치권에  입문하였고,  보수우파의  흉내를 내면서   민주화를  열창했던   김영삼의  직계들이고,  사실  김 영삼이는   급진 개혁파라고  본다면,  노 무현이와  문재인  이들은  북한의   김 씨  왕조정권을  흠모하는  김일성의  주체사상  신봉자들이고,  저들의  꼭 두  각시놀음에   흠 취된  주사파들이고,    <o:p></o:p>공산사회주의   노선의   급진적   좌파들이다.     노 무현이도  결국은   급진적 개혁에  급하게  올인하다가   미쳐  준비되지 않은  아마추어의  정치노름에    자기의  정치방향  감각을  잃어버린 것이고,  결국은  국민들과   지지자들에게  버림 받고  자기의  생명도  지키지 못하고  요절한 것이다.    어찌 보면   비운의   군주였다고 본다.    사실   저들  종 북 주사파들은  민주화란  허황된  망령의   허수아비를  들고,  막상  정권을  잡고 보니   원래  정치적인  기초조차  다지지 못한  저들은   현실 정치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중간에  낙마  해버린  경우이다.   <o:p></o:p>정치는  실제   경험해  보기  전에는  아무도  모른다.    그 리고,  정치와  전쟁은  절대  예행연습이란  것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치는  바로  실전이다.    아 차  한 번  실수를 하는  날에는   자기들은   물론이고,  자기들이  통솔하는   죄 없는  백성들이  엄청난  삶의   고통을  받는 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치는  얍 잡아  보아서는  아니 된다.    그런데,  좌파들은   절대   자기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조차  모른다는  것이고,  알았다고 해도  반성이란 것은   자기들에게는  죽엄과  같아  절대로  반성하지도 않고,  승복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   결국은   저들의   <o:p></o:p>생명까지  단축하는  망령의  길을  걷고 있다.     내일  치 루어 지는  두 곳의  보궐선거가  같는  의미는   저들  좌파들이   두 곳을  선점하면서,   계속  지금까지  해온  방식대로  정책을   밀고 나가면서  결국은  대한민국의  경제를  계속  말아 먹을 것인가 ?    아니면,  얼 방한  두 곳의   유권자들이   자유  한국당의   야당에  힘을  실어 주면서,   문재인의  무소불위의  독재정치를   가로  막을 것인지는   내일  선거에  귀추가  주목된다.    2020 년  총선 전에,  마지막  치루어지는   보궐선거의   결과에   여 야  정치권의   명암이  극명하게  갈라 질 것이다.    이대로   자유대한민국이   망할  것인가 ?   <o:p></o:p>아니면,  문재인의   지나친  무소불위의  독재 정치를  가로  막을 것인가는   내일의  보궐선거에서   결판이  날  것이다.    내일의   선거  결과에  따라서,  자유 한국당  황 교안   당 대표의   체재가   여당의   잘못된   정책에   견제구를  날릴 수 있는   큰 힘을  부여받을  것인지,  아니면   계속   문재인  종 북 주사파  정권에게   힘을 실어 주면서,  저들의   미숙한  정치력을   더한 층  빛나게 하면서,  자유대한민국의   경제를  박살 낼 것인지는 ?    비록  초미니    보궐선거이지만,  내일의   선거가  같는   의미는  자유대한민국의   운명에  분수령이  될  것이다.   <o:p></o:p>                                                            -- 안동 촌노 --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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