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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자연의 억울한 죽엄을 밝히고, 버닝썬의 진실을 밝혀라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350 등록일: 2019-04-01

김학의  사건을  제대로  밝힌다면   빨갱이  외눙깔은 죽는다. 지금  정치권에서  특히   여당이란   더불어  민주당  사람들이  하는  언행을 보면,  이것은  똥 뀐 놈이  성을  내는 격이다.    이미  10 년 전,  2009 년에   발생한   일명   김 학의  성추행 사건만 해도  사실상   두 번이나   검찰로부터  무혐의  불기소 처리된 상태이고,  고  장 자연  배우와   인기  연예인들의   슬픈  원한의   통곡소리가   거의  잊혀 져 가는  마당에   또다시   그 망령이  문재인  정권의  중반에    터져 나오고 있고,  그것도   그 당시   박근혜 정권의   민정수석으로 있던   곽 상도 의원이   문재인의  딸   문다혜의  태국이민에  대한   <o:p></o:p>의문을 제기하자,  문재인은  동남아  순방을  마치고  비행기  트랩에서  내리면서,  곧바로   법무부 장관을  불러서   김 학의  성추행 사건에  대한   재조사에  착수하도록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에게   엄명[嚴命]을  내렸다는 것이고,   그  사건이   발생하던  당시에   황 교안  법무부장관의  연관성에   대하여   철저하게  조사를  하라고  지시를 내린 것이다.    김 학의  사건이   언론에  전파된 것은  황 교안이가    법무부장관으로  임명이 된  2013 년  3 월 13 일을   지난  동년[同年] 3 월  15 일이다.    즉,   황 교안이가   박근혜 정권으로부터   <o:p></o:p>법무부장관에   임명 된지  불과  이틀 후에   김 학의 가   법무부차관으로  내정이 되었고,  국회에서   법무부 장관의   청문회를  할 당시  전  2 월달에   김 학의  성추행 사건의  동영상을  박 지원 이와   그  당시   법사위원장으로 있던,  박영선이가    김 학의  동영상  시디를  입수해서  저들이  먼저 보았고,  이번에   박영선   벤처기업부 후보자의  국회청문회장에서  발언을 한  박영선의   말을 들어보면,  황 교안  법무부장관에게    그 동영상에  대한  내용의  시디를  직접  박영선이는   황 교안이가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을 받고,  법사위를  찾아   <o:p></o:p>야당  법사위원장에게   인사차  들리면서,   김 학의  성추행  동영상을  국회법사위  사무실에서  박영선이가   틀어 놓고서   보았고,  황 교안이가   그 동영상을  보고서는  얼굴이  샛빨개졌다.  라고,   박 영선은  며칠 전   국회 청문회  정문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분명이  대답을 했다.    그것은   안동 촌노도   분명하게  들었고  뉴스를 보았다.    그런데,  황 교안이가  절대   그런  일은  없었고,   그것은  “턱도 없는 소리”  라고  일축을 하자,    그 다음 날    다시  기자들이   박 영선 후보에게   물으니까,  나는   그때   김 학의 의   동영상을 갖고  있었지만,   <o:p></o:p>실제로  황 교안  신임  법무부장관에게는   직접  보여주지 않고,  나 한태   그런  동영상이  있다는  말만 했다.   라고,  백팔십도의   거짓말을  하고   만   것이다.    그리고  자기는  분명히   황 교안을  만난  사실도 있고,  점심 식사도  같이  했다고 했고,   박지원이도   나도  그  당시  박영선  의원이  전화로 하는  말을 들었는데,  김 학의 의   동영상을  박 영선 위원장이   황 교안  장관에게   보여주니까,  황장관의  얼굴이  빨개지면서  황당해  어쩔 줄  모르더라 !   하면서,  낄 낄  거리며  웃더란 것이다.     그런데   성 일종  자유 한국당 의원이  수집한   그  당시   박영선  위원장의   <o:p></o:p>스케줄을 보니까,    황교안   신임  법무부 장관과   점심을  같이 했다는   그 시간에   박영선   법사 위원장은   파월 장병  고엽제  연합회회장과  사무국장과  점심 식사를 같이 했고,    그때   박영선의   선거구  유권자도  같이   점심  식사를  42 만원이  넘게 먹고  지불한  사실이  있었더란 것이다.    그렇다면,  박 영선은  황교안과   점심  식사를  한 것도  거짓말로  밝혀졌고,  오히려   자기  지역구의  유권자에게  고액의  점심값을  지불했다면,   공직자  선거법 위반이 된다는 것이고,   불법적  행위를  저지른  범법자가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김 학의  사건은   <o:p></o:p>사실  황교안과는  전혀   그  어떤   연관성을  두지 못하는 것이   그 당시   고위 정부각료들을  추천하는 곳은   바로   민정수석인   곽 상도이고,  공직기강  보좌관   조 응천이고,  검찰총장  채 동욱이란 것이다.    그리고   박근혜가   대통령으로서   장차관을  임명하는  것이지,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 된지   이틀밖에  되지 않은  황 교안   신임 법무부 장관과는  전혀  상관된  관계도 아니고,  일개  법무장관이   임명권자인   대통령의  권한을  이래라  저래라  할  위치가   아니란 것이다.    설혹   김 학의가   나쁜 짓을  했다가,   그것도  특정지역의  조폭들과   <o:p></o:p>꽃뱀들에게   철없이  물려버린   김 학의 의  사건에   대한  책임까지   그 당시  신임 법무장관인   황 교안이가   책임질 일은   아니란 것이다.     책임질  사람은   그 당시   민정수석인  곽 상도와   공직기강  비서관인   조 응천과   채 동욱  검찰총장에게   전적으로   그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이왕 지사   문재인의   엄명이  떨어졌으니,   그  당시   그 사건을  가지고  뒷전에서  동영상을  촬영하도록  음모 조작한  특정지역의  조폭 두목과    그  두목들에게  동영상 시디를  넘겨받은   박지원과   박영선   채 동욱   조 응천이가   당연히   책임질  문재이다.   <o:p></o:p>문재인은   자기 딸에   대한  모든  잘못과  의문에   대한 것을  덮으려고, 과거사  진실위인지 ?  남조선  인민재판위원회인지,  하는  무리들을  총 동원하여  야당 대표를  잡을 것이 아니라,   김 학의 사건과   이번에   발생한   역시  조폭들의  이권에   결부된  특정지역의  조폭들이   운영하는   버닝썬에   연계된   경찰과    검찰과    판사  정치권부터  자세히  수사하라 !     지금   검 찰의  명운을 걸고,  김 학의  사건을  재수사 하라고  문 재인이가   엄명을  내렸지만,  정확하게   사실적으로  수사를  한다면,   현 여당의  실세  정치권  인사들이   대다수  법망에   걸릴  것이다.   <o:p></o:p>                                                          -- 안동 촌노 --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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