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등의 불행한 한국의 대통령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등의 불행한 한국의 대통령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5233 등록일: 2019-03-24

◆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등의 불행한 한국의 대통령 <o:p></o:p>---자유민주적 법치의 원칙에 기반을 둔 통일된 하나의 사상(思想)을 만들어내어야, 한국과 남북한을 하나로 뭉쳐 통치할 수 있다... <o:p></o:p> <o:p></o:p>한국의 대통령들은 왜 하나같이 뒤끝이 좋지 못한 것일까? 그 원인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이러한 큰 고민의 해결은 한국인을 통합시키는 좋은 아이디어가 될 수도 있고, 또 남북한을 하나로 통일시켜 치국해나갈 수 있는 지도 이념까지도 제공할 수도 있을 것이다. <o:p></o:p>여기서는 단순하게 문제 제기만 하고, 우리 한 번 다함께 생각을 해보고, 토론을 해보자. <o:p></o:p>가장 먼저 필자의 머리에 떠오르는 한국 대통령의 뒤끝을 불행케하는 여러 요인들은 다음과 같다.  <o:p></o:p>① 전라도와의 지역감정...② 대통령의 부정부패...③ 북괴와 그의 추종자들인 한국의 종북좌익 빨갱이 간첩...④ 한국에서 빨갱이 종북좌파, 위장우파, 보수우파 등등로 포장되어, 미국 일루미나티의 지령을 받아 국회, 인터넷, 유튜브 등등에서는 서로 싸우는 척 하면서 뒤로는 후원 계좌로 돈도 받아 먹고 서로 히죽거리는 로보트처럼 움직이는 하수인들. 즉 일루미나티의 한국인 간첩들... <o:p></o:p>우리가 위 4가지의 큼직한 문제를 깊이 인식하고 원만한 해결점을 찾을 수 있다면, 분열과 갈등의 한국의 정치와 사회 그리고 북한 주민까지 하나로 통일하여 통치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o:p></o:p>이명박 때인 2010년 3월 26일(3+2+6=11)의 천안함 사건, 박근혜 때인 2014년 4월 16일(2+0+1+4+4+1+6=18=6+6+6)의 세월호 사건과 2016년 9월 12일의 경주지진, 2017년 3월 10일의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 결정, 문재인 때인 2017년 11월 15일(2+0+1+7+1+1+1+5=18=6+6+6)의 포항지진 등등 매 정권마다 대통령조차도 어떻게 할 수 없었던 큰 일들이 터졌다.  현재 일루미나티, 예수회 등등의 지원을 받아 멀쩡한 박근혜 정권을 사기 탄핵으로 찬탈하여 대통령 행세를 하고 있는 문재인 역시 제대로 임기를 마칠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그들의 수법대로 끌려내려올 지, 문재인 재임 기간에 또 무슨 큰 재앙이 더 올지, 노무현처럼 대북 특검과 문현동 금 사건으로 무슨 바위에 올라가 뛰어내릴 지는 좀 더 두고봐야겠다. 한국의 역대 대통령의 뒤끝이 대체로 불행했다는 전례에 비추어 볼 때, 문재인 역시 그 정치적 末路가 그리 행복하지는 못할 것으로 추정이 된다. <o:p></o:p>암튼 국내외에서 맹활약하시는 정보계의 高手나 達人께서는 필자가 지적한 사건들의 정확한 원인과 내막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한다. 필자의 게시글과 퍼온글을 깊이 정독하신 분들 역시 아시리라 생각한다. 더이상 여기에 중언부언하지 않겠다. 다만 위 사건의 진실과 내막을 정확하게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해결책과 대비책이 매우 정확하게 도출될 수 있을 것이다. 쉽게 이야기하면,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이 A에 있는데, 모두들 “A는 정말 무서워”라고 벌벌 떨면서 회피하고 만만한 B에서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어떻게 근본적으로 문제가 해결이 되겠는가? 그래서 문제가 영원히 해결되지 못하여 갈등과 분란이 지속이 되고. 계속해서 각종 재앙과 사건이 터지게 되어 있는 것이다. <o:p></o:p>필자가 예전에 중국의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서 한국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 중의 하나가 바로 ‘대통령’이라는 것을 읽은 적이 있다. 대체적으로 말년이 좋지 않았던 한국의 역대 대통령들을 생각해보면, 당시에 그 말에 매우 동의했다. 그리고 지금도 매우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o:p></o:p>만약 필자의 이 글을 읽고도, 빨갱이든 위장보수이든 매우 위험한 직업군에 속하는 한국의 대통령을 한 번 해먹고자 할 사람이 있다면, 가장 먼저 필자가 위에 제기한 대통령 재임 시기에 하나씩 터지는 큰 재앙을 방어할 수 있는 智略이 있어야 자기자신과 국민이 평안을 얻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댓글 : 0 건



이전글	뭐? 기관단총으로 국민들 협박하는게 교과서적 대응이라고?
다음글	북괴새끼들 지랄하고 자빠졌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2986	문재인, 3일천하의 나폴레옹	최성령	3348	2017-07-02

