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선 교수, "나경원이 문재인을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고 발언한 이유"(동영상 19분 9초)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김일선 교수, "나경원이 문재인을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고 발언한 이유"(동영상 19분 9초)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3163 등록일: 2019-03-13

<font size="3"></font><div><font size="3" face="Arial" color="#000000"><b style="">◆ 김일선 교수, "나경원이 문재인을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고 발언한 이유"(동영상 19분 9초)</b></font></div><div><font color="#000000" face="Arial"><br></font></div><div><font color="#000000" face="Arial"><br></font></div><div><font face="Arial" color="#000000" size="3"><b><br></b></font></div><div><font face="Arial" color="#000000" size="3"><b><br></b></font></div><div><b><font color="#000000" size="3" face="Arial">※ <font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나경원이 문재인을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고 발언한 이유 [태평] 190313 수 [김일선의 시사적중 이유</font><font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시리즈 #02] 김일선 교수</font></font></b></div><div><br></div><div><br></div>

</span><a class="yt-simple-endpoint style-scope yt-formatted-string" spellcheck="false" href="https://www.youtube.com/watch?v=GKIWeD_4Ai0" style="display: inline-block; 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https://youtu.be/GKIWeD_4Ai0</a><span style="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span><a class="yt-simple-endpoint style-scope yt-formatted-string" spellcheck="false" href="https://www.youtube.com/watch?v=GKIWeD_4Ai0&t=1150s" style="display: inline-block; 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19:10</a><span style="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 [상황 배경] </b></span></font></div><div><font size="3" face="Arial" color="#000000"><span style="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br></b></span></font></div><div><font size="3" face="Arial" color="#000000"><span style="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어제, 3월 12일, 나경원의 국회 발언에 상당수의 태극기 국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문재인을 공격했다'는 이유에서. 그러나, 과연 나경원이 태극기 국민들의 입장에서 [진정성 있는 문재인 공격]을 한 것일까? 아니면, 숨어있는 이유가 있어서 또 다시 국민들을 속이는 '눈가리고 아웅 쑈'를 한 것일까? 나경원의 발언의 속내를 분석한다.

■ [1] 특정인의 발언을 보기 전에 그 사람의 정체성을 먼저 확인해 보는 것이 순서이리라. 나경원이 누구인가?

1. <u>나경원은 대한민국을 지난 2년간 아수라장으로 만든 위헌탄핵파의 핵심 인물</u>이다. 홍석현, 박지원, 문재인이 3대 핵심 역적이고, 홍석현 밑에서 행동대장으로 움직이는 공범들이 바로 나경원, 김무성, 유승민 아닌가.

2. 나경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총애를 받았던 인물로 알려져 있었지만, <u>홍석현의 지시가 떨어지자 마자 뒤도 돌아보지 않고 ‘박근혜 죽이기’에 앞장선 매국노</u>이다.

3. 홍석현은 글로벌리스트 키신저의 지시를 받는 매국노이고, 나경원은 홍석현의 지시를 받는 [정치 창녀]인 것이다.

4. 결론. 나경원은 대한민국을 망가뜨린 원흉, 매국노 세력의 핵심 인물이다.

■ [2] 나경원의 보스인 홍석현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면 나경원의 언행의 이유가 보인다.

1. 홍석현은 자신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던가, 아니면 대한민국을 내각제로 만들어 자신이 상왕이 되어 대한민국 권력을 영원히 좌지우지하겠다는 꿈을 꾸고 있는 [정신병자]이다.

2. 역시 홍석현의 부하인 김무성이 장악한 자한당의 바지사장으로 황교안을 앉힌 것도 결국은 문재인 이후를 준비하며 내각제로 국가 체제를 전환시키기 위한 사전 포석이다.

3. 그 자한당의 원내대표로 있는 <u>나경원이 문재인을 향해서 노골적인 공격을 시작했다는 것은 결국 자신들의 (정확히는 홍석현의) 목표인 내각제 전환을 위한 ‘문재인 죽이기’를 공식 가동</u>시키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 [3] ‘그놈이 그놈’이라는 말이 있다. </span></font></div><div><font size="3" face="Arial" color="#000000"><span style="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1. 문재인이나, 박지원이나, 홍석현이나 서로 다른 색깔을 띄고는 있지만 그들이 모두 원하는 것은 똑같다. 대한민국을 장악하여 나눠먹기를 하던가, 가능하다면 어제의 동지를 죽여버리고 자신이 독식을 하던가. 당연히 후자를 더 선호하는 인간들이다. 그래서 그들 간의 싸움은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2. <u>이번 나경원이 문재인을 대놓고 공격하는 것은 홍석현이 기어코 대한민국을 제 마음대로 좌지우지하기 위하여 자신의 부하들을 시켜서 어제의 동지였던 문재인을 죽이고 자신의 아바타인 황교안을 세워서 내각제로 가는 초석을 마련하기 위하여 급하게 움직이는 모습</u>에 더도 덜도 아니다. 나경원의 문재인 죽이기 발언에 태극기 국민들이 환호하고 열광할 이유가 [없다]는 뜻이다.

