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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찬가 "임을 위한 행진곡" 미화하는 빨갱이 설민석

작성자:

운지맨

조회: 2937 등록일: 2019-03-20

<a href="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031610368037776" target="_blank">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031610368037776</a>  사이비 역사강사 설민석이 김일성 찬가 <임을 위한 행진곡>에 씌워진 누명(?)을 벗기자는 망언을 했다. 이 인간은 4.19 폭동을 주도한 인물 중 한 명인 부친 설송웅의 붉은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인물로, 각종 예능 및 다큐 프로그램에서 스타 역사강사로 이름을 널리 알리며 제주 4.3 폭동 미화, 치하포 사건 옹호 등 국민들에게 왜곡된 역사관을 주입시키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 이런 사이비 역사강사들에게 왜곡된 역사관을 주입받은 학생들이 나중에 거물급 빨갱이로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설민석은 <임을 위한 행진곡>이 김일성 찬가가 아니라는 망언으로 5.18 역사를 제멋대로 왜곡했다. 설민석은 <임을 위한 행진곡>이 김일성 찬가가 아니라 5.18 세력들이 5.18 영웅으로 띄우는 윤상원-박기순의 영혼결혼식을 위해 작곡된 곡이라고 했는데,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얘기다. 물론 <임을 위한 행진곡>이 윤상원-박기순의 영혼결혼식을 위해 작곡된 것은 맞지만, 5.18 광주폭동 당시 무기고에서 칼빈소총을 털어 아무 죄 없는 경찰-군인들과 일반 광주시민들을 마구 쏴 죽이고 다니다가 계엄군에게 정의의 총탄을 맞고 뒈진 자칭 '5.18 영웅' 윤상원-박기순의 배후에는 김일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애초에 윤상원-박기순부터가 김일성의 사주를 받고 폭동을 일으킨 자들인데, 어떻게 <임을 위한 행진곡>이 김일성 찬가가 아닐 수 있는가? 내가 아는 윤상원은 골수 빨갱이 잡놈  나는 솔직히 윤상원에 대해 잘은 모른다. 하지만, 그가 5.18 광주폭동 당시 자칭 '시민군', 즉 북한 특수군들에게 부화뇌동해서 폭동에 가담한 빨갱이 폭도들을 진두지휘한 깡패 두목이고, <임을 위한 행진곡>의 기원(origin)이 된 인물이라는 건 안다. 윤상원의 배후에 김일성이 있었으니, 당연히 윤상원을 찬양하는 건 김일성을 찬양하는 것과 진배없는 것이다. 아무 것도 모르는 구두닦이-껌팔이-넝마주이들이 무슨 민주화 영웅이라고 지랄들인가? 진짜 민주화의 영웅은 바로 그 빨갱이 폭도들을 '민주화('초토화', '비추천', '집단 린치' 등을 의미하는 일베 용어)'시켜 주신 '전땅크' 전두환 대통령님이시고, 네놈들이 말하는 '5.18 영웅'은 '제1광수' 인민군 원수 리을설 장군이다. 5.18 당시 사진 자료들을 보면 어떤 노파가 시체가 들어 있는 관을 끌어안고 오열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건 사실 리을설이 여장하고 나와서 메서드급 오열 연기를 보여 준 것이었다. 나는 노숙자담요에 의해 그 노파가 리을설이라는 사실을 알고 리을설의 연기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리을설이 그 훌륭한 재능(talent)을 전쟁범죄에 악용하지 않고 순수하게 연기를 직업으로 삼고 활동했다면 아마 그는 방송 3사 연기대상을 휩쓰는 주연급 배우가 되었을 것이다. 한마디로 '악마의 재능', 그 자체인 것이다. 이렇게 북한의 대남공작 수법은 우리의 상상을 한참 뛰어넘는다. 조갑제-서정갑-정규재 류의 5.18 북한군 개입 사실을 부정하는 위장보수 논객들은 북한의 대남 도발사에 대해서 지만원 박사님만큼의 분석(analyzing)이 안 되어 있는 자들이다. 오죽하면 마이클 리 前 美 CIA 요원도 한국인인 조갑제가 몸속에 미국인(한국계)인 자기보다도 북한의 대남공작 수법에 대해서 모른다면서 멍청하다고 깠겠는가? 조갑제는 마이클 리 박사의 자서전 번역본을 출판하면서 5.18 북한군 개입에 대한 부분을 쏙 빼 놓고 출판하는 만행을 저지른 인간인데, 당연히 마이클 리 박사가 조갑제에 화가 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북한에서 '님'이라 불릴 수 있는 사람은 단 3명, 김일성-김정일-김정은뿐  북한에서 '님'이라 불리울 수 있는 사람은 단 3명, 김일성 수령님-김정일 장군님-김정은 원수님뿐이다. 북한 빨갱이들의 개인숭배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남한 빨갱이들은 김대중을 '슨상님', 문재인을 '달님'이라 부르며 숭배한다. 마치 북한 빨갱이들이 김일성을 '수령님', 김정일을 '장군님', 김정은을 '원수님'이라 부르는 것처럼 말이다. 