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적폐를 논하기 전에 자기 적폐부터 청산하라 !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남의 적폐를 논하기 전에 자기 적폐부터 청산하라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295 등록일: 2019-03-25

문재인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지금  정치권  돌아가는 꼴을 보니   이것은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자들이  미친개  마냥  아무것이나  물고  발광하는 꼴이다.    지금  문재인  종 북  골수 주사파  정권이  들어 선 것도  사실   지금  야당으로  전락한   전 새  누리당의   김무성  류 승민  김 성태  김 용태  권 성동  하 태경  장 제원과  친 박이라든  서청원 같은  김영삼의  떨거지들이  작당하고,  이 명박이가  부추겨서  결국은  반란을 일으킨 것이고,  거기에  가장  핵심적인  인물이  바로 박지원이다.   박 지원이는  다  알다  십이   김대중의  가장  핵심  측근 중에  한 사람이고,   김대중 정권  당시에   햇볕정책을  창안한 자이다.    그리고   그의  가족사도  사실  자기 조부가  친일파이면서,  자기  부친도  육이오 사변 전에   목포에서  남노 당을  한  전력이 있는 사람이고,  그도  김 정일이가  총애했던  사람이다.    그리고  그는  젊은 시절  미국으로  건너가서  요상한  장사를 해서  돈을  많이  벌고  미국정계에  인맥을 넓혀 갔고,  전 두환이가 정권을  잡으면서   박정희에  이은  군사정권에  대하여  미국정계에서  별로  탐탁하게  여기지 않았고,  그것을  눈치 챈   전두환의  동생   전 경환이가  박지원을  한국으로  불러들인  것이다.   그리고  전두환  정권의  무슨 특보의  자릴 주면서   박지원이가  가지고  있는  미국 정계의  인맥을 동원하여   전두환  정권의  신임을  제청한 것이다.    그리고   전 두환이가  가만히  보니  사람이  교활하고  음흉스러워서   결국  박 지원이를  전 두환이가   내친 것이고,  전두환 정권에  버림 받은   박 지원이는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 것이다.    거기서  그는  사업에  일취월장했고,  역시  미국정계와  한국교민사회에   박지원의  비중이  높아진 것이다.    그로부터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고  김대중의  오른팔  역할을 했던   김 경재 씨가   김대중에게   박 지원이를  추천한 것이다.    박 지원이는  미국정계의  인맥을 동원하여  김대중의  사상적 이념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면서,  김대중에게  온갖  아첨을 다하여  결국  김대중의  신임을 받고  있던  김 경재를  배신한 것이다.     어찌  보면  박지원이가   한국의  정치판에서  성공한  것도   김 경재의   추천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인데,   김 경재의  자리를 뺏고   김대중과   김 경재의  인맥을  끊어버린 것이다.     김 경재는  김대중 이와   박지원이가  북한에  대한  햇볕정책의  부당함을   김대중에게   쉼 없이   진언했지만,  김대중 이는   박지원의  말만 듣는  것을 보고서,  김 경재는  김대중을  떠난 것이다.    그리고  박지원이는   김정일에게  철석 붙어서   남조선의  총독자리  하나 얻어 걸리려고,  햇볕 정책의  명목으로  엄청난  돈을  북으로  올려 보낸 것이다.    그리고  안철수를  이용해서  상왕자리  바랬지만,  결국은  문재인  임종석  골수  주사파들에게  뺏겨 버린 것이다.    지금은  은인자중하고 있지만,  언잰가는  문재인  일당들에게   박지원이는  부관참시당할 것이다.    박 근혜 탄핵의  가장  핵심적인  자가  바로  박 지원이와  이명박의  졸개들인  김대중  김영삼의   빨 지산  후예들이다.     박 지원이는  북한의  실정을  누구보다  더 잘 안다.    적화통일이  된다 해도,  이미  자유를   만끽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려본  남한의  젊은 애들이  절대  호응하지 않을 것이기에   적화통일은  어려울  것이고,   박지원은  자기  방식대로  정권을  유지하려고 하지만,  임종석  문재인  빨갱이들은   이미  김일성  골수주사파에  매수가  된 자들이기 때문에  저들은  결코  쉽게  적화통일을  포기 하지  않을 것이다.    적화통일을  포기하는  순간,   저들의  생명도  보장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김정은이는  지금 것   문재인   임종석 같은   골수  주사파들을 이용했지만,   지 놈이  죽을 지경인데   저들의   안위는  뒷전이다.    그래서   문재인  일당들은  죽기  살기로  김정은에게  목을 매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의   트럼프정권과   미국  우파보수들이   절대  자유 한국이   김정은  정권에게  적화통일이  되도록  나 두지는  않을 것이다.    미국의  국익과  존망이  달린  한반도를  말이다.                                                         --  안동 촌노  --

댓글 : 2 건



이전글	역시 갓트럼프성님은 무죄였다
다음글	나도 강경화 꼴보기 싫은데 폼페이오는 오죽하겠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3247	법은 만인에게 공평해야 한다.	안동촌노	3329	2019-03-29

