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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의 디엔에이는 무섭게 변종된 바이러스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395 등록일: 2019-03-30

지금 우리들은 더러운 세상에 살고 있다. 지금  자유대한민국에는  정당하고  올곧은  법은 있으되,  그 법은  이미  무용지물이 된지가 오래이다.    법이란 것이  만들어진 것은  다중[多衆]의  사람들이  사회를  이루고 살면서  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법의 규범이다.    모든 사람들이  공평하게  약한 사람들이  강한 자들에게  핍박받지 않고  마음 놓고  살기 좋도록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그 법이  어느 날,  강한 자들이  약한 자들을  능욕하고  못살게 하면서  강한 자들만이   잘 살게  하는  법이라면,   그 법은  당연히  없어져야  할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o:p></o:p>이  우주에는  수많은  종족[種族]들의  생물들이  공존하고 있다.    그중에   인간이  가장  영리하고   만물의  생명체에 대하여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신  신과도  같은  신령스런  힘을 갖고  있는  만물의  영장[領長]인 것이다.    그런 인간들이   이제는  인간 보다가   한참  하위계층에  속하는  짐승이나   벌레들 보다가   더  못한  행동을 한다면,  그 인간들은   반드시   지구상에서   소멸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수세기동안  인류사에  내려오는  전설  같은  얘기가   바로  인류멸망의  대 재앙인 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 시기에   <o:p></o:p>도달한  것  같아  보인다.    지난  세계  역사상에  지내온  수많은  국가들의  흥망성쇄[興亡盛殺]의   운명을  바라  볼 적에    그 나라의   정치지도자들이   타락하고,  국민들이  동반 타락한  경우에는   그 나라는   반드시   멸망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동서고금의   진리이고,  지난 역사이다.     지금  대한민국  오천만  국민들을  다스리는  문 재인이라는  사람이  하는 꼴을  바라 볼 적에   이제  자유대한민국은   지구  저편으로  영원히  살아질  운명에  처한 것 같다.     자기 입으로   그렇게  적폐를  외치면서,   대통령의   막강한  무소불위의  제왕적 권한 제를   <o:p></o:p>자기가  대통령이  된다면,  반드시   그런  폐단을  없앨 것이고,  힘없는  국민들이  모두  잘 사는  평화롭고  활기가  넘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하면서,  공직자들의  부정에  대하여는 추호도  용서를  않을 것이고,  반드시  지난  잘못된  적폐를  청산하고  나라다운  나라로  만들겠다고  입이  부르트도록  큰 소릴  친 사람이   자기의  입이라고 하던,  청와대   김 의겸 대변인이  법을  어긴 것에  대한 것을  대통령인  자기는  전혀  반성의  기미는  물론이고,  오히려  그를  위로까지 하면서,  우리 같은  서민들은  죽을 때까지   꿈도 꾸지 못할  불법적인   <o:p></o:p>부동산  투자에  대한   잘못에  일언반구[一言半句]의  사과조차  하지 않고, 오히려  김 의겸을  보고서는  이제  어디로  갈 것인가 ?   하면서,  거처까지  걱정해  주는  아량까지  베풀었다고 한다.    지금  차가운  감방에서  삼년이  다 되도록  억울한  옥살이를 하는   박 근혜 대통령과  최 순실에  대한  적폐가  무엇인가 ?    그들은   국가의  돈을  단   일원 한 장  횡령한 적도  갈취한  적도 없었다.     있었다면,  미르재단인가  케이  재단인가 만들어서   그것을  사회복지분야와   스포츠 선수들에게  국위선양을  하도록  하여준 것인데,  그것을  어 거지로   <o:p></o:p>묵시적인  청탁이  어떻고 하면서,  죄 없는  재벌  수장들을  종 북 검 판사  개 쇅기들이  불러내어서  주리를 틀고, 어 거지로  인민재판을  시도하여  중죄인으로  잡아  쳐 넣은  자들이  자기들은   그 어떤  잘못을 해도  죄가  되지 않는다면,  그 법은  미친개한태  물어가라  해야 할 것이다.    법이란  만인에  공평해야  하는 것이고,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고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할 것임에도  상대방의  작은  허물은  펑 티기 해서  억지로  죄를  만들고,  자기들의  큰 죄는  감추기에  급급하고   어쩌다가  죄가  발견되면  입을  쳐 닫고   <o:p></o:p>모르쇠 하는  이유가  바로,  공산사회주의  김일성 주사파들은  선량한  국민들과  애시 당초  같은  공간에서  살아갈  수가 없다는 것이다.    어제   김 의겸이가   대변인  자리를  사퇴하면서  하는  말인즉,  우리는  당신들과   디엔에이가  틀 린 다는 것을  바로 실토를 하면서,  26 억의  엄청난  부동산  투기에  대하여  자기는  전혀 몰랐고,  자기  마누라가  혼자서  한 것을  나중에 알고  이미  되돌릴 수가  없었다라고,   그놈의   벌려진  주둥이에서  튀어  나온 말이다.    참으로  개 가튼   디엔에이를  가진   저들과는   지구상에서  우리 인간들과는   <o:p></o:p>도저히  공존공생  할  수 없는  악귀들의  디엔에이임을  저들  스스로 밝힌 이상,  이제  선량한  인간의  디엔에이를  가진  우리 국민들이   털고 일어나서   더럽고  치졸한  변종의  바이러스들을  제거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더불어  민주당인가 하는  박영선 의원이  이번에 장관으로   문재인  정권에  발탁되어서   국회청문회를  하는 것을 보니,  어느 놈이  피 감자이고   질문자인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더욱이  현 야당  대표를,  금방 들어 나는 거짓말로  요상한  소릴  질러대는 것을 보니  이사람  역시  디엔에이가  특수한 모양이다.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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