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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한국의 포항에서 겪은 5가지 의문의 사건과 추리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3158 등록일: 2019-03-26

◆ 이제까지 한국의 포항에서 겪은 5가지 의문의 사건과 추리 <o:p></o:p>---필자가 국내외에서 올리는 모든 인터넷 게시글과 필자의 유무선과 움직임은 21세기 최첨단 기술과 장비에 의해서, 한국과 북괴의 명줄을 꽉 쥐고 있는 한국과 미국의 애국우파 한국인, 미국의 CIA와 NSA, 이스라엘의 MOSSAD, 중국의 정의 세력 등등에게 모두 흘러 들어가, 한국과 한국인을 관리·제어·통제를 하고 있다...---2017년 11월~2018년 4월까지의 100여 차례의 크고 작은 포항지진은 하나님, 예수님, 부처님, 알라신, 공자님을 비롯한 세계정의 세력이 포항의 붉은 버리지 국정원에게 은밀하게 주는 강력한 경고...---이제까지 빨갱이 새끼들의 하수인으로 몰락한 국정원이 필자에게 저지른 사건들에 대해 방관, 외면, 묵살 등으로 미루어볼 때, 아직도 국정원의 핵심 실무진이 반역과 빨갱이가 장악하고 있다는 반증으로 보인다...---한국인의 無學의 생계적ㆍ종교적인ㆍ학교폭력자ㆍ조직폭력자 정보원들은 대체로 인간적인 질이 아무 좋지 못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위와 아래와 옆의 완전 제거와 사살이 국가와 국민을 빨갱이로부터 지키는 첩경이다...---법을 잘 아는 법학을 공부한 사람들이 범죄를 많이 저지른다는 통계도 있듯이, 역시 법을 잘 아는 경찰과 국정원 직원이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있다... ---아래 필자의 사건에 대한 모든 정황적 분석과 추리가 한결같이 국정원을 가리키고 있다...---해당 사건 때마다, 필자에게 달라붙어 아래 사건을 기획한 국정원 실무진의 명단을 모두 확보하는 것이 사건 해결의 급선무이다...---필자의 사건을 통해, 국내외에서 맹활약하시는 애국우파 인사들께 유용한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 <o:p></o:p> <o:p></o:p>필자 우익대사가 2019년 현재까지도 국정원의 소행으로 강력 추정이 되면서, 아직도 원만한 해결을 보지 못한 한국의 포항에서 겪은 5가지 사건과 범죄는 다음과 같다. 아래 사건의 자세한 내막은 논객넷에 필자 우익대사가 게시한 관련 글을 참고하시어, 깊고 정확한 이해를 하실 것... <o:p></o:p>① 2011년 2월: 사건 발생 불과 몇 분전, 당시 30대 중반이었던 필자에게 보험업을 하는 친척을 통해 의도적으로 사망보험을 가입시키고, 곧 바로 집안으로의 강력한 돌멩이가 날아옴...당시 현장에서 지령을 받은 나이 20대의 남자로 목격됨...② 2011년 4월: 위치추적으로 차치기 암살 시도...당시 필자의 뒤를 따르던 2명의 목격자가 있음...당시 현장에서 지령을 받은 체형이 호리호리한 나이 30대의 개쌍년으로 목격됨...③ 2017년 11월 8일 새벽 3시: 위치추적으로 화약성 테러...당시 현장에서 지령을 받은 체형이 호리호리한 나이 30대의 남자로 목격됨...④ 2018년 5월: 이미 필자의 신원과 정보와 위치추적을 하는 집단(?)에서, 지난 날, 청와대 방문시에 기념으로 받은 박근혜 대통령의 손목시계를 필자에게 의도적으로 프락치를 접근시켜 절도를 시킴...당시 경찰 수사중에서 용의자의 완강한 부인으로, 일단 수사가 미제로 종결됨. 한편 용의자는 다른 사건으로 포항교도소에 있다고 함...⑤ 2017~2019년까지 전자파의 집중적 공격을 통해 필자의 일상생활과 학문연구를 파괴시킴...  <o:p></o:p>위의 ①번과 ②번의 사건은 2011년에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서 실명이 아닌 닉네임으로 빨갱이 잡는 글을 쓸 적에 한국의 포항에서 당한 사건인데, 당시에 이미 시스템클럽에서는 필자의 신원을 모두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임...이 2가지 사건과 관련하여, 당시 관리자와 핵심 인사는 이미 알고 있었다고 추정함...