노무현의 경우는 좌익들에게 '대통령님'이라는 극존칭을 얻거나 '노짱'이라고 칭송을 받기는 하지만, '대통령님'이라는 호칭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역대 대통령 모두에게 쓸 수 있는 것이고, '노짱'이라는 표현은 지금은 비꼬는 의미가 되었다. 어찌됐든 간에, 북한에서는 김일성-김정일-김정은 빼고는 '님'이라 불릴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1991년 북한의 대남선전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1991)의 OST로 삽입된 곡으로, 북한에 가서 김일성이 세종대왕-을지문덕보다 위대하다는 망언을 지껄였다가 국보법 위반 혐의로 7년 동안 징역 살다가 김대중에 의해 특별사면으로 풀려난 빨갱이 소설가 황석영이 자칭 '진보정치의 代父(godfather)'라는 초거물급 빨갱이 백기완의 시 <묏비나리>를 각색해서 작사하고 또 다른 빨갱이 김종률이 작곡한, 김일성에게 바치는 헌정곡이다. 그럼 내가 <임을 위한 행진곡>의 가사를 내가 제대로 한 번 분석해 보겠다. 가사는 총 8행인데, 내가 2행씩 띄어서 해석해 보도록 하겠다. 조금 미흡하다면 여러분들께서 보충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란다. <임을 위한 행진곡> 가사 해석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다 버리고 적화통일을 위해 목숨 걸고 싸우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 1. '동지'라는 말은 빨갱이 용어. 의미는 설명 안 해 줘도 다 알 것이다. 2. '깃발' : 인공기 3. '새 날' : 조선인민민주화(적화통일) ※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 "동지들이여, 적화통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계속해서 흔들리지 말고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체제 파괴를 위해 투쟁하자" 세월이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 "세월이 흘러가도 산천은 5.18이 순수한 민주화 운동이라는 것을 안다. 5.18 영령들이 깨어나서 뜨거운 함성을 외칠 것이다."라는 빨갱이들의 씹지랄.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 빨갱이 짓 하다 뒈진 폭도들을 본받아 세상을 뒤집자는 빨갱이들의 선동 구호.  어떤가? 내 해석이 상당히 정확하지 않은가? 5.18 역사에 관심이 많으신 우익 애국자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란다. 결국 <임을 위한 행진곡>은 김일성 수령님의 교시와 5.18 때 빨갱이 짓 하다 뒈진 폭도 새끼들의 숭고한(?) '민주화 정신'을 이어받아 세상을 뒤집자는(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체제를 무너뜨리고 적화통일을 이루자는), 완전히 새빨간 빨갱이 노래였던 것이다. 실제로 이 곡은 일본이나 동남아 쪽의 여러 빨갱이 단체들도 많이 현지어로 번안해서 부르는 곡이다. 수출할 게 없어서 이딴 쓰레기 같은 노래나 수출하는가? 이 무슨 나라 망신인가? 진짜 역사왜곡의 주범은 전두환 신군부-지만원이 아니라 사이비 역사강사 설민석  전두환 신군부와 지만원 박사는 철저하게 사실(fact)에 입각해서 5.18 역사를 기록한 것이고, 설민석이야말로 5.18 역사를 제멋대로 왜곡하고 있는 것이다. 설민석의 논리대로라면 5.18 사태 이전까지 북한이 저지른 최대 규모의 전쟁범죄였던 6.25 남침도 6.25 민주화 운동이 되는 것이다. 이대로 가면 그대로 적화통일이 돼서 6.25 남침을 '6.25 민주화 운동'이라 부르며 "남조선 민주화 혁명과업을 완수해서 남조선을 美 제국주의로부터 해방시켜 준 위대한 인민의 령도자 김일성-김정일-김정은 동지"를 찬양하지 않으면 수령 모독죄로 처벌받는 시대(era)가 올지도 모른다. 5.18은 6.25 이후 최대 규모의 남침 전쟁으로, '폭동'보다는 '반란'이나 '남침 전쟁'이라 하는 게 더 정확하고, 전두환 장군이 이끄는 계엄군의 5.18 반란 진압 작전은 '광주 대첩' 내지는 '광주 10일 전투'라고 해야 한다. 살수 대첩에 을지문덕 장군, 귀주 대첩에 강감찬 장군, 명량 대첩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있었다면, 광주 대첩에는 일해 전두환 장군이 있었다. 을지문덕-강감찬-이순신-전두환은 각각 당나라-거란(요나라)-일본-북한을 무찌르고 나라를 구한 한국사 4대 명장인 것이다. 이 4명은 모두 불리한 조건에서 승리를 거뒀기 때문에 더욱 더 존경을 받아야 한다. 지만원 박사님께서는 아쉽게도 별을 달지 못하고 대령으로 전역하셨지만, 만약 지만원 박사님께서 별을 달아 '지만원 장군'이 되시고 김영삼-김대중-노무현-문재인 같은 문민독재자들이 정권을 잡았을 때 박정희 대통령처럼 군사혁명으로 빨갱이 정부를 몰아내고 정권을 잡아서 나라를 구하시고 이 나라를 통치하셨다면 어땠을까? 상상만 해도 가슴이 벅차 오른다. 