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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골수 주사파들의 교활함이 극에 달했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562 등록일: 2019-03-22

<o:p></o:p>     종 북 주사파들이  지금 나라를  천길 나락으로 내어 몰고 있다.   <o:p></o:p>지금  문재인  종 북 골수 주사파  일당들이  자나 깨나   그렇게도  바라던  소원이  금명[今明]간에  이루어질  것으로 본다.    저들의  소원은  자유대한민국의  민주화나  발전과  융성은  아예  안중[眼中]에도 없고,  자유대한민국의  국부[國富]와   나라를  김일성 왕조에  바치려는 생각 하나 뿐이다.    저들은  자유대한민국의  안위와  국민들의  안전은  저들 주사파들의  사전[事典]에서  이미  지워진 것이다.    저들이  지금 것  외쳐온  민주화니 ?   민주주의는  모두 거짓말이고,  자유대한민국을  김일성 왕조에게  헌납하고 져, 오매불망  70 년간     목 메이면서  기다려 온   저들의  소원일 뿐이다.    이제  그 소원이  제대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문재인은  북조선을  건국한  김일성 왕조 독재의  대를 이은  세습왕조의  손자인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이 아니라,  북조선  김정은 황제가  임명한  남조선 총독일 뿐이다.   그가  죄 없는  박 근혜를  촛불[弔拂] 혁명인지, 접불[蝶芾] 혁명인지 하면서   특정지역의  세작들을  이용해서   박 근혜를  탄핵할 적부터   이미  그는  북조선  김정은의  지령대로  움직이는  남조선  총독이었을 뿐이다.    문재인은  외국 언론에서  하는  기사처럼,  김정은의   <o:p></o:p>수석대변인의  위치가 아니라,  이미  김 정은이가  임명한  남조선 총독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그가  정녕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박정희와  우리세대들이  힘들어  일구어 놓은  조국근대화의  초석위에  번영의 길로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고,  오늘날  세계사에  드문  경제대국 10 위권인  자유대한민국의  모든 기반인  자본주의 민주화를 이렇게  갈아  뭉갤 수가 없다는 것이다.    지금  현 정권에  포진한  정치권  인사들은  사실  조국근대화  당시에  저들은  삽 한번  곡 갱이 한번  새마을 사업  현장에서  들어본 적이 없고,   <o:p></o:p>우리들이  피 땀 흘려  이룩한  조국근대화  건설 현장에  저들은  벽돌한 장 놓은  적이  없는 친일파 후손들이고,  금수저들이다.    김대중  김영삼  역적들 역시  친일파이고,  조국근대화 당시에   고속도로  건설현장의  중장비 앞에  공사를  못하도록  들어 누어서  방해를 한  역적들이다.    그런 자들이  대통령을  해먹으면서,  박정희와  우리 세대들이  힘들게  일구어 놓은  조국근대화의  기초위에  대통령직을  잘 해 쳐 먹은 놈들이다.    그리고  지금  교활한  수단과  방법으로  박 근혜  정권을 가로 챈   역적들이  바로  김영삼  김대중의  졸개들인   박지원  박 원순   <o:p></o:p>이해찬  김무성  김성태  김용태 같은  종 북 골수  주사파들이다.    이들은  자유대한민국에 대한  원한은  많아도  충성심은  개뿔도  없는  인간  말 종[末腫] 들이다.    지금  문재인 정부가  하는  말인즉,  미세먼지가  중국에서  날아온다는  개 가튼 소릴 하고  자빠졌지만,  사실  중국도  그전처럼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하여   규제와  방비[防備]를  많이 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연일  미세먼지로  국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의  원인은    바로  문재인 일당들이  탈 원전을  하면서,  엄청난  화력 발전소를  건설하면서  생긴 것이다.   <o:p></o:p>그런대도  지금  종 빨 단체인  환경보호단체  애들은  조동[鳥冬]이를  쳐 닫고 있다.    모든  언론을  통제하고   저들의  전위대인  민노총이  모든  언론을  점령하고  북의 지령대로  움직이면서,  국민들의  눈과  귀 입을  쳐 막고  있는 것이다.    이제  금년 이내  자유대한민국은  조종[弔鐘]을  울릴 것이고,  역시  북한의  김 정은이는  북한 군부에  의하여  타살될 것이고,  이미 망가진  자유대한민국은  또다시  일본의  점령 하에  들어 갈 것이다.     이것을 두고서  역사는  쉬 임 없이  흘러가는  수레바퀴와  같다는 것이다.    자유를  지키지 못하고,  올바른  민주주의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청맹과니[靑盲過泥]들이  배부르고  자유가 넘쳐 나니까,  신분의  판가름도 하지 못하는  백성들이  갈 곳은 망국이고, 강대국에  잡아먹히면서  저들의  종[種]이 되는 수밖에  더 있겠는가 ?    이것이  바로  하늘의 뜻이고, 자업자득인 것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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