실명이 아닌 닉네임을 사용했는데, 필자의 신원을 모두 알았다는 것은 오직 국정원밖에 없다고 봄... <o:p></o:p>③번의 사건은 2017년 11월 7일에 서울의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지만원 박사의 광주 5.18 북한 특수군 침투의 진실 규명 대회를 참관하고, 익익(翌日)인 8일 새벽에 포항에 도착하여서 길을 걷다가 당한 것이다...이미 필자의 움직임을 알 수 있는 위치추적이 사용되지 않고서는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사건이다...필자는 이것을 국내 4년제 중상위권 대학을 나온 투명한 경찰이 절대로 했다고는 보지 않는데, 만약 경찰이 국정원 직원 신분으로 몰래 가담했다면 모조리 사살감이다...따라서 이런 범죄를 저지를 곳은 위치추적이 가능한 오직 붉은 버러지 집단인 국정원밖에 없다고 본다...매우 공교롭게도 필자가 수난을 당한 이 무렵, 신(God)의 경고인지 모르겠지만, 포항에서 수개월 동안 지진이 발생하였다...  <o:p></o:p>④번의 사건은 필자의 움직임을 도감청, 감시, 파악하는 집단(=역시 국정원)에서 필자의 허점을 노리고, 20대 초반의 용의자 건달을 필자에게 자연스레 보내어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있다... <o:p></o:p>⑤번의 전자파 공격 사건은 필자가 중국의 10여년간의 외국생활에서는 전혀 경험하지 못한 것이라서, 상대적으로 한국의 포항에서 매우 잘 느꼈다. 이 전자파 공격은 필자의 정상적인 일상생활과 학문연구를 파괴시키는 매우 은밀한 범죄 도구였다. 필자가 전자파 공격을 당하는 과정에서 한국과 미국의 정보망과 첩보망을 통해, 해당 국가의 정보기관에서 사용하는 것임을 파악했다. 한국은 당연히 국정원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 <o:p></o:p>위 5가지 사건과 범죄는 모두 필자가 한국의 포항에서 겪은 것으로 아직까지도 풀리지 않은 것들인데, 한국과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정보기관에서도 정밀하게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있다고 판단하기에, 널리 알리고자 한다...위의 5가지 외로 좀 더 있는데, 필자의 지난 글들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o:p></o:p>현재 일반적이고 평범한 소시민인 필자 우익대사의 머리와 지능으로 판단하건대, 한국의 포항에서 위와 같은 짓을 저지를 만한 곳은 오로지 단 한 곳, “포항의 국정원”밖에 없다고 본다...필자가 위와 같은 사건을 당할 무렵, 필자 주변에 국정원의 직원으로 추정되는 관상학적으로 반역과 교활에다 국내 4년제 대학조차 나오지 않은 인간 버러지들이 많이 붙었음을 지금도 아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o:p></o:p>지금까지도 사건에 대한 수사와 배상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아, 다음처럼 여러 가지 생각을 남겨 본다...  <o:p></o:p>---수사를 둘러싼 국정원, 경찰, 정치권 사이의 미묘한 삼각관계...---경찰이 국정원의 인간 버러지 강력한 범죄자를 수사할 수 없는 국정원 조직 자체에 내재된 심각한 부패성, 범죄성, 빨갱이성이 공존...---필자가 사건을 당한 직후인 2011년 2월부터 지금까지 간간이 자칭 애국우파 사이트라는 곳에 사건의 진실을 있는 그대로 올렸는데, 자칭 애국우파라는 사람들의 태도와 반응이 너무 무심(無心)하다...---오랫동안, 한국의 포항에서 필자를 집요하게 감시, 도감청, 위치추적, 전자파 공격 등등을 하면서 사건과 범죄를 저지른 당사자로 추정이 되는 ‘국정원 (포항지부)’은 모든 진실을 100% 알고 있을 것으로 매우 확신하고 있는데, 언젠가 사건이 해결되기를 매우 학수고대(鶴首苦待)를 하고 있다...---강력하고 은밀한 사건과 범죄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실상을 폭로함으로서, 해결을 할 수가 있다...---사건이 해결될 때까지 끝난 것은 아니다. 계속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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