3. 문재인은 오히려 대놓고 빨갱이 짓을 하므로 국민들이 알아보기도 쉽고, 심판하기도 쉽다. <u>대놓고 종북, 반미, 반트럼프 행위를 하니 트럼프 대통령이 처단</u>하기도 수월하다.

4. 그러나 황교안처럼 겉으로는 보수우파인 척하는 ‘수박인간 (겉은 퍼런데 속은 빨간)’이 나타나면 국민들도 쉽게 속고, 트럼프 대통령도 칼을 꺼내들 명분을 찾기 위해 고심을 해야 한다.

5. 대한민국을 기어코 붕괴시키고 국권을 빼앗아 가려는 키신저의 글로벌리스트가 원하는 바가 바로 그것이다. <u>대놓고 빨갱이짓 하는 종북좌파 문재인으로는 도저히 대한민국 장악이 힘들어 지니, 이제 적당한 시점에 제거하고 국민들을 속이기에 더 수월한 [무늬만 보수우파] 세력을 급하게 부상시켜 내각제 개헌을 통한 영구집권 체제</u>를 만들기 위하여 서두르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나경원이가 문재인 죽이기에 나선 것을 두고 태극기 국민들이 환호할 이유가 없다. <u>역적들끼리 서로 ‘땅따먹기 게임’을 하는데 거기에 왜 환호</u>를 보내는가.

■ [결론] </span></font></div><div><font size="3" face="Arial" color="#000000"><span style="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1. 문재인도 나경원도 똑같은 매국노 세력이다. 나경원은 더군다나 이리갔다 저리갔다하는 정치창녀의 모습이다.

2. 국민들이 깨어나야 이 나라 지켜낸다. 더 이상 역적들끼리의 이권다툼을 마치 구국을 위한 멋진 영웅적 행위로 [착각]하며 국민들이 팬클럽 만들어 우루루 몰려다니는 어리석음을 [중단]하자.

3. 수박인간 홍준표에게 속고, 황교안에게 속고, 이제는 정치창녀 나경원에게 또 속을 셈인가?

매국노들의 정치놀음에 속지 않아야 대한민국 지켜낸다.

4. 다행히 깨어 있는 국민들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감사한 일이다.

문재인은 끝났고, 나경원도 끝났고, 김무성도, 황교안도, 그리고 홍석현도 [끝났다].

왜냐고? 
역적들의 정체가 다 드러났으니 더 이상 국민들을 속이지 못하기에 다 끝난 것이다.

5. 대국민 사기극으로 대한민국을 빼앗아 가려는 것이 그들의 방법론이었기에 그 사기극이 만천하에 폭로되는 순간, 그들 모두의 범죄가 다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제 심판이 그들에게 임하는 단계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대청소의 시작이다. 
깨끗하게 닦아내자.★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 
태극기 군대입니다.

■ 태극기국민평의회 (태평) 상임대표 김일선교수
□ DefendKorea777@gmail.com</span></font></div><div><font size="3" face="Arial" color="#000000"><br></font></div><div><font size="3" face="Arial" color="#000000"><br></font></div><div><font size="3" face="Arial" color="#000000"><b>※ 동영상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GKIWeD_4Ai0</b></font></div>

댓글 : 0 건



이전글	조영환, "나경원·황교안, 탄핵할 때 '김정은 대변자'가 청와대 찬탈할 줄 몰랐소?"(동영상 1시간 19분)
다음글	한국 교회에 대한 지만원 박사님의 일침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3310	Psalm 7 (시편 7편)	dream	3391	2019-03-25

13309	허화평의 광주 5.18에 대한 평가(동영상 3분 1초) [2]	우익대사	3391	2018-02-24

13308	'길객'님께 경고합니다 [1]	관리자	3391	2017-04-19

13307	보수진영 의 대안은 <황교안> 대행 뿐이다. [1]	凡平	3391	2017-02-23

13306	유승민 제3의 길은 낙동강 오리알 [1]	동남풍	3391	2016-12-21

13305	나라를 팔아먹었다든가 가족이 해처멱어야 탄핵이 되지	장재균	3391	2016-12-14

13304	[최보식이 만난 사람] "빳빳한 신권 다발처럼 묶인 사전투표지, 정	조고아제	3390	2020-05-25

13303	6.25 당시 북한군 서울점령하고 진격을 멈춘 이유 [3]	현산	3390	2017-06-27

13302	나(우리)를 돌아 본다.(9)	산동거사	3390	2017-03-01

13301	이것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수준이다.	안동촌노	3389	2021-10-04

