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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근무제 실시는 근로동력 상실시키는 지름길

작성자:

운지맨

조회: 2893 등록일: 2019-04-02

<div> </div><div>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1&aid=0000487200  송영길이 주 52시간 근무제 실시가 기대된다는 망언을 했다. 주 52시간 근무제가 얼마나 위험한 건지는 알고 그런 소리 하는 건가? 주 52시간 근무제가 실시되면 근로자들의 임금은 줄어들게 되고, 결국 이는 근로동력 상실로 이어진다. 나는 오히려 전 국민이 하루에 최소 10시간 이상씩 의무적으로 일하도록 하고, 빨갱이 전태일의 불쇼로 인해 만들어진 개씨발 좆같은 근로 기준법을 철폐해서 기업들이 노동자들을 마음대로 굴릴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부는 철저하게 기업의 이익을 대변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우익의 가치 아니던가?  심지어 일본에서는 일요일에도 쉬지 않고 일하고, 그래서 일본은 우리보다 훨씬 더 잘 산다. 일본인들은 부지런하지만, 한국인들은 게으르고 거지근성-공짜정신이 몸에 배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을 몸소 깨우쳐야 한다. <성경>에도 "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말라."라고 나와 있지 않은가?  지금 문재인은 국민연금 개혁을 핑계로 조양호 (주)한진그룹 회장을 정당한 이유도 없이 마음대로 잘라 버리는 등 각종 기업파괴 공작을 일삼으며 국가경제의 동력을 완전히 상실시키고 있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정부가 대기업 회장을 마음대로 경질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나도 바쁜 시간 쪼개서 이렇게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데, 왜 나보다 더 나이가 많은 유식한(?) 어른들은 게으름이나 피우고 앉아 계신가? 문재인, 정말로 스탈린-김일성을 존경한다면 스탈린의 스타하노프 운동과 김일성의 천리마 운동을 보고 배워라. 그렇게 전 국민을 공장에 불러 놓고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뺑뺑이를 돌려서라도 속도감 있게 경제 재도약을 이룩하라는 말이다. 스탈린의 스타하노프 운동과 김일성의 천리마 운동을 벤치마킹해서 큰 성공을 거둔 게 바로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이었다.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새마을 정신으로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고 경제성장 동력을 끌어올리자! 2019.04.02.운지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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