13246	열렬한 애국정신이 [4]	아침이슬	3329	2017-06-22

13245	역시 빨갱이들은 화전 양면술[和戰兩面術]의 대가들이다. [1]	안동촌노	3328	2018-01-04

13244	불의와 타협치않는 야 3당 자랑스럽도다	금단비	3328	2017-06-29

13243	초대장 [3]	제산	3328	2017-03-25

13242	국부(國富)를 못 죽여 환장한 나라.	산동거사	3328	2017-02-04

13241	박영수특검은 지라(Spleen)를 멈춰라! [2]	진실과 영혼	3328	2017-01-19

13240	둥지와 조국에 대한 상념. 둥지를 잃으면 알들은 무사할 수 없다는 것은, [2]	정재학	3328	2017-01-06

13239	하태경과 주사파 빨갱이	정문	3328	2016-12-30

13238	문정인의 고약한 muzzle	안티다원	3327	2019-03-27

13237	미국 대사관 이스라엘 5월 이전 개설준비 중 그리고 북한에도 ?	야전	3327	2018-04-23

13236	박근혜를 탄핵한 자 누구냐?...문죄앙을 죽여버릴 자 누구냐?	송곳	3327	2017-08-16

13235	내 생애에 처음 보는것.. [2]	펑그르	3327	2017-02-13

13234	더민당이 또 심통을 부린다? [1]	아침이슬	3327	2017-02-10

13233	문재인-국민개헌으로 국회개헌반란군 한 방 까라!	진실과 영혼	3327	2016-12-30

13232	헛깨비 민주주의 때문에 망하는 나라.	凡平	3327	2016-12-18

13231	황교안, 선거운동 하더라도 지킬 건 지켜라 [1]	운지맨	3326	2019-03-31

13230	떡국만 끓이라는 법은 없다.	산동거사	3326	2019-02-03

13229	2019.4.6.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남자천사	3325	2019-04-07

13228	내일의 보궐 선거가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름할 것이다. [2]	안동촌노	3324	2019-04-02

13227	새 해엔 남북이 통일된다.	凡平	3324	2016-12-28

13226	네 말도 맞고 네 말도 맞다	公認 댓글사	3323	2017-07-16

13225	2017년7월8일(토) 태극기집회 화보와 집회 내용	남자천사	3323	2017-07-09

13224	[re] 이래서 더 열불나지 않는가! [2]	아침이슬	3323	2017-06-24

13223	개판된 사회,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1]	탈존	3323	2016-12-09

13222	비판적 사고의 가치- 전광훈-	안티다원	3322	2024-06-11

13221	홍준표는 방정맞은 입부터 쳐 닫아라 !	안동촌노	3322	2023-04-16

13220	"한국 방역, 극도의 감시 덕분"···佛매체 기고에 韓대사	조고아제	3322	2020-04-11

13219	문재인의 꿈에 어른거리는 불길한 예감	현산	3322	2021-05-28

13218	요주의! 저품질 신학(신학)	안티다원	3322	2019-03-21

13217	응 홍준표 재신임 안해~	운지맨	3322	2019-01-26

13216	안보·경제 무력화하는 적폐세력 1호가 대통령과 민노총	남자천사	3322	2017-07-11

13215	義人 바렌츠 선장 [2]	최성령	3321	2018-06-02

13214	대한민국 2018 년의 국운을 말한다 . [2]	안동촌노	3321	2018-01-03

13213	아직도 빨갱이 박근혜를 잊지못하는 가 ? [6]	안동촌노	3321	2017-10-22

13212	입에서 나오는 대로 지껄이는 종족들. [2]	탈존	3321	2017-03-02

13211	조국은 무엇인가(5) [2]	최성령	3321	2017-02-13

13210	애국, 구국, 필독도서 다음 3 권은 백만부 셀러가 되어야 나라를 살립니	하모니십	3320	2021-05-24

13209	다큐 ‘공자라는 미명하에’, 21일부터 7개 도시 순회 상영회(동영상 3분 [1]	우익대사	3320	2021-05-22

13208	찌질이의 관광여행,,, [1]	하늘과 땅사이에	3320	2019-04-08

13207	극일을 하기 전 반성부터 하자(6)	산동거사	3320	2017-02-20

13206	논객넷 활성화 방안 아이디어 모집 [2]	진실과 영혼	3320	2017-01-27

13205	개헌 3비족 축출과 조폭 제왕국회 해산 [1]	진실과 영혼	3320	2017-01-03

13204	막말정치로 총선 승리하겠다는 민주당, 총선서 반드시 낙선시켜야	남자천사	3319	2023-07-04

13203	장세동은 충신 중의 충신	운지맨	3319	2019-03-24

13202	사람 그렇게 잡는 거 아니다.(손석희를 위한 변명) [2]	산동거사	3319	2019-02-01

13201	[손석희의 몰락] 태블릿PC조작 진상규명백서 [1]	오대산	3319	2018-08-26

13200	문재인 굴욕외교 규탄 성명서	남자천사	3319	2017-12-17

13199	뭉가 정권의 장례식 예행연습(豫行演習) [2]	산동거사	3319	2017-10-01

13198	피 맛 본 붉은 사냥개.	산동거사	3319	2017-01-17


681 \| 682 \| 683 \| 684 \| 685 \| 686 \| 687 \| 688 \| 689 \| 69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