지만원 박사님께서 별을 달고 군사혁명으로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구하고 대통령이 되어 이 나라를 통치하셨다면 대한민국은 진작에 1인당 GDP 5만 불 넘고 군사적으로도 막강한 나라가 되고 빨갱이 없는 세상, 즉 '시스템사회'가 되었을 것이고, '지만원 대통령 각하'께서는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대통령보다도 더 위대한, 5,000년 역사상 최고의 지도자가 되셨을 것이다.  애국우파 세력이 재집권하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반드시 금지곡으로 지정해야 할 것이고, 설민석과 같이 역사강사랍시고 왜곡된 역사를 학생들에게 가르치며 혹세무민하는 자들을 광화문 광장에 포승줄로 묶어 놓고 칼로 목을 베거나 고사포를 쏴서 공개처형해야 할 것이다. 전두환 대통령의 죽마고우(대구에서 학창시절 보냄 → 육사 → 하나회 → 월남참전용사 → 국군보안사령관 → 대한민국 대통령 → 구속 → 특별사면으로 출소. 노태우 대통령이 전두환 대통령을 백담사로 귀양 보내서 잠시 전두환 대통령을 서운하게 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두 사람은 법정에서 사이좋게 화해했고, 평생 함께 갈 수밖에 없는 관계이다.) 노태우 대통령도 청명계획을 세워 친위 쿠데타로 빨갱이들을 완전히 섬멸하려다가 윤석양 이병의 폭로로 아쉽게도 실패해서 코너에 몰리자 고작 사람 쪽수 하나 늘리겠다고 빨갱이 김영삼과 그 패거리들을 우익 진영으로 끌어들이는 엄청난 사고를 쳤고, 김영삼은 태생부터가 빨갱이 잡놈이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가 없을 것이며, 이명박-박근혜 대통령 역시 박승춘 당시 보훈처장을 앞세워 5.18 기념식에서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불허한 것은 잘한 일이지만, 5.18을 당당하게 '폭동'이라 말하지는 못했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이후 집권한 대통령들 중에(심지어 표면상으로는 우파 대통령인 노태우-김영삼-이명박-박근혜조차도) 5.18 세력에 당당하게 맞서 싸운 정통 애국우파 대통령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심지어 5.18 폭동을 일으켜 정권을 찬탈하기 위해 미국과 남북한의 빨갱이들이 서로 합심해서 죽인 박정희 대통령의 딸 박근혜마저도 사이비 교주 최태민의 딸이자 사이비 무당년인 최순실과 그 패거리들의 농간에 놀아나 TV조선-채널A의 5.18 진상규명 방송을 틀어막고, 전두환 추징법을 만들어 전두환 대통령의 연희동 사저가 경매로 넘어가게 하는 빌미를 제공하고,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때 광수 3인방 최룡해-황병서-김양건을 불러 2014년 5월 14일 충북 청주에서 발견된 북한군 시체 430구를 김정은 전용기에 실어다 주고, 지만원 박사님의 위장탈북광수 간첩 신고(심지어 이분은 5공 시절 자신이 1년간 대공수사 요원으로 근무했던 옛 직장 국정원(지만원 박사님께서 국정원 대공수사 직원으로 잠시 근무하셨을 때 국정원의 명칭은 안기부.)까지 직접 찾아가서 이병호 당시 국정원장에게 노숙자담요가 발견해 낸 광수 화보집을 증거물로 제출하고 간첩 신고를 하셨다가 퇴짜를 맞고 돌아오셨다.)를 묵살하는 등의 반역행위를 저지르다가 그들에게 토사구팽을 당해서 사기탄핵-구속을 당하고 영어의 몸이 되어 있다. 노숙자담요의 광수 발견은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보다 몇십 배는 더 위대하고 역사적인 일이다.  끝으로, 우리는 태극기 집회에서 "광수는 과학입니다", "사이비 역사강사 설민석 OUT!", "노숙자담요 만세!", "<임을 위한 행진곡> 금지곡 지정하라!" 등과 같은 피켓을 들고 행진해야 할 것이다. 이 글의 <<임을 위한 행진곡> 가사 해석> 부분 역시 그대로 Ctrl C + Ctrl V 해서 태극기 집회나 5.18 관련 세미나 같은 곳에서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진짜 5.18을 상징하는 노래는 <임을 위한 행진곡>이 아니라 벌레소년의 <5.18은 민주화가 아니야>(2018)이다(<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ee3r06GtwLY&t=96s"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ee3r06GtwLY&t=96s</a>). 우리는 <임을 위한 행진곡>의 답가로 <5.18은 민주화가 아니야>(2018)를 띄워야 할 것이다. <5.18은 민주화가 아니야>(2018)를 제 2의 <강남스타일>(2012), 벌레소년을 제 2의 싸이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2019.03.20.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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