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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면피한 종북 빨갱이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312 등록일: 2019-03-14

<o:p></o:p>          종 북 좌파들은 얼굴에 철판을 깔았다.   <o:p></o:p>이번  정기 국회에서  각 정당  원내대표들의  기조연설에서  자유 한국당  나 경원 원내대표의 연설 중에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 같다.  라고,  말을 한 것에 대하여  여당인  더불어  터 진당 의원들은  나 경원  원내대표의  연설  연단 앞까지  몰려나가서  큰 소릴 치고  야유와 성토를  한 것도 모자라서, 나 경원  원내대표의 연설까지  중단시켰다.    그리고  거기에  더불어  터 진당 소속의  문 뭐 시기  의장까지 요상한  소리로  꽥꽥 소릴 지르는 것을 보니,  산돼지가  포수에  총 맞아  돼지기전에 단 말마적  신음소리와도  같아  보였다.   <o:p></o:p>그리고 이제 와서는  대통령에  대한  모욕죄니,  신성한 국회에 대한  품위를  손상했느니 하면서,  국회윤리위에  제소까지 했다.    그리고  얼굴 면상을 한번 보면,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은  벌레 씹은  얼굴모습을 한,  여당의  당대표란 작자도 한다는 말이 걸작이다.   이미 1988 년에  우리 형법상에  삭제가 된,  대통령 모독죄를  들먹거리면서  연약한  야당의  여성의원에게  공갈 협박을 치는 것을 보니, 이놈은  도대체  불알을  차고 있는  머슴애인지  궁금하다.    현 문재인  일당  독주의  잘못된 정책에 대하여  조목조목  알아듣기 쉽게   <o:p></o:p>나 경원  원내대표가  얘기를 하고  시정을 요구했다면,  야당의  얘길  귀담아 듣고  잘못된 것을  시정하면 될 것을 ...  굳이  대통령  모독죄가 어떻고 ?  국회의원 품위가  어떻고 하면서,  나 경원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는  목적은  바로  국회에서  발언한  그 어떤 내용들이라도  국회의원의  면책 특권이 있다는  사실 마 져도  이미  저들은  잊어 버렸는지  아니면,  강압적으로  야당의  바른 소리를  뭉개 버리려는  술수 마 져  엿보인다.   이번에  나 경원 원내  대표가   발언한 내용은  우리  일반국민들도  어린아이  남녀노소   <o:p></o:p>누구나  다 말 할 수 있는  얘기들이고,  이미  우리 국민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들이다.   항간에는  문 재인을 보고  북괴  김정은  정권의 개라고 하고,  간첩이라고도 한다.    지금  문 재인이가 하는 짓이   꼭 그렇게  눈에  보이고 있고, 우리  국민들은  그렇게  알고들 있다.    그리고  이번에  나 경원  자한당  원내대표가  한 말 중에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정권의  수석대변인 같다.  라는,  얘기는  그래도  우리 국민들이  문 재인을  보는  시각과는  그래도  엄청 약한  언어 표현인 것이다.    그런데,  똥 뀐 놈이  성을 낸다고,   <o:p></o:p>저들이  한 일에  대하여  굳이  발 발  거릴  필요가  있는가  말이다.    그렇다면,  박 근혜  대통령이  재임 당시인  2015 년인가 ?   국회의사당  전시실에  표창원인가 하는 개 가튼 놈이  빨갱이  화가가  그린, 박 근혜  대통령의  누드사진에  박 근혜  대통령의  은밀한  부위에  박정희  대통령의  사진을  합성해서  요상한  걸 개 그림을  한 달간  걸어  놓고서도  빨갱이들은  좋아 라 했지만,  그것을  현직  대통령에 대한  모독죄를 운운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그전에  이종걸이란  역시  개 가튼 놈은  박 근혜  대통령을  보고서는   <o:p></o:p>귀태[鬼胎] 죽은  사람의  뱃속에서  태어난  자식이란,  그야말로  인간으로서는  하지 말아야 할  악담을  퍼부었는데도   빨갱이 들은   거기에  일체  사과 한 번 하지 않았다.   저들이 하면  로맨스이고,  상대방이 하면  불륜이 되는  저들의  썩어빠진  정신머리를  가지고,  깨어있는  자유대한민국의  국민들을  다스리겠다는 자들이  정년  미친놈들이  아닌가 말이다.    며칠 전,  전두환  전 대통령을  어 거지로  광주법정에서  불러내어  광주의  어린아이들까지  동원하여  전두환  살인마 물러가라 !  라고,  악을 쓰는  것을  보니   역시  그곳은   <o:p></o:p>김일성의  정권하에  세뇌된  북한 주민들과  같아 보였다.    이제  갓  열 살  미만인  사리분별을  모르는  초등생들이  어떻게,  광주오일팔  폭도들의  만행을 알 것이며, 광주폭동의  진 실된  역사를  조명 할 것인가 ?   전두환 살인마 !  소리치는  애들 뒤에는  교사들이  지시하는  모습이   티브이  화면에  펼쳐지는 것을 보면서,  역시   그곳은  영원 히 구제받지 못할  반역[反逆]의  땅임을  다시  한 번  모골이  섬뜩 함을 느꼈다.    북한 김정은  왕조의  대의원 선거에서  99,9%  투표율에  100% 찬성이나    90% 투표율에  98% 찬성 율을  보이는   그곳  광주도  북한의  김정은  왕조와   <o:p></o:p>역시  일란성 쌍둥이로  보여 진다.   이래도  우리 우파 보수들은  정신 차리지 못하고,  철없는  젊은 애들은  아직도  빨갱이들을  흠모한다면,  이제  더 이상  자유대한민국은  존재할  가치 마 져 없다.    그렇게  살다가  죽는 것이  그들의  운명일 뿐이다.    이제  이 땅에는  민주화와  민주주의는  입에도 담지 말라 !   오직  북한  개정은  집단의  남조선  문재인 총독의  안식처가  있을 뿐이다.   나 경원 의원은  들으시라 !   문재인은  북한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 아니라,  김 정은이가  통치하는  남조선  총독이  바로  문재인임을  외쳐 달라 !  [敬導易術院]   <o:p></o:p>                                                     -- 안동 촌노 --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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