12985	(회비)우익대사에게 한마디 한다. [3]	산동거사	3348	2017-02-07

12984	이게 나라냐???	조고아제	3348	2016-12-08

12983	5.18때 총기 탈취 리스트	조고아제	3347	2017-08-02

12982	우주초고수다. 우리경제가 힘든 이유를 말해준데이..	조고아제	3347	2018-07-25

12981	서울시장선거때 한명숙의 김칫국물	조고아제	3347	2016-04-14

12980	애월식당에서 윤규근,임종석,조국 만난 사진	조고아제	3347	2019-09-04

12979	지만원 박사와 일문 일답 [8]	안티다원	3347	2021-06-13

12978	애국보수 총단결로 보궐선거를 이기고 대선으로 달려야한다!	에덴동산	3347	2021-03-31

12977	제2 평창 구상? 그럼 난 제 2의 벌레소년 될 것	운지맨	3347	2019-04-01

12976	제발! 그렇게 하자!!!!	산동거사	3347	2018-03-18

12975	그래 한유총 독립운동 단체 맞다	운지맨	3346	2019-03-05

12974	내가 바라는 최고 지도자상은? [1]	아침이슬	3346	2019-02-10

12973	구국의 영웅 전두환 대통령, 내가 경호하겠다 [2]	청원	3346	2018-05-18

12972	대한민국 2018 년의 국운을 말한다 . [2]	안동촌노	3346	2018-01-03

12971	박근혜 정권의 가롯 유다 같은 놈. [3]	산동거사	3346	2017-01-12

12970	[손석희의 몰락] 태블릿PC조작 진상규명백서 [1]	오대산	3345	2018-08-26

12969	실리(實利)와 명분(名分)	산동거사	3345	2017-10-22

12968	극일을 하기 전 반성부터 하자(6)	산동거사	3345	2017-02-20

12967	● 적반하장 인명진 세작설 대하여	푸른산	3345	2017-01-02

12966	우익의 탈 쓰고 이준석 편 들면서 홍준표 욕하는 정규재-변희재, 우파 아니	운지맨	3344	2022-09-19

12965	(제주산책) 제주의 여의도 - 관덕정	비바람	3344	2022-06-20

12964	조국 63년생이라는 석사장교때의 동기수첩	조고아제	3344	2019-09-08

12963	장세동은 충신 중의 충신	운지맨	3344	2019-03-24

12962	조우석 김동길을 비판! [3]	안티다원	3344	2018-12-15

12961	나는 왜 전교조와 싸우는가	정재학	3344	2018-01-28

12960	방송토론을 보며 문재인 안철수에 대한 느낌 [2]	현산	3344	2017-05-01

12959	이번 선거에 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려있다!	안동촌노	3344	2017-03-24

12958	피 맛 본 붉은 사냥개.	산동거사	3344	2017-01-17

12957	강민구 대장님께 사과합니다.	운지맨	3343	2023-04-23

12956	더불어 똥처바른당에 기똥찬 업적	하늘과 땅사이에	3343	2019-04-01

12955	누구 없습니까? [1]	아침이슬	3343	2019-02-05

12954	싱가포르 미.북한 핵협상에 관하여	일지매	3343	2018-06-06

12953	비박신당 개보수당에 반기문은 안 간다! [2]	진실과 영혼	3343	2016-12-28

12952	김삿갓의 예언을 겸한 기막힌 풍자시 감상	현산	3343	2016-12-25

12951	황교안의 천심 거역 죄. [2]	산동거사	3343	2016-12-21

12950	저게 바로 공산당이다.	凡平	3343	2016-12-12

12949	5.18진상규명위원 선정 한국당 진행 상황 [2]	청원	3342	2018-12-06

12948	남가일몽(南柯一夢)에 빠진 문재인 [2]	최성령	3342	2018-04-15

12947	우종창 기자의 특종!	펑그르	3342	2017-08-05

12946	국민의당 혁신위원장 “安, 입장 밝히는 게 도리” [1]	과객	3342	2017-06-28

12945	더민당이 또 심통을 부린다? [1]	아침이슬	3342	2017-02-10

12944	국민이 명령한다	청천산수	3342	2017-01-23

12943	대한민국은 이제 북괴 개정은의 통치국인가 ?	안동촌노	3342	2016-12-28

12942	아베 회고록 “문재인은 확신범”... 소재 수출규제는 보복용 인정	조고아제	3341	2023-02-07

12941	바이든 푸틴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결정	장재균	3341	2022-02-19

12940	이익과 돈 많은 탐욕스러운 인간들만 보이는 쩝쩌비일당.	하늘과 땅사이에	3341	2019-04-13

12939	문정권 기업 학살로 일자리 씨말려, 꿈이 사라진 국민들	남자천사	3341	2019-01-15

12938	이재용 부회장을 5년 중형 때린 이유. 이재용을 무죄 선고하면 헌법재판관 [2]	현산	3341	2017-08-26

12937	조국은 무엇인가(5) [2]	최성령	3341	2017-02-13


691 \| 692 \| 693 \| 694 \| 695 \| 696 \| 697 \| 698 \| 699 \| 70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