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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주의! 저품질 신학(신학)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3418 등록일: 2019-03-21

<div>  저품질  신학</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속에 계시면</div><div>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div><div>의로 말미암아 살아있는 것이니라(롬8:10개역개정)</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또 그리스도께서 성도들  안에 계시면 </div><div>성도들의 몸은 죄 때문에 죽게 되지만  </div><div>영혼은 의로 말미암아 살게 됩니다</div><div>(안티다원 쉽게 옮김)</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여기에 헬라어 penuma를  개역 개정은 인간의 영으로 옮기고  NASB. NIV.  NIRV.(영문성경 이름들)도 인간의 영으로 옮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KJV. NkJV. NLT는 성령으로 번역하고 있는데 여러 정황,문맥으로 볼 때 인간의  영이 맞다고 보아야 할</div><div>것이다 성령으로 옮기면 앞뒤 컨텍스트 전반에 걸쳐 부조화가 일어나고 의미상 혼선이 온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NKJV에 대한 Macarthur Study  Bible은 관련 텍스트 주석에서 본문은 KJV를  따라 성령으로 옮겨 놓고도(NkJV는 가급적 KJV를 그대로 계승하려 한다) 실상은 인간의 영으로 봐야 맞다고 설명하고 있다 본 텍스트에서 바울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당신 안에 성령이 거하신다면(그리스도가 계신 것여서)</div><div>당신의 영혼이 살아있게 되며  의로 여김 받는다' 라는 것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puenuma를 3분설( 인간을 영• 혼•몸 3구조로 보는 설)에서는 별도로 영으로 번역하지만  보통 영혼으로 옮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이성주의 ,과학주의, 유물론적 주장들의  영향하에서 인간에 대한 성경적 도그마는 혼란, 희미해지고 있다 그들은 영혼의 실체를 부정하기로 결심한 자들일 것이다 그들이 맹신하는 dogma는 유물론의 둔갑술인 물리주의 (phsycalism, 뇌가 죽으면 그만이라는,영혼 부정 이론 )일 것이다  이 물리주의가 신학적 변신을 한 게 영혼수면설 또는 멸절설인 것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본문은 인간의 육체는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지만 거듭난 성도의 영혼은 의(義)를 인하여 ( 즉 그리스도의 의가 전가 되어, 그분의 의를 힘입었기에) 육체의 사후에도  영혼이 생명임을 잃지 않고(의식을 지니고) 하나님께 가게 된다는 것을 계시하고 있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body is dead를 과거형으로 옮기지 말고 '몸은 죽는 것이지만'  ( 그리스도인도 몸은 죽음의 법아래 있다)으로 옮겨야 의미 전달이 명료해지고 텍스트에 충실한 번역이 된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질 나쁜 신학,유물 범신,세속인본주의,과학주의에 먹힌 저품질 신학은 사후 구원 받은 영혼이 하나님 낙원에 이르게 됨에 대해 알러지성 반응(발작에 가까운)을 보인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그들은 겉은 신학도 같이 보이나 정신은 칼 맑스의 부하 (졸개)들이기 때문에 이 땅을 낙원으로 만들고 평등 동물원 만드는 게 천국이고 낙원이며 구원이라고 떠들어 댄다  그들의 발악은 마침내 계시록 13장의 global beast(적그리스도) 정권 창출에 기여할 것이며  그들의 미래는  666이란 상징어 ,즉 beast의 지배를 받는 정신이 될 운명일 것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이런 물에 놀던 목회자들조차  목회는 하고 설교도 힘차게 부르짖지만 정작 자신이 사후에 어떻게 될지 대책이 없는 영혼(어찌 될지 모르는)들인 경우가 비일비재하지 않을까 우려 되는데 이게 단순한 기우에 불과하기를 바랄 뿐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이런 저품질 신학은  좌경,종북세력의 하수인 신세 피할 수 없을 것이고 이것에 감염되면 겉은 성직자요 그럴듯한 신분이지만 속은 붉게 물든 영혼일 것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요주의! 저품질 붉은  신학과 그 학도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div><div>   안티다원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br></div><font size="3"></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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