13300	진짜 참교육을 실천하시는 충주 세명초등학교 이 선생님 힘내세요 [1]	청원	3389	2017-07-27

13299	100% 구속이라고? 이 상황에 무슨 짓인들 못하겠어? [2]	탈존	3389	2017-03-16

13298	전라도는 지금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8부	정재학	3388	2022-10-18

13297	문재인 정권 역대 최악의 국민 살인, 사깃꾼 정권.	손승록	3388	2022-06-20

13296	김기현은 수구꼴통이다. 어정쩡한 혁신으론 노답입니다. [2]	newfreedom	3388	2021-05-18

13295	전혀 군인답지 못한 공군 똥별 출신이 국방장관한 결과물 ? [1]	하늘과 땅사이에	3388	2019-03-21

13294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 문재인이 미쳤다	운지맨	3388	2019-01-14

13293	내가 김일성 일가와 김대중 등, 빨갱이들을 싫어하는 이유	탈존	3388	2017-11-08

13292	추일서정(秋日抒情) - 김광균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3387	2018-10-22

13291	가짜뉴스 위에 선 정권이 가짜뉴스와 전쟁 선포	현산	3387	2018-10-04

13290	안보·경제 무력화하는 적폐세력 1호가 대통령과 민노총	남자천사	3387	2017-07-11

13289	문재인, 박지원, 박영수 특검 출근저지 운동	장재균	3387	2017-02-17

13288	최순실 헌재 증언 [2]	펑그르	3387	2017-01-25

13287	황교안의 신년 회견을 뭉개버리는 사악한 종편들 [2]	노변담화	3387	2017-01-23

13286	두려움 조장 세력	안티다원	3386	2023-05-21

13285	교수형해도 모자랄 윤석열이 대통령이라?	사기탄핵	3386	2021-05-23

13284	한미회담 또 A4 등장 [3]	최성령	3386	2018-09-25

13283	(발간) 어머니, 그 깊은 사랑을 위하여 [1]	정재학	3386	2017-07-17

13282	문재인의 미국방문, 참 비교된다 [2]	최성령	3386	2017-07-01

13281	읽어 보셔야 분노를 느낀다!~	토함산	3385	2019-04-04

13280	개혁보수 운운하는 놈들은 다 빨갱이 프락치	운지맨	3385	2019-01-31

13279	싸가지 없이 지만원 박사님 조롱하는 하태경 [3]	운지맨	3385	2019-01-09

13278	미스따리 (20)	펑그르	3385	2018-04-09

13277	친북좌익 정치검찰과 정치판사에 무너지는 대한민국 법치질서 [1]	남자천사	3385	2017-09-09

13276	문재인의 끝없는 세월호 갈등 부채질 [1]	청원	3385	2017-08-17

13275	제멋대로 만들어내는 법. 법. 국회.	凡平	3385	2017-01-18

13274	이글은 2013년 5월 31일 조토마에 올린 글입니다.	안동촌노	3385	2017-01-05

13273	민주당에는 왜 '김문수'가 없는가	비바람	3384	2023-02-03

13272	"오만은 늘 파멸의 한걸음 앞에서 나타난다" [3]	손승록	3384	2021-05-25

13271	나는ㅡ호남인 안정권의 용기와 정의를 높이 평가한다ㅡ [2]	토함산	3384	2019-02-23

13270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자유논객연합	3384	2019-02-04

13269	잡초 같은 자들.	탈존	3384	2017-03-10

13268	꿈에 본 역모 카르텔 [3]	빨갱이 소탕	3384	2017-02-06

13267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똑립문	3384	2016-02-08

13266	논객(論客)은 무엇인가 - (8) 피 끓는 논객	비바람	3383	2023-01-16

13265	이정길 선생님 존경합니다.	안동촌노	3383	2019-03-31

13264	문재인 정권의 디엔에이는 무섭게 변종된 바이러스다.	안동촌노	3383	2019-03-30

13263	건국훈장을 공산주의자에게 바치는 문재인의 커밍아웃	빨갱이 소탕	3383	2019-01-22

13262	미스따리 (49)	펑그르	3383	2018-10-16

13261	진짜로 고발당한 서훈 국정원장(동영상 5분 34초)	우익대사	3383	2017-12-11


681 \| 682 \| 683 \| 684 \| 685 \| 686 \| 687 \| 688 \| 689 \| 69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